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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Preview]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선보이는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개관 24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된 홍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실내뮤직페스티벌을 즐겨보세요!
청음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 ROLLING 24th Anniversary - vol. 12 안녕바다 & 블루파프리카 : 긴긴밤 그곳에 있어줘#3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개관 24주년을 맞이하여,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롤링 개관 기념 공연은 어쿠스틱, 포크, 록,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뿐만 아니라 연령, 성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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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9.01.23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길 한복판 위에서.
도쿄 여행에서 길을 찾으면서 걷다가 결국 지치고...
19.01.10 나 혼자서 도쿄 여행을 하는 중, 구글 지도 맵을 통해서 길을 찾아서 걷고 있는데 계속 걷고 또 걷고 그러다가 지쳐서 하늘을 올려다 보았을 때, 내 눈앞에 보이는 건 다양한 방향을 가르켜 주고 있는 표지판들. 혼자 여행왔으니 도중에 포기해도 되고 다시 갔던 길 돌아서 가도 되고 어떤 걸 선택하든 다 상관 없었다. 하지만 멍하니 표지판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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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1.22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통의 Mood 01: 브로콜리너마저,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빛이 되어
'브로콜리너마저'는 보편적인 감성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따뜻한 위로의 노래를 전하는 모던 록 밴드입니다. 보컬의 낭만적인 보이스와 밴드의 풍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이들의 음악적 감성과 분위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보통의 Mood>는 조금은 보편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며, 주제와 어울리는 뮤지션의 음악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처물입니다. 보통의 삶 속에서 그 시절, 그 날 그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라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 모르는 공감과 위로의 음악이 마음에 닿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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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9.01.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10화: 덕업일치 된 자의 최후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일은 일이었다.
난 영화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갑자기 우울해져서 이유를 되짚어보면 이틀 이상 영화를 보지 못했기 때문일 때가 종종 있을 정도이다. 이런 내가 영화 일을 꿈꾸게 된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한마디로 ‘덕업일치’가 된 셈이다. 덕업일치가 된 삶은 즐겁다. 영화와 드라마와 책과 웹툰을 마음껏 누려도 ‘난 지금 공부하고 있는거야 ^^’라며 합리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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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9.01.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가를 ; 읽다] 편혜영 -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
우리는 우리가 가는 길을 알까_ 책 『죽은 자로 하여금』
비가 엄청나게 온 다음 날, 강물은 탁류가 되어 흐른다. 난 그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러다 이내 어딘가 보이지 않고, 덮인, 드러나지 않은 느낌에 께름칙해져 자리를 일어나곤 했다. 그 보이지 않는 강물을 왜 그렇게 하염없이 바라보았을까. 강물 안을 보고 싶어서였을까? 이 책을 읽고 문득 생각난 것 같다. 우리가 탁류 속에서 살고 있는 건 아닐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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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9.01.14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우리집 깜비
깜비야 오래오래 행복하자!
깜비는 2015년 3월에 태어나 5월에 우리 집으로 온, 4살배기 우리 집 강아지이다. 그런데 며칠 전 언니와 동물병원을 가던 길에, 옆집 대문에 살짝 나와있는 진돗개에게 반갑게 인사하다가(짖다가) 그만 코를 물려버렸다. 다행히 큰 상처는 아니었지만, 코 위에 피딱지가 앉고 흉터가 남을 정도의 상처였다. 깜비 앞에서는 장난스럽게 '그니까 쪼그만 게 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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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1.13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Tokyo
늘 그립고 그리운 나만의 도시, 도쿄.
저한테 늘 그립고 그리운 도시는 도쿄입니다. 태어나서 첫 해외 자유여행을 갔던 도시였죠. * 그 때는 일본어 1도 할 줄 몰라서 오로지 제스처로 행동하고 길도 헤매고, 잃어버리고 버스시간 놓친 적도 있고 처음이기에 서투르고 흠이 있던 여행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다시 또 한번 가고 싶고 또 가고 싶고 그립고 그리웠습니다. * 여러 번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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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19.01.10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잠시, 모든 걸 다 멈추고 싶을 때.
잠시, 시간이든 일이든 전부 다 멈추고 싶을 때, 멈추시나요?
계속 살다가 그런 순간이 있다. 스트레스 받아서 혹은 너무 행복해서 등등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간에 갑자기 잠시, 모든 걸 다 멈추고 싶을 때. 그러한 순간이 종종 찾아온다. * 나는 그럴 때 모든 일을 멈추고 밀크티를 사서 마시거나 아니면 직접 티백을 이용해 밀크티를 마신다. 원래 밀크티, 홍차류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제일 바쁘고 정신적으로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09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지금 나는 나만의 소확행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보여주기 위한 소확행을 하는 것인가.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작지만 확실한 행복 SNS,책, 영상 등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행복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몸소 느끼고 있다. SNS에서 보여지는 #소확행 을 보면 나도 저렇게 보내야 하는건가? 나도 저 행동을 하면 행복할까? 의문을 가진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 남들도 소확행을 하고 있으니 나도 소확행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07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앞으로의 계획
신년을 맞이해 다이어리를 작성한다.
illust by Hosun Sim 새해를 맞은 기념으로 또다시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올해동안 내가 해야할 큰 일들을 적고 앞으로의 단기간의 일 또한 작성한다. 매년 하는 일이지만 계획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된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이 안되듯이 계획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으로 나는 계속 계획을 세운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06
문화소식
영화
[영화] 버블 패밀리, 어른이 되면, 영주 [인디스페이스]
한국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 늘 새롭고 신선한 독립영화를 관객 여러분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버블 패밀리, 어른이 되면, 영주 - Now Playing 인디스페이스 - 한국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 늘 새롭고 신선한 독립영화를 관객 여러분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디스페이스(INDIE SPACE)는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영화 전용상영관입니다. 전국 525개의 극장, 3,008개의 스크린. 그러나 우리는 여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04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3
나의 사람, 그리고 그로 인한 외로움들에 대하여
그런 사람이 있다. 익숙한 서울을 떠나서 단체 여행을 가서도 늘 멀리서 사진만 찍어주는 사람. 젊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 거리로 친구들과 옷을 보러 갔을 때, 어쩐지 신난 것만 같은 친구들의 들뜬 모습을 보면서 피로함을 느끼며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누가 봐도 친한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 늘 친구와 함께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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