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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3.31)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뮤지컬,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는 어디에서 살아갈 것인가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 창작 SF뮤지컬 -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는 어디에서 살아갈 것인가 <시놉시스> 밀양림은 과일조차 썩지 않는 최첨단 자연환경을 가진 세계이다. 사람이 사는 곳이지만, 사람이 운영하지 않는 곳, 밀양림. 유울모는 바깥세상에서 밀양림으로 돌아왔다. 바깥세상은 잿빛으로 가득한 곳이지만, '생명'이 있는 곳이다. 유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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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3.03
리뷰
공연
[Preview] 아름답고도 추악한 섬, ‘하거도’ [공연]
Prologue. 나는 섬에서 나고 자랐다. 사실 섬이랄 것도 특별히 느끼지 못하며 자랐는데, 그 까닭은 아마 내가 태어났을 때는 내 고향 섬도 많은 도시화를 겪은 이후였기 때문일 것이다. 육지의 도시만큼은 아니지만,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이 갖추어지고 간척지를 늘려 섬의 안쪽에서는 물을 보기도 쉽지 않아진 90년대 후반. 섬이 육지의 지역과 이렇듯 흡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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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9.02.28
리뷰
공연
[프리뷰] 참혹한 과거 위에 세워진 유토피아 '하거도', 연극 <하거도>
연극 <하거도> 극단 작은신화가 연극 <하거도>를 다가오는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인다고 한다. 극의 제목인 '하거도'는 가상의 섬의 이름이자 극중 주인공의 이름이다. 섬 하거도는 목포에서 배로 6시간 반이나 가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 섬은 정부 주도하에 공업도시로 크게 발전되고 모두가 한 번 쯤 살아보고 싶어하는 '유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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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9.02.27
리뷰
공연
[Preview] 추악한 유토피아의 민낯, 연극 <하거도>
"바다에 이유 모를 시체가 떠올랐다."
[Preview] 추악한 유토피아의 민낯 <하거도> "바다에 이유 모를 시체가 떠올랐다." 공연명_ 하거도 공연일시_ 2019.03.08-03.17 공연시간_ 평일 20시 / 토 15시, 19시 / 일 15시 공연장소_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관람연령_ 만 16세 이상 티켓가격_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바다에 이유 모를 시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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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9.02.27
리뷰
공연
[Preview] 연극에 흥미를 붙이게 되기를, <하거도> [공연]
연극 <하거도> 프리뷰.
극단 작은신화의 <하거도>가 3월 8일부터 3월 1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믿고 보는 창작산실 –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하거도>는 극단 작은신화 대표 최용훈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종용(하거도 역), 안성헌(26-7284(시신) 역), 홍성경(색시집주인 역)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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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디터
2019.02.26
리뷰
공연
[프리뷰] 그들의 섬, 그의 이름 <하거도>
그곳은 아름답고 눈부신 섬 하거도다.
프리뷰를 작성하는 것에 있어서 나는 어려서부터 글자를 멀리했기 때문에(책 읽기를 무지 싫어했다) 글을 쓰는 것도 어려웠고 글을 읽는 것도 어려웠다. 글보다는 그림이 훨씬 편했고 오피니언보다 작품 기고가 더 끌렸다. 그래서 프리뷰/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좀 낯설었고 굳이 뽑자면 프리뷰 쪽이 더 힘들었다. 아직 보지도 않은 공연, 전시에 대해서 도대체 뭘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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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2.26
리뷰
공연
[Preview] 유토피아에서 일어나는 탐욕 [공연]
인간이 동물을 생매장하듯 일어나는 일
그간 대학로를 향한 발길을 끊은 것은 아니었다. 다만 '웃음을 주기 위한' 연극이라는 장르로, 조금은 가볍게 연극을 바라봤다. 일반 사람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로 문화예술을 바라보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뭐랄까, 예전에 한번 아트인사이트 대표님과 티타임을 가졌을 때 대표님께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다. 너무 연극이나 예술 작품들을 많이 보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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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02.26
문화소식
공연
(~03.17) 하거도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그들의 섬. 추악한 치부 위에 건설된 우리들의 유토피아, 하거도
하거도 -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그들의 섬. 추악한 치부 위에 건설된 우리들의 유토피아, 하거도 <시놉시스> 목포에서 뱃길로 6시간 반이나 떨어진 섬 하거도는 정부 주도하에 공업도시로 개발되어 모두들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렇게 유토피아가 된 섬에서 6개월 동안 삼백여 구의 시신이 떠오르자 사람들은 불안에 떨며 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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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2.18
리뷰
공연
[Review] 6시 퇴근 [공연]
우리 미생들을 위하여, 모두가 <6시 퇴근>을 하는 날까지 화이팅!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았던 역대급 공연 중 하나였다. 눈물 찔끔하면서, 200% 공감하며 만족한 공연이었다. 다른 공연들처럼 현실적인 척하면서 너무 말도 안되는 극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역시 공연이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공감 만땅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너무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적당이 유쾌한 - 평생을 공연계에 있지 않고 실제로 직장 생
by
최지은 에디터
2019.02.04
리뷰
공연
[Review]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 뮤지컬 '6시 퇴근'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
숨겨둔 내 안의 열정을 확인하는 시간 뮤지컬 <6시 퇴근> # Prolog 사실 나는 공연을 보기 전에 사전에 정보를 많이 알아본 편이 아니다. 그저 제목, 출연진,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다시 말하자면, Just a Feeling! 처음 봤을 때 끌림이 느껴진다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 후로는 사람들의 후기, 반
by
곽미란 에디터
2019.01.31
리뷰
공연
[Review] 직장인들의 현실과 판타지의 조화, 뮤지컬 <6시 퇴근>
직장인의 애환과 꿈을 담은 뮤지컬 <6시 퇴근> 뮤지컬 <6시 퇴근>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애환과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소심남, 비정규직 사원인 장보고. 여행 작가를 꿈꾸며 일도 사랑도 똑부러지게 하는 사원 최다연. 냉소적인 성격, 이성적인 완벽주의자 윤지석 대리. 밝고 사랑스러
by
윤소윤 에디터
2019.01.31
리뷰
공연
[리뷰] 직장인들의 소원, 6시 퇴근
퇴근하고 보면 딱이다. -대학생 스누피-
#1 문화의 거리, 대학로 나는 대학로를 좋아한다. 크고 작은 극장들, 특이한 술집, 음식점. 혜화역만의 특유의 생기 넘치고 활력 있는 공기. 낭만적인 20대를 떠올린다면 대학로가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이번 공연은 친언니와 함께 보러 갔다. 나와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나는 윗세대(?)임에도 불구하고 대학로의 '연극, 공연'이라는 문화를 추억하며 반갑게 받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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