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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06. 이 환상만큼은 현실과 괴리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 정수연
하지만 꿈이 있다는 것과 저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때문에 저는 제 열정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살아온 동안 많은 사람들과 대면해왔으면서도 누군가와의 의식적인 만남은 언제나 적절한 긴장과 설렘이 함께 한다. 드디어 여섯 번째 ‘당신’과의 만남. 몇 번의 시도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우리는 ‘아티스트’를 만나보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아트인사이트 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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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7.11.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추운 날씨, 집에서 보면 좋을 웹드라마 추천 ⑨가지
제법 추워진 날씨 탓에 집에만 있는 중이라면, 웹드라마로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아마 당신도 웹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험을 겪게 될 것이다.
평소에 드라마를 무척 좋아하는 나는 몇년 전, 웹드라마라는 장르에 처음 입문했다. 5~10분 정도의 짧은 분량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미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세계 콘텐츠로 다가왔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콘텐츠이기도 하다. 이러한 매력들을 지니고 있다보니, 스토리와 영상미, 그리고 연기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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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31
리뷰
전시
[Preview] 사랑, 그 찬란하고 복잡 미묘한 10가지 감정.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열 가지 감정을 노래하는, 참신한 전시
사랑, 그 찬란하고 복잡 미묘한 10가지 감정.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당신의 사랑은 어떤 색에 가까운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의 감정은 어떠한 것인가요?'라는 물음을 여러 사람에게 던진다면, 다 다르면서도 유사한 면이 많은 답변들이 나올 수도 있겠다. 태곳적 엄마를 처음 본 아이의 사랑부터 뜨거운 연인 간의 사랑, 너그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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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7.10.25
리뷰
전시
구경거리, 그들이 가지는 현대사진의 가치와 방향에 대하여
구경거리, 그들이 가지는 현대사진의 가치와 방향에 대하여 쓴 글이다.
사진출처 - 구경거리 텀블벅 여기 네 명의 사진가가 있다. 그들은 어쩐 일인지 그들의 작품을 구경거리로 전락시켰다. 일반적으로 ‘구경거리’라는 단어는 동네 개들의 싸움이라던지, 옆집 아저씨의 술주정처럼 사소하고 볼 일 없는 것들을 의미한다. 반면 ‘작품’은 음악가의 음악, 화가의 그림, 소설가의 소설, 사진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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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필 에디터
2017.10.22
리뷰
공연
[Review] '청춘다방'의 여러가지 사랑 이야기
설탕과 프림 넣은 커피 한잔, 그리고 프로 DJ의 무식박스 (MUSIC BOX)가 있는 청춘다방
설탕과 프림 넣은 커피 한잔, 그리고 프로 DJ의 무식박스 (MUSIC BOX)가 있는 청춘다방. 공연 내내 나는 가본 적도 없는 80년대 다방에 놀러간 기분이었다. 겁없는 대학생들의 풋사랑이, 몇십년을 지나 돌아온 첫사랑이, 비밀 많고 사연 많은 사랑이 펼쳐지는 그 곳에! <청춘다방>은 극단 '괜찮은 사람들'의 여섯번째 정기공연이라고 한다. 오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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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7.10.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른 온도의 시선이 만나는 곳, The table [영화]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영화
한적한 길가 한 켠의 카페 창가에, 테이블이 있다. 완연한 아침햇살 아래의 테이블 위에 싱그러운 꽃 두송이가 담긴 조그만 물컵 하나가 놓인다. 이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둔 네 가지 이야기가 영화를 이루고 있다. 그 하루동안 인물들이 바뀔 때마다, 창밖의 온도가 바뀌고 무릎 맡의 잔 속 온도가 바뀌고 두 송이 꽃의 온도가 바뀐다. 말간 햇살이 피었다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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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9.04
리뷰
공연
[Review] 연극 '네더'가 던지는 세 가지 질문
※ 이 오피니언에는 연극 <네더>의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극 < 네더 >는 조금 어렵고 무거운 연극이다. < 네더 >는 관객들에게 90분 내내 끝없이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들은 우리가 오래 전부터 당연하다고 믿어온 것들이 정말 그런가 연극 제목처럼 '밑바닥'부터 고민하게 만든다. / 1. 가상 세계에서의 검열은 타당한가? <네더>가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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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7.09.01
리뷰
공연
[Review] 객석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젖다,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공연]
무대 위에는 의자 한 개와 보면대 한 개가 덩그러니 있었다. 기타 한 대의 소리가 저 뒷좌석까지 닿을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다. 공연시간에 정확히 맞추어 불이 꺼지고, 최인 기타리스트가 무대로 나왔다. 자신의 곡을 선보이기 전, 담담하면서도 부드럽게 곡 설명을 해주는 그의 목소리는 이어질 기타연주의 느낌과 닮아있었다. 간소한 무대, 소박한 연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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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7.08.21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추천!!!! 내 맘대로 고르는 웹툰 3가지 [시각예술]
웹툰 전성시대! 에디터의 취향저격 웹툰을 소개합니다
마음의 소리, 치즈인더트랩, 복학왕, 신의탑...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이다. 바로 네이버 웹툰에서 항상 요일별 1위를 놓치지 않고 장기간 연재되고 있는, 혹은 연재되었던 작품들이라는 점이다. 국내 웹툰시장은 연 6000억대 규모로 커지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여러 대기업과의 콜라보로 상품을 기획하거나 홍보용 웹툰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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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에디터
2017.07.09
리뷰
공연
[Preview]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다시금 불러오다, 연극 붉은 매미
이제 연극에서 언어는, 그다지 중심은 아니게 된 걸지도 모른다. 그런데, 연극 붉은 매미는 언어가 가지는 연극성을 다시 불러오려 한다.
- Preview 지난 해 겨울, 아트인사이트를 처음 만난 후 접했던 문화초대가 문득 생각난다. 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에 올랐던, 해외초청작 연극 '수업'. 당시 공연은 해외초청작인 만큼 일본어로 진행되었으나, 사실상 대본 내에서 대사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피지컬 시어터' 형식의 공연이었다. 연극 붉은 매미를 보니 그 때 공연에서 내가 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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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6.23
리뷰
도서
[Review] 한 권의 잡지가 여러 가지의 생각을 만들다 - 출판저널
한 권의 잡지에서 숱한 가지의 생각으로 지난 독서경영에 이어서 도서출판 잡지인 '출판저널'을 읽어보았다. 평소 나에게 잡지란 광고와 시선을 이끄는 멋진 사진들로 가득한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독서경영도 그렇고 이번 출판저널도 화려한 광고보다는 텍스트가 많은 즉, 콘텐츠가 더 풍부했던 매거진이었다. 물론 광고가 다른 유명한 잡지들에 비해 없는 것은 출판사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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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에디터
2017.06.02
리뷰
전시
[Preview] 미술시장과 전시, 두가지를 한 번에 맛보기 [Design Art Fair 2017]
미술시장과 전시, 두 가지를 한 번에 맛보기 [Design Art Fair 2017] ‘아트페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활기차고 북적거리는, 상업적인 모습이다. 미술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줌과 동시에 사고파는 행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이 연상된다. 하지만 《디자인 아트페어 2017》은 무언가 다른 듯하다. 기획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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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린 에디터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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