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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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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PREVIEW] 최재천의 생태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최재천의 생태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다름다움 언뜻 '다름다움'이라는 말을 들어봤다. '다름'과 '아름다움'이 합쳐진 말이라고 한다. '너'와 '나'를 구분 짓고, '우리'가 아니면 '그들'을 배척하는 요즘 시대에 '다름다움'이란 말이 참 인상 깊었다. 최재천의 <다르면 다를수록> 책 소개를 처음 읽었을 때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달라서 아름답고, 다르
by
이승현 에디터
2017.12.23
리뷰
도서
[Review] 일상의 틈,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책 '와비사비 라이프'
[Review] 일상의 틈,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와비사비 라이프' "누구에게나 하루 중 마법의 시간이 있다." -책 속에서-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만나게 된 책, '와비사비 라이프'입니다. 제가 프리뷰에서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매력이 드러나는 책이었습니다. 스스로 '와비사비 라이프'라는 것에 대해서 새로운 삶의 방식, 미니멀
by
고혜원 에디터
2017.12.23
리뷰
도서
[Preview] 과학과 감성이 어우러진 < 다르면 다를수록 > [문학]
과학과 감성이 어우러진 자연 에세이라는 소개 글을 보고, 바로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해 날카롭게 그리고 따뜻하게 풀어냈을 것이란 기대가 들었기 때문이다.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이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존재들을 < 다르면 다를수록 >을 통해 만나보고 싶다. 약육강식인가 공생인가. 생태계에 대해 여러
by
고지희 에디터
2017.12.22
리뷰
도서
[Review] 도전을 일깨운 <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 [문학]
중국이 앞으로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만큼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나라라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도 점점 중국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들의 도전에 방향성을 제시해 주기 위한 책이 바로 <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 이다. 직접 경험을 통해 느꼈던 크고 작은 팁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가장
by
고지희 에디터
2017.12.19
리뷰
도서
[Preview] 와비사비 라이프 즐길 준비 되셨나요?
와비사비 라이프 프리뷰, 내가 동경하는 삶
와비사비 라이프라는 말, 사실 처음 듣는다. 예전에 슬로우라이프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와비사비’는 처음 들어봤다. 찾아보니 와비는 단순한 것, 덜 완벽한 것, 본질적인 것을 의미하고 사비는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인 오래된 것, 낡은 것을 뜻한다고 한다. 그래서 책의 메인 테마가 “없는대로 잘 살아갑니다” 인가 보다.
by
김민아 에디터
2017.11.28
리뷰
도서
[Preview] 넓고 크게 보자! <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 방식 > 을 기다리며 [문학]
넓디 넓은 대륙의 땅. 중국은 갈수록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중국어를 배우는 친구들도 많고, 수업 시간에도 종종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고, 기업들도 중국어를 잘 하는 지원자들을 우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을 살아가는 학생으로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주로 '감성'적인 예술에 빠져 살던 나는, 최근
by
고지희 에디터
2017.11.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초콜릿의 역사 속으로 [문학]
초콜릿, 가장 친근하고 어렸을 적부터 많이 먹었던 간식이다. 그동안 초콜릿의 달콤함만 느낄 줄 알았지 초콜릿이 어디서 왔는지, 어떤 유래가 있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어떤 능력이 있어서 신들의 열매라고 불리는지 제목부터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 초콜릿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었다. ▲ 칼 폰 린네 [출처 :
by
고지희 에디터
2017.10.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끊임없는 사유의 중요성 [문학]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라는 부제에 대해 궁금증을 품게 되었기 때문이다. 악이 평범하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고민을 해 보았다. 그다지 크지 않은 죄를 뜻하는 말, 모두가 저지를 수 있는 위험한 악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악의 평범성 이라는 말은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히만을 가리키는 뜻으로 악이 평범한 모습으로 우리와
by
고지희 에디터
2017.10.15
리뷰
도서
[Review] 정말로 일요일의 책이에요, 인생의 일요일들
아마 가장 기대한 문화초대였을 거에요. [인생의 일요일들]은. 기대하면 실망이 크다고 하지만 이 책은 달랐어요. 기대한 만큼 에세이의 문체부터 편지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과 사진까지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맛있는 음식을 아껴먹는 것처럼 예쁜 책을 빨리 읽어버릴 수 없어 천천히 읽다 보니 책의 끄트머리들이 낡을 정도로 항상 들고 다녔네요. 제목처럼 [인생
by
정연수 에디터
2017.09.29
리뷰
도서
[Review] 일요일을 느끼며, < 인생의 일요일들 >
인생의 일요일들. 여름의 기억 빛의 편지 ‘일요일’이라는 말에 혹했다. 지치고 반복되는 일상에 휴식을 주고 싶었다. 뭔가 따뜻한 말을 건네줄 것 같았고, 읽을 동안 모든 것을 잊고 책에만 완전히 빠질 것만 같았다. 이 기대감과 함께 책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읽어나갔다. 내게 말을 거는 책 읽으면서 내내, 여행을 막 다녀
by
고지희 에디터
2017.09.27
리뷰
도서
[Review] 손에 쥔 바다를 내려놓기 : < 나만의 바다 > [문학]
비움과 놓음으로 비로소 ‘고유의 바다’가 ‘나만의 바다’가 되는 이 일상적이지만, 묵직한 아름다운 깨달음.
빼곡히 글자로 뒤덮인 책들을 읽다보니 그림이 그려진 책들은 멀리했었다. 현대 소설을 전공하면서 빽빽한 글자의 향연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언어로 축조한 성들을 찬미하다 보니, 의식 속에서 나도 모르는 층위가 만들어졌다. 글자로 가득한 이야기는 상위의 것이고, 그림책은 하위의 것이라는, 내가 생각해도 오만한 층위가 말이다. 마치 ‘순수’문학이라는 표현으로 이것
by
김나윤 에디터
2017.09.15
리뷰
도서
[Review] - 꿈을 꾸는 흰동가리의 알, 나만의 바다 - [문학]
내 수면 패턴은 조금 독특하다. 10시에 자지 않으면 잠이 영영 오지 않는다. 하지만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은 10시 안에 끝나는 일이 드물다. 그래서 잠에 잘 들지 못하는 편이다. 내가 태어나서 첫 번째로 한 거짓말을 기억한다. 의사 선생님이 어젯밤 무슨 꿈을 꾸었냐고 물으셨고, 아마 그 꿈이 끔찍했던 것 같다.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바다
by
성채윤 에디터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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