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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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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01.11)쭈그러진 창[무용,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
쭈그러진 창 -오랜 침묵- <시놉시스> 그녀는 평범한 여자이다. 그녀는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온 평범한 여자이다. 어떠한 충동, 입에서 말이 터져나온다. 그녀는 입더러 멈춰 달라 하지만 그녀의 입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 남이 들어서는 안 될 말들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온다. 입을 멈출 수 없는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바라본다. 쭈그러진 창 -오랜 침묵-
by
김혜수 에디터
2016.01.09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그래도 괜찮은 하루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게 되는 그림 작가,구작가가 전하는 희망의 그림 이야기. 귀가 들리지 않는 한 소녀,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다.
그래도 괜찮은 하루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게 되는 그림 작가,구작가가 전하는 희망의 그림 이야기 귀가 들리지 않는 한 소녀,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다 세상이 조용하다고 생각한 한 소녀가 있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원래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한 소녀는 나중에야 자신만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텔레비전 소리 볼륨을 아무리 올려도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09
작품기고
[ART&Pic.]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Right Now, Wrong Then, 2015)
영화 중 내가 본 명장면
illust by @prefer_drawing 160108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홍상수 (주인공 삶과 생각이 꽤 닮았다. 그 중 언덕집에 올라가 산다는 것이 내겐 가장 인상적이다. 난 앞으로는 평지에, 사람들 많은 곳에 살 것이고, 사람이 다가오길 기다리기 이전에 나도 손을 내밀 것이고, 나의 외로움을 푸는 그림이 아닌 다른 이에게 선물할 수 있는
by
이선호 에디터
2016.01.08
문화소식
공연
(~01.17) 산울림 고전극장_프로메테우스 [연극, 산울림 소극장]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판도라'와 '인간'이 등장하여 희망에 대한 헤시오도스의 입장과 현대의 입장을 밝히고자 하였다. 하루살이라고 표현되며 신들의 세계에서 미움 받는 인간의 입장이 현대의 권력에도 맞설 수 있는 각색자로의 상상력을 부여하였다.
산울림 고전극장_프로메테우스 - 신화, 연극으로 만나다. - 각색에 대하여 - 황이선 원작에 등장하지 않는 '판도라'와 '인간'이 등장하여 희망에 대한 헤시오도스의 입장과 현대의 입장을 밝히고자 하였다. 하루살이라고 표현되며 신들의 세계에서 미움 받는 인간의 입장이 현대의 권력에도 맞설 수 있는 각색자로의 상상력을 부여하였다. <시놉시스> '힘과 폭력'으로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08
문화소식
공연
(~2.14) 고제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현재를 살아가는 나가 과거에 존재했던 나를 들여다보면서 딱딱히 굳어있던 청춘이란 시간을 회상하며 그때의 찬란했던 맹세들을 되짚어보는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이다.
고제 -이토록 시린 청춘...- 한때 찬란했던 너는... 이토록 시렸던 내 청춘은... 어디갔니 어느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그토록 찬란하고 뜨거웠던 청춘이란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새 세상을 핑계대며 너무 쉽게 그러한 날들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타인의 고통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고통조차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고 무엇 때문에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08
문화소식
전시
(~01.17) 동경(憧憬)하다 [회화, 청림갤러리]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이상세계를 꿈꾼다. 작가 역시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마다 작가만의 이상세계를 바라고 꿈꿔왔었다. 그동안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이상세계를 구체적으로 이미지화시켜 화폭에 담은 시리즈가 바로 "동경하다"라는 작품이다.
동경(憧憬)하다 - 최소윤 개인전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이상세계를 꿈꾼다. 작가 역시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마다 작가만의 이상세계를 바라고 꿈꿔왔었다. 그동안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이상세계를 구체적으로 이미지화시켜 화폭에 담은 시리즈가 바로 "동경하다"라는 작품이다. 어쩌면 지극히 개인적으로 보이는 그 공간을 감상하는 이들에게도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07
문화소식
공연
(~01.23) 칼 위에서 [무용,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현대인들은 마치 칼 위에서 춤추는 무당과도 같다… 그들은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살아 있는 춤을 지향하는 류장현,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동력장치를 달아주다
칼 위에서 - 국립무용단 신작 - "현대인들은 마치 칼 위에서 춤추는 무당과도 같다… 그들은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류장현 살아 있는 춤을 지향하는 류장현,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동력장치를 달아주다 <작품설명> 국립 무용단의 신작 <칼 위에서>는 안무가 류장현의 시선으로 포착해낸 한국적 미의식에 대한 해석이자 한국무용에 대한 시각의 지평을 확장하는 무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07
문화소식
공연
(~01.23) 기본활용법 [무용,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일상과 예술은 한 걸음, 한 장단 차이. 한국무용을 업으로 삼고 있는 젊은 무용수의 일상을 무대로 옮겨 왔다. / < 기본활용법 >은 '한국무용'의 창작의 소재를 일상에서 찾는다.
기본활용법 - 국립무용단 레퍼토리 - 일상과 예술은 한 걸음, 한 장단 차이. 한국무용을 업으로 삼고 있는 젊은 무용수의 일상을 무대로 옮겨 왔다. <공연설명> <기본활용법>은 '한국무용'의 창작의 소재를 일상에서 찾는다. 조용진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움직임에 대한 관찰, 한국무용을 구성하는 기본 메소드에 대한 탐구, 국립무용단이 매일 연습과 공연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06
문화소식
공연
(~01.31) 안녕, 파이어맨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위트있게 풀어내는 소방관들의 무거운 현실. 쉼없이 펼쳐지는 상황 속에서 관객들에게 던져지는 질문 하나. 그러니까, 우리 사회의 강기춘은 누구인가.
안녕, 파이어맨 - 강기춘은 누구인가 - 우리는 무관심한 시대에 살고 있다. 부조리한 일을 보아도 그 순간에만 안타까워하거나 분노할 뿐. 망각한다. 또 잊고 하루를 살아간다. 소방관 순직률보다 자살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낡은 방화복, 오래된 장비들. 그들은 슈퍼맨이 아니다. 불 속에 들어가면 보통 사람이 그렇듯, 두렵다. 단지 인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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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06
문화소식
공연
(~16.02.28) 연애는 괴로워 [연극, 대학로 정보소극장]
연애는 괴로워 -기억을 잃은 '갑'? 연애를 조작하는 '을'? 연애루저 토이남와 모태솔로 까칠녀의 로맨스강탈연극 <연애는 괴로워> “모태솔로vs연애루저 누구 만날래?” “카톡1 사라지지 않고 읽는 방법이 있다며?” “연락하지 말라고 했더니 진짜로 연락안하냐?” “죽어라 맛집만 검색하면 뭐하냐? 너랑 밥을 안 먹는데..” “남자는 손 흔들면 서는 택시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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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희 에디터
2016.01.06
문화소식
공연
(~01.24)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 [연극,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두 작품은 지금 우리나라 예술계의 현안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지원금이 아니면 예술창작활동을 하기 어렵고, 생활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예술가가 생기고, 순수예술을 가르치는 학과가 대학에서 사라지고 있는 지금 현 시점에서 이번 공연은 많은 것들을 시사하고 있다.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 - 여배우의 혼, 여배우의 혼 속편 -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 오카다 토시키의 작품은 2010년 1월 23일 한일연극교류협의회가 주최하는 현대일본희곡낭독공연을 통해 <3월의 5일간>이 1회 낭독 공연된 적이 있지만, 국내 제작진에 의해 정식 공연을 추진하는 사례는 이번 <오카다 토시키 단편소설전>이 처음이다. ‘디렉터그42’의 <
by
이희영 에디터
2016.01.05
사람
신.작.소
[음악하는 사람이어라] #5. 편지
오늘 밤은 편지를 쓰다가 밤을 새 버려도 좋겠네/ 서툰 표현 고쳐 쓰다가 맘을 다 꺼내면 좋겠네
[ SONG STORY : 편지 ] '편지'를 쓴건 2014년. 그러니까 재작년 9월 즈음이에요. 당시 만나고 있던 친구의 생일 날, 돈을 가지고 있는 게 없어서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다가 편지를 쓰기로 했어요. 근데 쓰면서도, 참. 더 해주고 싶은데.. 더 해주고 싶은데.. 많은 의미를 선물해준 사람인데, 나는 왜 줄 수 있는 게 없을까 하는 마음에 속이
by
이소연 에디터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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