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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7.03) 뉴시즈 [뮤지컬, 충무아트홀 대극장]
뉴시즈 - 세상을 멈추게 할 그들이 온다! - 19세기 말, 뉴욕 거리 위의 어려운 생활 속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뉴스보이들!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들을 아름답고 화려운 무대로 전달한다! '뉴시즈(Newsies)'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뉴욕 거리의 신문팔이 소년들을 말한다. 소년들은 주로 뉴
by
류지연 에디터
2016.03.24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3
그냥 , 문득 그런 날 있잖아요 전과 다르지않은 같은 일상인데 유독 지치고 힘든날
그냥 , 문득 그런 날 있잖아요 전과 다르지않은 같은 일상인데 유독 지치고 힘든날 집에가는 익숙한 그 길도 유독 너무나도 멀게 느껴지는날 그런 '날'은 깊은생각 말고 굳이 화장을지우려, 옷을 갈아입으려 애쓰지말고 , , , 이불에 몸을 맡겨보는건 어떨까요? ♬ 달팽이 - 패닉
by
박유미 에디터
2016.03.23
작품기고
[순간을 담다] E5. 시속 3km
나이가 든 것도 아닌데, 왜 요새는 골목이 보이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얘기하면, 골목은 있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골목이 골목으로 보이질 않네요. 제가 변한걸까요?
어릴 때는 골목을 참 많이 뛰놀았습니다. 내가 모르는 골목은 없었고, 골목을 따라 나만의 비밀 길을 만들곤 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갈 때도 골목을 따라서, 숨바꼭질을 할 때도 골목 안에서 나이가 좀 들어 학원을 다닌 후로도 모든 길은 골목을 따라 나있었습니다. 그 누구의 길도 아니지만, 동시에 모두의 길이었던 골목. 나이가 든 것도 아닌데, 왜 요새는 골
by
박수민 에디터
2016.03.23
작품기고
[그림에마음을놓다] 음악이 사랑을 만들어내는 시간_Once
: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 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순간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사랑이였음을
: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순간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사랑이였음을 When your mind's made up When your mind's made up There's no point trying to change it 천천히 떨어지듯 천천히 젖어든다. 동화같은 해피엔딩이 아니어서 더 반짝이는 진한
by
지예슬 에디터
2016.03.22
작품기고
[일상의 조각] 그 빌어먹을 트럼펫
본인만의 자유를 연주하는 마이웨이 순정마초. inspired by. 뮤지컬 <오케피>
by
김진아 에디터
2016.03.21
문화소식
공연
(~03.27) 윤동주, 달을 쏘다. [뮤지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시(詩)를 통해 영혼(靈魂)을 쏘아올린, 영원한 청년 윤동주
윤동주, 달을 쏘다. - 201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 시(詩)를 통해 영혼(靈魂)을 쏘아올린, 영원한 청년 윤동주 서울예술단 대표 레퍼토리 공연 <윤동주, 달을 쏘다.> 창작 가무극으로 펼쳐내는 음악과 노래와 춤과 시(詩) 이 작품은 2012년(초연)과 2013년 공연을 통해 93%가 넘는 객석점유율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인 윤동주를 무대
by
정이지 에디터
2016.03.17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브라질을 말하다 03. 브라질에는 브라질 사람이 없다구요?
'브라질은 모두를 위한 나라(Un Pais de Todos)'. 브라질 정부의 공식 로고에 찍혀 있는 말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든 어떤 인종이든 차별 없이 모두 동등하게 대우하고 권리를 인정한다는 의미죠. 그렇다면 브라질은 어떻게 차별없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Un Pais de Todos - 브라질은 모두를 위한 나라 '브라질은 모두를 위한 나라(Un Pais de Todos)'. 브라질 정부의 공식 로고에 찍혀 있는 말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든 어떤 인종이든 차별 없이 모두 동등하게 대우하고 권리를 인정한다는 의미죠. 그렇다면 브라질은 어떻게 차별없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브라질은 오랜 세월 동안 인디오, 백
by
박정은 에디터
2016.03.17
작품기고
E4. 새벽을 여는 사람들
세상이 잠들어있을 때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조용한 골목 가운데 달그닥 달그닥 소리가 납니다. 어스름을 닮은 형체가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면 어느새 골목은 단정해지고 고요한 가운데 들려오는 불규칙한 소리 아침을 열기도 전에 삶을 여는 골목길 사람들 새벽을 여는, 가장 부지런한 어스름들 Photo by 박수민
by
박수민 에디터
2016.03.14
작품기고
[그림에마음을놓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時_동주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 절망 가운데 부르는 비탄의 노래. 거대한 슬픔과 절망 속에서 구원을 바라는 역설적 간구. 윤동주와 송몽규몽규는 동주에게 말한다.'너는 여기 남아야지.''동주, 너는 시를 계속 써라. 총은 내가 들 거니까.'몽규에게 동주의 시는소중하게 지켜주어야 할 그 무언가였다. illust by....elaine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by
지예슬 에디터
2016.03.14
문화소식
공연
(~05.08) 청춘페스티벌 2016 [페스티벌, 여의도 물빛무대 & 너른들판]
너무 많은 것들에 치여 오늘도 중요한 것을 포기하고 있진 않나요? 이 모든 걸 잠시만 멈추고, 단 몇 시간만이라도 당장 하고 싶은 걸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먹고 싶은 아메리카노를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오늘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소중한 날이랍니다.
청춘페스티벌 2016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낭만적으로 다음에 만나려다 연락 끊긴 친한 친구, 연애도 사치라 느껴져 고백도 못한 채 떠나보낸 너, 효도는커녕 이번 년도 챙기지 못한 아빠의 생신까지, 몸도 마음도 바쁜 하루, 나는 잘 지내고 있는 걸까? 너무 많은 것들에 치여 오늘도 중요한 것을 포기하고 있진 않나요? 이 모든 걸 잠시만 멈추고, 단
by
오혜진 에디터
2016.03.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인의 저녁편지10] 숨,
숨의 속도는 삶의 속도 같아요. 쉼의 속도이고 기다림의 속도 같기도 해요. 성급하게 살아온 생의 순간들을 반성하게 되요. 서둘렀고 진득하게 견디거나 기다리지 못했어요. 규칙적으로 성실하게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언젠가 높고 낮고 길고 짧게 자유자재로 숨 쉬게 되는 날도 올까요.
시인의 저녁편지10 숨, 글 - 최정란 사진 - 김정옥 쉿! 산수유 꽃눈이 숨을 참고 있어요. 아, 바라보기만 해도 숨이 가빠요. 꽃눈 위에 쌓인 봄눈의 무게까지 다 견디고 나면, 마침내 산수유는 겨우내 참았던 숨을 활짝 토하겠지요. 나날이 살 올라 볼록해지는 꽃눈들 앞 다투어 터지고, 잇달아 수 천 수 만의 잎눈들 터지면, 연두빛 숨길이 열린 숲에는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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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6.03.09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브라질을 말하다 02. 다양한 얼굴을 가진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미친듯이 오늘을 즐기고 싶다면, 술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춤을 추고싶다면 어디로 떠나는 것이 좋을까요? 거대한 예수상 너머로 해가질때까지 축제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브라질의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를 소개합니다!
브라질의 도시 ② 리우 데 자네이루 미친듯이 오늘을 즐기고 싶다면, 술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춤을 추고싶다면 어디로 떠나는 것이 좋을까요? 거대한 예수상 너머로 해가질때까지 축제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브라질의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를 소개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란 '1월의 강'이란 뜻으로, 1502년 포르투갈 행해자가 이곳
by
박정은 에디터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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