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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감정과 느낌을 보암보암하다_
보암보암 이모저모 살펴보아 짐작할 수 있는 겉모양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
문화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예술인들은 사실 우리가 공연예술, 시각예술 등 기준을 두고 분류하고는 있지만 그 분류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각양각색의 이야기들을 각양각색으로 담아낸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정치적인 메시지가 될 수도 있고, 사회에 던지는 날카로운 비판이 될 수도 있으며 개인사일 수도 있고, 아니면 역사의 한 순간을 포착한 것일 수도 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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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11.10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1_가을 햇살
오늘 정거장에서는 일상 속에 소소하게 느낀 따스함과 여유를 글씨로 담아보았습니다.
1. 제가 서있는 곳,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이 두가지 사이에서 달려나가는 하루하루는 조금 다급하게 흘러만 가는 것 같아요 이러한 일 상 속에서 제가 늘 되네이는 말이 있는데 "천천히 오랫동안" 그래서 문득 글들을 찾아 읽다가 알게된 느루 라는 순우리말이 잊혀지지 않아 글씨로 담아보았습니다. 2. 오랜만에 여유가 반짝 생겨서 일부러 돌아가는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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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6.11.08
문화소식
공연
(11.09) 덕수궁, 가을밤의 꿈 [공연예술,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프로모션 덕수궁, 가을밤의 꿈 Music on Yoo Youngkuk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유영국, 절대와 자유>전을 맞아 전시와 음악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 덕수궁, 가을밤의 꿈_Music on Yoo Youngkuk을 마련했습니다. 전시 기획자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퇴근길 콘서트'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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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11.08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선으로 말하는 일러스트 작가, JONGDI
직선에 피로해진 눈을 다시 뜨게 해 줄 JONGDI 작가를 만나보자.
스산하고도 쓸쓸한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저녁노을이 들 때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이다. 단풍처럼 붉게 물든 하늘을 보다 보면, 그 색에 반하고 수채화에 물 한 방울 떨어뜨려 번진 것 같은 모습에 또 한 번 반한다. 어쩌면 내가 살고 있는 삶은 직선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일까 싶기도 하다. 이런 생각에 종종 잠기던 때에 선, 특히나 일정하지 않은 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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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6.11.0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고유의 멋을 담아내는 작가, 최학윤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한국 고유의 멋을 그리는 작가, 최학윤 작가를 만나보자.
하루를 멀다 하고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원래의 것, 본래의 것에 대해 잊고 살기 쉽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림을 통해 우리 본래의 멋,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 최학윤 작가를 만나보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떤 작품활동을 하시나요? 안녕하세
by
선인수 에디터
2016.11.07
문화소식
공연
호박(HoBAC)데이트 < 극장, 책을 읽다 > - 박명성 편
호박(HoBAC)데이트 <극장, 책을 읽다> - 박명성 편 한국 뮤지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한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박명성!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아이다>, <아리랑> 연극 <레드>, <햄릿>, <푸르른 날에>, <나와 아버지와 홍매화> 등 제작하는 공연마다 흥행열풍을 일으켰고, 국내 최장기 공연 및 최다 공연, 최다 관객 동
by
강민구 에디터
2016.10.28
사람
문.단.소
[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_문화역서울284
문화역서울284는 꾸준히 경계를 허무는 일들을 해 나감으로써 '열린, 교류의, 실험적인 문화역’이라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탄탄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문.단.소는 과거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여관. 문화예술의 치열함으로 뜨거웠던 여관. 하지만 오늘날 문화예술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는 보안여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보안여관은 다양한 문화예술의 보금자리가 되어줌과 동시에 스스로 문화예술을 꿈꾸며 ‘여관’이라는 기존 공간의 특성과 그것이 오랜 세월 거쳐 온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독특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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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10.2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문화계의 팔방미인 김명곤 각색 연출로 만나는 이 시대의 조만득씨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 연출로 만나는 이 시대의 조만득씨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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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6.10.2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밥을 먹다
‘밥’이란 원초적인 소재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강하고, 슬프고 아름다운지, 서로에게 기대어 밥을 나누고 사는 모습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밥을 먹다 - 2016 극단 달을 만드는 씨앗 2차 정기 공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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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6.10.2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생명을 따스히 그려내는 도자기손그림 작가, 박슬기
소중한 생명을 도자기에 그려내는 박슬기 작가를 만나보자.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 등을 애완동물이라 했지만, 최근에는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친구,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 뜻에서 '반려동물'이라고 한다. 반려동물의 수가 100만에 이르는 이때, 특별히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는 작가가 있다. 포슬린 페인팅이라는 이름으로 도자기 위
by
이소연 에디터
2016.10.17
사람
문.단.소
[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_보안여관
1930년을 살았던 서정주 시인의 편집후기처럼 오늘날 보안여관은 문화예술을 위한 또 하나의 부락이자 문화예술을 향한 치열한 발상지가 되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안여관이 어떠한 문화 투숙객들과 함께 어떠한 기억들을 쌓아갈지, 어떠한 문화예술을 지향할지, 그리고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어떻게 서촌을 빛낼지 그 미래가 기대됩니다.
경복궁 서쪽으로 난 한적한 길을 따라 걷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보안여관. 요즘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관이라는 두 글자와 꽤 오래되 보이는 벽돌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80여 년 전부터 대략 60년 간 실제 여관을 운영했으나 현재 문화예술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이곳은 공간의 재생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보안여관만이 지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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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10.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2 EP.08 최낙타
쓸쓸한 가을, 고막남친 최낙타와 함께. 당신의 고막은, 외롭지 않을거에요.
[에세이] 우.사.인. 시즌2 EP.08 최낙타 쓸쓸한 가을은 고막남친 최낙타와 함께!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한 주 잘 보내셨나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괜히 더 옆구리 시리지는 않으시나요? 저는 가을을 꽤 타는 편인데도 너무 갑자기 추워지니까 가을 탈 시간도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에요. 날씨가 추워지니 붙어
by
김나연 에디터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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