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불안을 누르는 일상이라는 돌
불안할 때 나는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하루 세 끼를 먹고, 운동을 가지.
녹아내릴 것 같이 뜨거운 여름을 떠나보내고. 달궈졌던 아스팔트도 본래의 이성을 찾듯 제법 차게 식어가는 요즘. 내가 그렇게나 좋아하던 계절이 반쯤 사라져 가서 그런 건지, 더위로 온통 어지럽던 머리가 말끔해져서 그런지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내겐 너무 익숙한 불안과 걱정이 그것이다. 아무리 떨쳐 내려고 해도 그대로인. 길바닥에 불안과 걱정을 버리고
by
채혜인 에디터
2026.08.18
리뷰
PRESS
[PRESS] 오늘을 이기는 나만의 방법 - 날마다 이기는 게임 [도서]
어린이에게는 놀이를, 어른에게는 하루를 건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오늘을 이기는 나만의 방법 — 요시타케 신스케 <날마다 이기는 게임>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모랫바닥을 용암이라고 생각하며 놀던 때가 있었다. 바닥에 발이 닿으면 그대로 탈락이라 미끄럼틀에서 철봉으로, 철봉에서 벤치로 어떻게든 발을 떼지 않고 이동해야 했다. 사실은 그냥 동네에 있을 법한 놀이터였지만 친구들과 규칙을 정하는 순간 그곳은 금세 위험한 용암 지대
by
박지영 에디터
2026.08.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디세우스는 왜 열두 시녀를 죽였을까 [도서/문학]
페넬로페와 시녀들의 시선으로 쓴 마거릿 애트우드의『페넬로피아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 집으로 돌아온다.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아내는 여전히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영웅의 입장에서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아내에게 그 세월은 어떤 시간이었을까. 남편을 다시 만난 아내의 진짜 속마음은 어땠을까. 그리고 돌아온 영웅에 의해 죽게 된 열두 시녀들은 왜 죽어야만 했을까. 이들에게도 이 이야기가
by
윤선주 에디터
2026.08.17
리뷰
전시
[Review] 뱅크시, 벽 위에서 아이러니의 예술을 하다 - 뱅크시: Still Here [전시]
: 전시 <뱅크시: Still Here>에 대한 개인적 단상
지금부터 하나의 치밀한 계획을 세워보고자 한다. 원치 않는 곳에 세워진 벽 하나를 허무는 일이다.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할까. 일단 벽을 망치로 부숴 본다. 그러자 그 자리에 새로운 벽이 지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이전보다 견고한 보호벽까지 생긴다. 이번에는 다른 전략을 써 본다. 이 벽이 통행에 불편을 준다는 은밀한 소문을 퍼뜨리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
by
문경란 에디터
2026.08.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무와 계피 향은 겨울을 일찍 데려온다죠? - 2026 서울시향 시민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 베토벤 ‘합창’
낯선 극장에서, 먼저 만난 겨울 - 2026 서울시향 시민과 함께하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 베토벤 ‘합창’ 리뷰
그러니까 세종대극장은 아이맥스 상영관만 같았다. 아직 아이맥스로 영화를 관람해본 적은 없지만, 내가 딱 상상한 만큼, 혹은 그 이상의 넓은 가로형 직사각형이 내 전면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음악회를 다녀와놓고서는 왜 나는 영화를 떠올렸을까? 대부분 예술의전당이나 롯데콘서트홀에서 만났던 서울시향을 세종문화회관에서, 그것도 대극장에서 만나게 되니 그 자체로 색
by
장유진 에디터
2026.08.17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당신이 꿈꾸는 이세계, 그곳으로 떠나는 여정에 관해 [만화]
만화 〈우리 아들이 이세계 전생을 한 것 같아〉를 통해서 인생을 이세계로 향하는 여정에 빗대어 살핀다.
웹소설과 웹툰, 심지어 드라마까지 ‘회빙환’은 이제 공식과도 같은 것이다. 과거로 돌아온 주인공이든, 새로운 누군가에 빙의한 주인공이든, 다시 태어난 주인공이든 간에 이제 그들은 이전의 삶을 벗어던지고 더 나은, 더 강한 삶으로 도약한다. 잠깐, 그 순간을 떠올려보자. 당신이 봐왔던 많은 작품에서 주인공들이 다른 삶과 기회로 넘어가는 바로 그 순간 말이다.
by
정진영 에디터
2026.08.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활처럼 휘어지다 부러진 사람 - 박하사탕 [영화]
영호의 인생을 망친 것은 증권회사 직원도, 도망간 동업자도 아니었다.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을 봤다. 대학교 교양 수업에서 이 영화가 시간을 거꾸로 배치한 작품이라는 것, 1980년대를 지나온 한 남자의 트라우마를 다룬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거의 잊은 채 영화를 봤으니, 사실상 아무런 정보 없이 본 셈이었다. 영화는 1999년, 마흔이 된 김영호가 20년 만의 야유회에 불쑥 나타나는 장면으로 시작한
by
김지현 에디터
2026.08.17
리뷰
전시
[Review] 평화를 위한 저항, 뱅크시: Still Here
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뱅크시: Still Here 뱅크시의 작품인 '풍선과 소녀(Girl with Balloon)'에 얽힌 일화는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소더비 경매에서 해당 작품이 약 104파운드에 낙찰된 이후, 액자 하단의 숨겨진 장치가 작동하며 작품이 절반가량 파쇄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미술 시장을 향한 뱅크시의 날카로운 풍자로 큰 화제가 되었다. 나 역시
by
윤경주 에디터
2026.08.17
리뷰
PRESS
[PRESS] 나를 이해하기 위한 마음 훈련,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가 재연으로 돌아왔다.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가 재연으로 돌아왔다. 작품은 토크 콘서트장을 배경으로, 주인공 ‘키키’가 경계성 인격장애의 치료 과정을 관객에게 이야기하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키키는 자신이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임을 알게 된 뒤, 정신과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병을 다루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특히 작품은 완치로 나아가는 과정보다는 자신을 이해
by
김나윤 에디터
2026.08.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고강도 경쟁 사회에서 다양성과 인정의 사회로 가는 길 [문화 전반]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세계 10~12위권의 경제 규모를 갖춘 선진국에 진입했다. 절대적 빈곤이나 기근에서 벗어난 지 오래며, 가족 관계 역시 타국 대비 상대적으로 화목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행복의 질은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OECD 회원국 중 행복지수는 수년째 최하위를 다투며, 전 세계로 대상을 넓혀도 바닥을 면치 못한다. "가난에서 벗어나 물질적 풍요를 이루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발전주의적 신화가 완벽히 파산한 셈이다.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세계 10~12위권의 경제 규모를 갖춘 선진국에 진입했다. 절대적 빈곤이나 기근에서 벗어난 지 오래며, 가족 관계 역시 타국 대비 상대적으로 화목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행복의 질은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OECD 회원국 중 행복지수는 수년째 최하위를 다투며, 전 세계로 대상을 넓혀도 바닥을 면치 못한다. "가난에서
by
신동하 에디터
2026.08.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부동산 영업사원들의 실적 경쟁, “글렌게리 글렌 로스(Glengarry Glen Ross)” [공연]
극장 The Old Vic에서 상연한 연극 글렌게리 글렌 로스(Glengarry Glen Ross)의 후기를 다룬다. 연극은 1980년대 부동산업계 영업사원들의 실적 경쟁을 다루며 자본주의 시스템을 비판하고, 원작의 남성 캐릭터를 전원 여성 캐스팅으로 구성하여 새로운 실험을 시도한다.
The Old Vic 전경. 사진: 직접 촬영.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런던 워털루역 인근에 위치한 극장 디 올드 빅(The Old Vic)에서 연극 “글렌게리 글렌 로스(Glengarry Glen Ross)”가 상연되었다. 미국 극작가 데이비드 머멧(David Mamet)이 쓴 작품으로, 영국 국립극장에서 초연된 뒤 1984년 퓰리처 드라마상
by
정진형 에디터
2026.08.16
리뷰
전시
[Review] 세상을 향한 우아한 선전포고 - 뱅크시 특별전 BANKSY: Still Here
뱅크시가 보여준 예술의 본질
“예술은 위로받지 못한 자들을 위로하고, 편안한 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뱅크시 특별전 《BANKSY: Still Here》에 들어서자마자 만난 문장이다. 이 선언은 전쟁과 빈곤, 권력과 차별, 소비사회의 모순을 끊임없이 지적해 온 뱅크시의 예술관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사회에서 밀려난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건네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
by
이소희 에디터
2026.08.16
First
Prev
31
32
33
34
3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