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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정말 "시간"은 무엇일까 - 뉴필로소퍼 6호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 “당신의 시간은 안녕하십니까?” ... 일단 질문에 대한 대답보다 이 책을 얼른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빨랐다. 훨씬. 아주 훨씬. 뉴필로소퍼 6호 [Review] 정말 "시간"은 무엇일까 !!시간!! 얼마 만이었을까, 아니 도서로는 처음이었을까. 표지의 첫 문장을 보자마자 이걸 읽어야겠다고 마음 다짐한 것이. 항상 새로운 도서 소식을 접하고 나면 이
by
오예찬 에디터
2019.05.11
리뷰
도서
[Review] 일상에 철학을 담다, 뉴필로소퍼 6호 [도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면
뉴필로소퍼 6호 - 일상을 철학하다 - “시간이 없어.” 나와의 만남을 원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 말을 줄곧 내뱉는다면, 자신의 시간 씀씀이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간 어디에 시간을 몽땅 썼기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서로의 일상을 더듬는 가장 소중한 시간도 없다는 걸까. 여태껏 시간이 있냐
by
박민영 에디터
2019.05.10
리뷰
도서
[Review] New Philosopher 6호 - 시간을 철학하는 방법
지금까지 정리되지 않았던 시간의 의미를 되돌아보다.
일상을 철학하다, New Philosopher <뉴필로소퍼>는 ‘일상을 철학하다’라는 그들이 내건 슬로건에 충실하다. 지금이 바쁘다는 이유로 삶의 기본이 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은 우리에게 본질을 마주할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생활철학잡지를 표방하는 <뉴필로소퍼>는 깊지만 무겁지 않고, 매력적이지만 가볍지 않은 내용들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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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하 에디터
2019.05.10
리뷰
도서
[Review] 매일매일, 와비사비 [도서]
우리는 와비사비라는 단어는 모르지만, 각자의 와비사비 안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1. 와비사비 처음 책을 들었을 때 '와비사비'라는 단어가 잘 붙지 않았다. '와사비 책이네.' 라고 말하게 된다. 사실 지금도 와사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와사비.. 아니 '와비사비'는 불완전함의 미학? 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다. 이를 형용하는 건 어차피 다 같은 말이니, 내겐 이런 정의가 가능하다. 사실 와사비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와사비는 알싸하다면
by
최지은 에디터
2019.04.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알베르 까뮈의 미학과 '미적 본성' [문화 전반]
까뮈의 철학관을 바탕으로 '인간의 미적 본성'을 고찰해보았다.
작년 가을에 열렸던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회에서 촬영해 온 작품 중 하나. 0. 미(美)의 기준과 창조 현대 사회에서 ‘창조’라는 단어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행위를 일컫는다. 이때 창조되는 대상은 기존의 세계에 존재하던 것일 수도, 없던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어떤 것을 ‘창조’한다고 하면, 에디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03
리뷰
PRESS
[PRESS] 도전! 철학입문 [도서]
삶의 도구로서 유용한 철학과 그 예시들
“도구로서의 철학” 철학은 어렵다. 학문으로서의 철학은 어렵다. 하나의 문장이 나오기까지의 이론적 배경과 그 이전의 계보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 단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가능하다. 일상에서 바로바로 써먹기 위한 철학은 이 정도까지 알 필요는 없다. 저자 야마구치 슈는 50가지 개념을 소개하며 철학의 즉석사용법을 말한다. 우리는 말을 하기 위해 머릿속으로
by
배지원 에디터
2019.03.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된 것은 운명일까? [도서]
"나의 실수는 사랑하게 될 운명을 어떤 주어진 사람을 사랑할 운명과 혼동한 것이다. 사랑이 아니라 클로이가 필연이라고 생각하는 오류였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그 자신들이 '연인' 이라는 관계를 형성하기까지 얼마나 적은 확률들이 작용했는지를 계산하며, 자신들의 관계에 운명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곤 한다. "우리가 사랑하게 된 것은 운명일까?" 라는 질문에
by
김수진 에디터
2019.02.21
리뷰
도서
[Review]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사서> [도서]
‘인간의 보편적인 길 위에 자신을 세워보라!’
신창호, <사서 ㅡ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나는 ‘공자 왈 맹자 왈’ 별로야 역시 고전만 한 게 없다, 고전에서 답을 구해라, 고전의 지혜 등등 고전을 찬양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을 심심찮게 듣곤 했다. 그럴 때마다 요즘 나오는 책들도 읽기도 벅찬데 웬 고전? 하면서 의심하며 고전을 멀리했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신간 도서 속에서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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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은 에디터
2019.0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죽음에 대하여 [기타]
문득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죽음에 대하여 "모든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삼단논법하면 바로 떠오르는 예시이다. 이 예시를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죽음이 숙명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의 끝은 죽음이다. 나 역시 인간이기 때문에 죽을 것이다. 심지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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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희 에디터
2019.02.13
리뷰
도서
[Review] "잘 논다는 것"에 대하여, <뉴필로소퍼> 4호 [도서]
뉴필로소퍼 4호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소개
1. 일상을 철학하다, <뉴필로소퍼> 연 4회 발행되는 계간지 <뉴필로소퍼>는 철학적 사상을 바탕으로, 독자가 현대사회에 대한 통찰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인문적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뉴필로소퍼>가 생활철학잡지로서 추구하는 지점이다. 이번에
by
오유미 에디터
2019.01.29
리뷰
도서
[Review] 일과 놀이의 경계이자 밸런스 : 도서 '뉴필로소퍼: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
언제쯤 ‘잘 노는 것’이 일상화될까
워크라이프밸런스 워크 라이프 밸런스. 일명 워라밸은 2018 트렌드 단어로 뽑힐 정도로 한창 유행을 이끌었다. 일부 기업에서 모집 공고에 ‘워라밸 보장’이라고 기입할 정도면 현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보장하는 것에 꽤나 큰 중요성을 두기 시작했음을 깨닫을 수 있다. 끔찍한 취업난이라고 불리는 지금 이 세대에 태어난 것은 가끔 나에게 탄식을 불러일으키긴 하지
by
맹주영 에디터
2019.01.28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의 일상에 철학을, 뉴필로소퍼 [도서]
자신을 갉아먹는 중독에서 벗어나, 즐거운 놀이를 하도록
이제껏 잡지는 가볍게 지나가는 토픽 정도인 줄만 알았다. New Philosopher, 뉴필로소퍼, 이것은 철학 잡지다. 철학 잡지? 나는 철학 잡지라는 것을 난생처음 들었다. 잡지란 매체는 그저 일정 분야의 주제에 대해서 가볍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양식의 책이라고만 알았기 때문에, 깊이 있는 지식을 다루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 신문 기사보다도 수명이 짧고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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