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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ngle] 완벽한 날 1. 낯선
온통 물이야
완벽한 날?. Prologue * 온통 물이야 {Untangle} -여름빛 물- 완벽한 날 1. 낯선 [7월 3일] 드디어라는 수식어를 쓰기에는 어제부터 모르겠는 기분으로 여행에 올랐다. 아침에 일기예보를 다시 확인했다. 내가 가는 곳은 계속 구름이 낀다고 한다. 음, 바다는 기대하지 말아야겠다. 사실 방에서만 굴러다니다가 어제 겨우 나갔다 왔을 때도 우중
by
오예찬 에디터
2018.10.10
리뷰
도서
[리뷰] 눈과 귀와 머리가 즐거운,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리뷰
감기도 걸렸겠다,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휴를 보내기로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몸을 움직여 하는 일을 멈춘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머리가 하는 일’도 벌이지 않기로 다짐한 속내가 있었다. 연휴 마지막 날, 돌이켜보는 지난 쉼은 그러나 쉽지 않았다고 고백해야겠다. 누워있어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몸은 정지 상태였지만 머릿
by
환영 에디터
2018.09.26
리뷰
도서
[Preview] 기괴함, 수상함 아니면 상상과 새로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프리뷰
책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삽화를 보고, 아동미술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할 때 보았던 아이들이 그린 나무 그림이 떠올랐다. 생각보다 '기괴한' 모습을 한 나무 그림이 많았다. 가지가 소용돌이처럼 구부러져 있거나, 구조적으로 가지가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부분에 가지가 붙어있거나 하는 식이었다. 어쩌면 '기괴하다'란 표현은, 이미 나무는 '어떤 모양
by
환영 에디터
2018.09.09
작품기고
[Jeongny World] It's healing time!
8월은 휴가의 달, 고민 걱정은 다 잊고 힐링합시다!
Copyright @ Jeongny It's Healing time! * [작가의 말] 8월은 휴가의 달! 재밌고 알찬 휴가를 보내고 계시나요? 이번 한 주는 알차게 놀겠다는 다짐을 한 덕에 저는 다소 타버렸습니다. 시원한 계곡, 바다, 맛있는 음식을 실컷 즐기고 힐링하시길! - Jeongny World -
by
민정은 에디터
2018.08.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① - '바다'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누고 기억합니다. '바다'를 주제로 한 에디터의 플레이리스트 추천!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 '바다' 한 권의 책에 담긴 이야기 자체의 가치보다, 독자가 그것을 풀어나가고 이해하는 데서 진정한 의미가 나온다고 말씀하셨던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음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작품을 진행하는 원동력이 결국 독자의 몫이 되는 것처럼, 아티스트의 음성 역시 청자들의 귀에 닿고 아로새겨질 때 빛을
by
나예진 에디터
2018.07.30
작품기고
[Jeongny World] 마리아나 (Mariana Trench)
세상에서 가장 깊은 심해, 마리아나 해구. 그 상상 속 광경
[마리아나 (Mariana Trench)] .by Jeongny 세상에서 가장 깊은 심해 '마리아나 해구' 그곳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고 여겨지는 전설의 생물 '메갈로돈' 인간이 모르는 미지의 구간, 그 상상 속 모습 * [작가의 말] 북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상의 천 배가 넘는 압력
by
민정은 에디터
2018.07.08
작품기고
[사진은 타이밍] Timing
모든 것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타이밍은 순간의 선택에 대한 결말이며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illust by 보람] 모든 것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빛으로 그린 그림, 사진도 그렇다. 한 번 지나간 기회는 다시 잡을 수 없듯이 순식간에 놓친 피사체를 또다시 포착하기는 어렵다. 순간의 선택에 대한 결말인 타이밍이 좋든 나쁘든,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우리의 최선이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07.04
리뷰
도서
[Preview]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_우리가 알고 있는 '바다'의 정의
서 명: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원 제: WORD BY WORD 지은이: 코리 스탬퍼 | 옮긴이: 박다솜 분 야: 에세이, 인문학, 책읽기/글쓰기 발행일: 2018년 5월 20일 펴낸곳: 윌북 면수: 388면 | 가격: 16,500원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는 사전 편집자 ‘코리 스탬퍼’의 에세이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전 제작
by
나정선 에디터
2018.05.27
리뷰
도서
[Review] 책이라는 바다에 빠지는 항해, 독서 - 독서의 발견 @유영만
"책이라는 바다에 빠지는 항해, 독서" 독서의 발견 - 천천히 온몸으로 읽는 탐독가의 읽기 혁명 - Intro. 내용에 앞서 사각형 종이책 안에 담고 있는 위험한 생각 하나가 한 사람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는 순간, 책은 사람과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촉발점이 됩니다. 인두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드립니
by
장혜린 에디터
2018.05.21
리뷰
도서
[Review] 광활한 활자의 바다에서 만난 인두같은 책 '독서의 발견'[도서]
책<독서의 발견>을 받아보고 펼쳤을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한 장의 종이이다. '사각형 종이 책 안에 담고 있는 위험한 생각 하나가 한 사람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는 순간 책은 사람과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촉발점이 됩니다. 인두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도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드림 유영
by
정선민 에디터
2018.05.20
리뷰
도서
[Review] 활자의 바다를 건너다, '독서의 발견' [도서]
활자의 바다를 건너기 위해 내가 만난 가장 좋은 안내자
조선시대에는 '간서치'라 불렸던 책을 사랑한 실학자 '이덕무'가 있었다. 슬픔과 고통을 잊기 위해서 책을 들었던 이덕무의 모습을 떠올리다 '독서의 발견'의 유명만 작가가 떠올랐다. 조선시대에 책을 사랑한 이덕무가 있었다면, 지금 21세기에는 활자의 바다를 건너는 유영만이 있는 게 아닐까? 이덕무는 책을 하나의 친구처럼 느끼는 것 같았고, 유영만 작가의 이
by
김하늘 에디터
2018.05.14
리뷰
도서
[PREVIEW] 천천히 몸으로 읽기, 독서의 발견
사물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시대, 로봇공학, 생명공학의 시대에 혁명을 주도하는 자는 여전히 사람이어야 하고 혁명은 사람의 사고에서 비롯되어야 하며 바로 혁명의 힘은 독서의 힘이라는 작가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독서의 발견 우리는 독서를 통해 무엇을 발견할수 있을까? 천천히 온몸으로 읽는 탐독가의 읽기 혁명 《독서의 발견》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활자의 바다를 건너고 있다” 유영만 지음|272쪽|값 15,000 카모마일북스120*186mm ISBN 978-89-98204-45-7(03800) 출간일 2018년 4월 25일 문의: 카모마일
by
보라류 에디터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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