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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TAROTEA] THE HIGH PRIESTESS 2 : 우리에겐 지켜야할 것이 있다
[TAROTEA] THE HIGH PRIESTESS 2 우리에겐 지켜야할 것이 있다 마리아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누가복음 1:38- '순명'이라는 단어를 아는가. 가톨릭 사전에 따르면, 순명이란 자유의지를 가지고 명령에 따르는 삶을 일컫는다. 언뜻보기에 모순적인 이 단어는 자유와 개인의 권리가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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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5.12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5] 음악을 읽어내는 아티스트 조소정과의 인터뷰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한 조소정 아티스트. 음악을 시작한 이야기, 정규 1집, 그리고 추천 입덕곡까지!
[우.사.인 5] 음악을 읽어내는 아티스트 조소정과의 인터뷰 "작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30일,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는 음악을 읽어내는 아티스트 조소정을 홍대 합주실에서 만났습니다. 내내 즐거웠던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여러분들께도 공개합니다. 아티스트의 음악을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8.05.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조소정 1집 [아홉 가지 별] - 은은하게 반짝이는 별빛을 모아
조소정 정규 앨범 [아홉 가지 별] 리뷰. 아홉 가지 반짝이는 순간들을 남긴 첫 앨범은 앞으로 아티스트가 보여줄 반짝이는 순간들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우.사.인 5] 은은하게 반짝이는 별빛을 모아 - 조소정 1집 [아홉 가지 별] 차분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따뜻한 목소리 첫 음반의 설렘과 풋풋함이 담긴 아홉 가지 별들의 이야기 [조소정] 민트페이퍼의 신인발굴 앨범 [bright] 시리즈의 세 번째 앨범에 수록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으로 처음 만난 조소정은 은은한 가사와 울림이 깊은 목소리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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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5.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4월 4주 - 5월 1주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을 위해 우.사.인이 2주마다 신보를 정리하여 추천해드립니다. 유독 지난 2주는 남성 솔로 뮤지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소수빈, 황푸하, 가호, Humbert & 구원찬입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4 : 4월 4주 - 5월 1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격주로 월-화 중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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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5.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5월 공연 정리 및 추천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반가운 5월의 공연 소식입니다. 뮤지션들의 단독 공연부터, 다채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페스티벌 소식, 인디뮤지션들의 지방 공연 소식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우.사.인 5] 5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따뜻해진 날씨에 덩달아 기분까지 즐거워지는 주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 하고 계신가요? 어느덧 추위가 가셨다며 막 찾아온 봄을 반가워하던 기억이 엊그제같은데, 흐드러진 벚꽃도 지나 어느덧 5월이 되었습니다. 밖을 나서면 잠깐씩 보이는 푸른 녹음들이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요즘인데요
by
나예진 에디터
2018.05.05
작품기고
[작은일기] 나의 열둘, 열여섯, 열아홉
[illust by 박주현] 나는 올해 스물셋이 되었다. 아직 어리다고 하면 어린 나이 일 수도 있지만, 친구들은 모두 대학교 졸업반이 되었고 시답지 않게 친구들과 나누었던 대화엔 삶의 무게가 더해졌다. 그러므로 내가 어른이 됐음을 실감한다. 나의 열둘, 열여섯, 열아홉은 아직 어렸고 철없었다. 그저 나는 멋진 어른이 될 거란 구체적이지 않은 생각이 가득
by
박주현 에디터
2018.05.05
칼럼/에세이
칼럼
[티켓북마크]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목소리, 극단 '하이카라' 서승연 연출가
침묵을 깬 사람들, 페미니즘 뮤지컬 < 모던걸 백년사 >의 서승연 연출가를 만나다.
[타임 트위터 캡처] Editorial #1 침묵을 깬 사람들 미국 타임지는 2017년 올해의 인물로 ‘침묵을 깬 사람들’을 선정했다. 이 사람들은 바로 ME too 운동 불특정 다수의 주역들.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침묵을 깼다. 그리고 침묵이 깨진 세상엔 조금씩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무대 위 여성들도 침묵을 깨기 시작했다. 여성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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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8.05.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이야기 너머의 이야기 - '생일소원'
재작년 생일은 조별과제 발표를 망쳤었고, 작년의 생일에는 보통의 주말처럼 아르바이트를 했다. 코끝을 에는 추위의 시작, 한 해의 끄트머리, 매듭달 아흐레. 내 생일은 중학생 때부터 늘 치열한 시험기간과 함께해왔다. 그래도 학창시절에는 매일을 함께하던 친구들이 챙겨주던 소박한 과자 박스에 참 행복했었는데. 키가 자랄수록, 각자의 삶이 무거워질수록 나 또한
by
나예진 에디터
2018.04.30
칼럼/에세이
칼럼
[민꽁의 소견] 인간은 왜 외로움을 느끼는가
봄이고, 벚꽃도 피었다 졌고, 또 이런 변화를 막연히 보다 보니 꽤 이젠 곁이, 마음이 허전한 것이다. 우습지만, 인간은 참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이다. 연인, 혹은 친구나 주변인과 함께 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더라도, 우리는 꽤 혼자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하고 바라고 있는 누군가이면서도 가끔은 왠지 외롭고 고독한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사무치는 외로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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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8.04.30
작품기고
[작은일기] 하루의 모든 생각
[illust by 박주현] 나는 새소년의 난춘을 듣고, 사진을 찍는다. 전철 안에서 보이는 봄의 푸른 산을 보고 버스 안 창가에 기대 잠을 청한다. 네가 타고난 후의 흔들리는 그네의 그림자를 보고 일렁이고 세월이 지나 바뀌어 버린 시소를 보곤 나를 체감한다. 12번 버스의 끝과 끝을 달리는 동안 또다시 나를 생각했고, 그것은 어제도, 그저께도 언제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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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에디터
2018.04.30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MAGICIAN 1: 능력과 열정, 자만과 욕심
[TAROTEA] THE MAGICIAN 1: 능력과 열정, 자만과 욕심 나는 한동안 그곳에 앉아 미지의 옛날을 상상하다, 개츠비가 부두 끝에 있는 데이지의 집에서 처음으로 초록색 불빛을 발견했을 때 느꼈을 그 신기함과 경이로움을 생각해 보았다. -위대한 개츠비- 마술을 본 적 있는가? 필자는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표를 얻어 부모님과 함께 마술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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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4.28
문화소식
공연
(05.26)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콘서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
수필 같은 재즈 화법으로 표현하는 로맨틱 재즈 트리오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수필 같은 재즈 화법으로 표현하는 로맨틱 재즈 트리오 <시놉시스> 201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은 매년 봄, 봄비처럼 찾아오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의 로맨틱 재즈 공연이다. 올해는 'The Original'을 부제로 젠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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