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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인디View] 밴드에서 태어난 프로듀서, 우자의 음악 Part 3
우자(UZA)가 이야기하는 <NEUTRAL>
우자(UZA)가 이야기하는 <NEUTRAL>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2에 이어 우자(UZA)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지난 1월에는 두 번째 솔로 앨범인 <NEUTRAL>이 발매되었어요. 이 앨범이 독일 아이튠즈 일렉트로닉 차트에 9위까지 차트인 했었잖아요. 축하드려요.(웃음) 이 앨범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브릿팝을 회고하다 - 맨체스터의 악동, ‘오아시스(Oasis)’ ②편 [음악]
영국의 밴드 오아시스를 회상하며 - 그들의 음악에 관하여.
이번 포스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할, 그들의 스튜디오 2집. 'What's ths story - Morning Glory?' 0. 브릿팝의 절정을 보여준 음반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감히 오아시스를 상징하는 앨범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그들의 스튜디오 정규 2집. 객관적인 지표부터 모아보겠다. 본 앨범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19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밴드에서 태어난 프로듀서, 우자의 음악 Part 2
우자(UZA), 그리고 우자 & 쉐인(UZA & SHANE)
우자(UZA), 그리고 우자 & 쉐인(UZA & SHANE)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우자(UZA)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2017년 12월에 쉐인 님과 함께 ‘UZA & SHANE’이라는 팀으로 앨범을 내면서 지금의 활동을 시작하셨어요. 이 앨범에 있는 곡들은 한 곡도 넘어갈 수가 없더라고요.(웃음) 이 앨범에 대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요즘 대세 밴드 ADOY, 그들이 노래하는 사랑의 모든 것 [음악]
ADOY 노래와 함께 사랑에 관해 고찰하기
묽은 농도처럼 뭐든 끊이지 않고 천천히 흘러내리는 정도가 적당하니 좋았는데 그래도 역시 모든 찐득한 것들이 사라진 세상은 상상하기 싫다. 저마다 불쾌할 정도로 오래 지속되는 끈적임과 진한 단내를 감수하면서까지 닦아내지 않는 찐득한 것이 있지 않을까. 이를테면 사랑이 그렇다. 사랑에 빠지면 쉽게 행복해지고 재가 되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뜨거운 감정에 사로잡히며
by
박민영 에디터
2019.04.14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밴드에서 태어난 프로듀서, 우자의 음악 Part 1
일렉트로닉 프로듀서가 되기까지
일렉트로닉 프로듀서가 되기까지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거의 15년 전 즈음인 것 같다. 그 시기의 나는 밴드 음악에 빠져있었고 특히나 거친 디스토션 사운드의 메탈 음악들을 좋아했다. 그중에서도 신디사이저 소리를 사용해 락이면서도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댄서블한 음악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스키조 같은 밴드들. 나는 그런 음악을 매일 들었다. 그리고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브릿팝을 회고하다 - 맨체스터의 악동, ‘오아시스(Oasis)’ ①편 [음악]
에디터가 사랑하는 영국의 밴드, 오아시스를 회고한 글입니다.
“나는 너바나(Nirvana) 밴드의 ‘I Hate Myself and I want to Die’를 기억해요. 난 그런 노래가 싫어요. 내가 그를 좋아하는 만큼이나, 그런 노래가 싫었어요. 사람들이 헤로인에 취해 와서는 자기 자신이 싫고 죽어버리고 싶다고 말하는 거, 우리는 싫었어요. 그런 건 별로예요. 그렇다고 내가 그 노래의 가사에 반발해서 이 곡을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12
리뷰
공연
[Review] 관객들의 마음을 휩쓸어버린, 적벽의 위대한 동남풍 [공연]
삼국지와 판소리의 기막힌 조화, 뮤지컬 적벽
지금까지 나에게 첫 뮤지컬이자 한동안 마지막이 될 거라고 예상치도 못했던 뮤지컬 공연은 대학생 때 교양과제로 관람했던 ‘빨래’였다. 배우들의 연기와 춤, 노래 이 모든 요소가 온전히 녹아있는 뮤지컬이라는 장르는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공연만큼이나 내 가슴을 들뜨게 한다. 하지만 뮤지컬을 분명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내게 제일 인상 깊게 봤던 공연은 뭐였
by
이소희 에디터
2019.04.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금까지 이런 음악은 없었다, 이것은 인디인가 팝인가, 잔나비 [음악]
세련된 촌스러움. 지나간 시간을 이야기하는 잔나비의 음악 세계
싸이를 제외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고도 신선했던 가수의 무대는 단연 잔나비다(싸이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엄청난 퍼포먼스와 열정을 보여주었기에). 고등학교 시절에는 오장환 시인의 ‘고향 앞에서’라는 시에서 많이 봤던 단어지만, 이제는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밴드의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원숭이띠 동갑이라는 이유로 원숭이라는 뜻의 ‘잔나비’라
by
김채윤 에디터
2019.03.20
리뷰
공연
[Preview] 판소리와 밴드, 그 세련된 만남 - <적벽> [공연]
뮤지컬 ‘적벽’은 전통과 현대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그 묵직함을 세련되게 덜어낸 듯하다. 매진 신화를 만들어냈던 ‘적벽’이 기대 되는 이유다.
“선생님 적벽 꼭 보세요, 제발...” “진짜 미쳤거든요, 꼭 봐주세요...” “제발 봐 줘, 진짜 미쳤어...” 대체 ‘적벽’이 무슨 극이기에 보고 오는 사람마다 ‘제발 봐 달라’며 간청 아닌 간청을 하는 건지, 작년 3월과 4월 내내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웠다. 역사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3학년 이후로 연을 끊었기 때문에 적벽대전이 무슨 전쟁
by
정지은 에디터
2019.03.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겨울과 봄 사이를 거닐고 있는 지금 이 계절, 듣고 싶은 음악
겨울과 봄을 닮은 일본 밴드의 노래들
일본 3인조 밴드 람프.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달. 3월도 어느덧 절반을 향해가고 있다. 저번 주만 해도 미세먼지로 가득한 뿌연 하늘이 시야를 가리며 마음까지 답답하게 만들었는데, 다행히도 어제부턴 맑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정말 꽃이 피는 걸 시샘하기라도 하는 건지,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한동안은 정말로 봄이 온 듯 포근한 날씨였는데,
by
임정은 에디터
2019.03.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청량하고 시원한 '변덕스러운 친구들', Fickle Friends [음악]
80년대 감성의 시원한 밴드 음악, Fickle Friends
가끔 그런 날들이 있다. 매번 들어왔던, 그리고 항상 좋아했던 플레이리스트가 이상하게 질리는 그런 날. 얼마 전, 내 플레이리스트에 권태로움을 느낄 때쯤, 우연히 내 귀에 시원하고 새로운 바람을 불어준 이들이 있다. 바로 ‘변덕스러운 친구들’, Fickle Friends이다. 오늘은 요즘 내가 천천히 알아가고 있는, 그리고 열렬히 알아가고 싶은 이들을 조
by
김윤하 에디터
2019.03.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싱 스트리트(Sing Street) : 음악, 그리고 나와 너의 이야기 [영화]
‘내’ 이야기로 만든 음악과, 음악이 만드는 ‘나’를 노래하다.
때로는 아주 사소하고 우연적인 사건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위험한 눈을 가진”, “빠진 퍼즐을 쥐고 있는 것 같은” 라피나를 본 순간이, ‘싱 스트리트’의 시작이었다. 싱 스트리트의 영어 제목은 발음 그대로 ‘Sing Street’ 이다. 번역하자면 ‘음악의 거리’ 혹은 ‘거리를 노래하다’ 정도 되려나. 영화는 아일랜드의 경기가 매우 침체되었던
by
김수진 에디터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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