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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IDance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그라인드
현대무용의 틀을 해체하고 실험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전위적 현대무용을 소개한다. 다양한 장르 협업으로 몸과 물질의 관계에 대해 파고드는 안무가 예프타 반 딘테르의 < 그라인드 >는 조명과 사운드가 공간을 압도하여 마치 관객이 설치예술을 경험하는 것과 같이 느끼게 한다.
지난 10월 12일, 2015 SIDance Festival 올가 홀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이라는 작품에 이어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예프타 반 딘테르 & 민나 티카이넨 & 다비트 키르스 의 <그라인드>를 만나고 왔다. < 축제 개요 > 행사 일시 : 2015년 9월 30일 (수) ~ 10월 18일 (일) (총 19일간) 행사 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
by
황주희 에디터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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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SIDANCE 2015 잉크보트 '선 사이에서'
SIDANCE 2015 제 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잉크보트 '선 사이에서' REVIEW <선 사이에서> 작품소개 : <선 사이에서>는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ODC 극장에서 초연됐다. 두 개의 상반된 상태, 꿈과 현실, 그리고 기억과 발견의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의 선을 시험한다. 또한 한 커플의 이야기인 이 작품은, 둘의 다원적인 자아가 어떻게 만나고
by
한지원 에디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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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SIDance - 잉크보트 < 선 사이에서 >
[SIDance] 잉크보트 - 선 사이에서 <선 사이에서>는 시댄스의 많은 작품 중 현대무용의 탈을 벗어난 작품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현대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틀을 벗어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다. 그냥 요즘 무용에 관심이 가서 보고 싶어서, 난해하다면 그 난해함을 온전히 느낄 작정이었다. 근데 <선 사이에서>는 무용수들의 난해한 움직임이 아니라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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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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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5 SIDance: ‘애완동물’ - 올가 호리즈 무용단
조금은 비틀린, 어떻게 보면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인간의 유기적 관계를 드러낸 작품, “애완동물”. 개도, 고양이도 없이 오직 애완동물만 있다는 공연의 설명은 인간을 개성을 지닌 하나의 개체로서 인식하지 않고 그저 길들임과 길들여짐만으로 판가름 나는 짐단임을-그 집단 속의 관계성에 주목함을 내포하는 심오한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길들이고, 길들여지다. 2015 SIDance: ‘애완동물’ - 올가 호리즈 무용단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부팀장) 애완동물 30초 스팟 <공연정보> 공연단체: 올가 호리즈 무용단 국 가: 포르투갈 공연일자: 10.05.(Mon) 소요시간: 100 분 공연시간: 8pm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가격: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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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5.10.13
리뷰
공연
[Review] < SIDance2015 > "Z를 위한 레퀴엠" 자그레브 무용단
[Review] SIDANCE2015 자그레브 무용단 'Z를 위한 레퀴엠' 10월3일(토) 7pm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홀리듯 바라보다 보면 어느 순간 끝나있다” 예술적이고 독특한 표현이 인상 깊었던 공연이었다. 무용 공연은 다른 장르에 비해 많이 접해 본 적이 없는 탓에 늘 어렵게 느껴졌다. 그들만의 가치관가 사상을 담아 무용으로 표현하지만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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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연 에디터
2015.10.12
리뷰
공연
[Review] SIDance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애완동물" - 무용에 대한 나의 선입견과 같은 것들
여전히 낯설다. 많은 분들의 다양한 여러 리뷰를 읽어보고, 공연 영상과 사진을 다시금 보고, 작품을 여러 번 곱씹어봐도 말이다. 흔하지 않은 소품으로 다루기 다소 어려운 주제에 관하여 나에게는 너무나도 색다르게 다가왔던 그런 공연이었다.
지난 10월 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 2015 SIDance 서울세계무용축제를 접하는 첫 번째 공연으로 포르투갈 올가 호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을 보고 왔다. 평소 잘 접하지 못했던 '무용'이라는 장르, 그리고 나아가 전 세계에 많은 예술가들의 무용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으로 향했다. 제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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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0.12
리뷰
공연
[Review] 미국의 잉크보트_"선 사이에서" (10.06 늦은8시)
마침 요즘 프로이트의 꿈에 대해서 배우던 중이라 이 공연을 더 복잡하면서도 흥미롭게 봤던 것 같다. 우리의 무의식에 잠재되어있는 여러 감정들과 생각들을 공연에서 끄집어내서 표현하다보니 불편하고 낯설었지만 이 또한 우리 내면에 있는 것들이라는 것을 알게끔 깊은 의미도 담고 있다고 느꼈다.
[Review] 제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15 (2015.09.30.-10.18) 미국의 잉크보트_‘선 사이에서’(10.06 늦은8시) 제 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15 일시 : 2015. 09. 30 - 10. 18 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소극장 드림, 서강대학교 메리홀, 남산골한옥마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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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영 에디터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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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SIDance 2015 올가 호리즈 무용단 < PETS >
서로를 길들이려는 사람들의 욕망을 담은 몸짓.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올가 호리즈 무용단의 < PETS > 후기입니다.
세상에 좋은 무용수들은 참 많은데 그들의 공연을 보기는 쉽지가 않다. 같은 공연 분야인 연극이나 뮤지컬보다 대중적이지 못한 느낌이 참 크다. 노래가 아닌 춤이 주가 되는 공연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 낯선 것 같기도 하고, 장르 특성상 둘보다 공연 횟수 자체가 적어 홍보가 충분히 못 이루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특히 현대무용이라면 더더욱. 대중의 관심도가 낮
by
강현지 에디터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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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SIDance, 자그레브 무용단 : Z를 위한 레퀴엠
제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15 일시 : 9월 30일 수요일부터 10월 18일 일요일까지 장소 : 예술의전당, 강동아트센터, 서강대학교 메리홀, 남산골한옥마을 국악당에서 출품작 : 스페인,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미국, 터키, 팔레스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스웨덴 등 31개국, 54개 단체, 43개 작품 안녕하세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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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연 에디터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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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SIDance2015 - Z를 위한 레퀴엠 [자그레브 무용단]
SIDance2015 크로아티아에서 온 자그레브 무용단 Z를 위한 레퀴엠 Z? Z가 누구지? Z가 누굴까? 그들은 누구를 위해 레퀴엠을 추는가. 그들은 무엇을 위해 레퀴엠을 추는가. 고요. 보단 적막이란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다. 적막이 흐르는 가운데 ‘둥’. 관객을 놀래키는 소리가 울린다. 그리고 그 템포는 조금씩 조금씩 빨라진다. 마치 무언가가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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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에디터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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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InkBoat-선사이에서 , SIDANCE
Ink Boat -선 사이에서 처음 접해보는 무용이라는 매체에 있어서 나에게 던지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며 봤던 무용이다. 배우들이 하는 몸짓 , 손짓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려고 했다. 그들이 내게 말하려 하는 것은 현재와 기억, 사실 이 두 가지는 서로 동대에 교차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 무용에서는 이 두 가지를 상반되
by
박주희 에디터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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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IDance2015/ Z를 위한 레퀴엠
낯선 연출, 낯선 음악, 낯선 소품, 낯선 동작. 무용의 언어를 잘 알지 못하는데도일치된 하나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는 자그레브 무용단이 의도한 바가 현대에 살고 있는 '나'와 어느 정도 접점을 이루었다는 뜻이 아닐까?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에 속해 있던 1970년 대 초 창단된 자그레브 무용단은 설립 이후 많은 외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이 단체의 독창적이며 진솔한 에너지를 지켜왔습니다. 'Z를 위한 레퀴엠'은 현대사회의 인간소외를 주제로 개인과 공동체 사이의 긴장감을 끊임 없이 조성합니다. 무용수들은 삶의 덧없음, 무력함, 소멸, 떠남에 대한 답을 찾으며
by
조하나 에디터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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