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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스트라빈스키와 샤넬, 시대적 요구에 대한 대답 [영화]
#Prologue 한 작곡가가 초조해하며 자신의 공연을 기다린다. 마치 한 부족의 일원들같이 분장을 한 사람들은 급하게 움직이고, 안무가는 걱정되는 듯 크게 소리치며 안무를 지도하고 있다. 옷을 갖춰 입은 사람들은 서로 인사를 하며 공연장에 들어오고, 곧이어 불이 꺼진 후 시작되는 무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이 공연은 너무나도 낯설다. 낮
by
김현지 에디터
2018.01.20
리뷰
전시
[Preview] 마리 로랑생展
야망과 폭력이 일상이 된 한국 사회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그림이 가져다 주는 치유
피카소와 샤넬을 그린 황홀한 색채의 화가 마리 로랑생 포스터만 보아도 알 수 있듯, 마리 로랑생의 작품은 화려한 색채가 돋보인다. 이번 전시는 파리의 여자들을 화폭에 황홀한 색채로 담아낸 프랑스의 대표적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1883~1956)의 한국 첫 특별전으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에서 12월 9일부터 2018년 3월 11일까지 개최된다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옷보다 '무대'가 궁금해지는 패션쇼 - 샤넬(Chanel) [문화 전반]
유독 샤넬 패션쇼는 컬렉션보다 무대 디자인이 더욱 궁금해지는 브랜드다. 칼 라거펠트가 이끄는 샤넬의 패션쇼는 웅장하고 창의적인 무대 디자인 덕분에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쇼 이상으로 하나의 연극이나 예술 작품 같이 느껴진다.
일년에 몇 번씩이나 찾아오는 것이 있는데 바로 파리, 밀라노, 런던, 서울 등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번 시즌에는 어떤 디자이너가 어떤 새로운 컬렉션을 내놓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매 시즌마다 여러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찾아본다. 나의 궁금증과 탄성을 자아내는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샤넬 패션쇼는
by
이다현 에디터
2016.04.1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뭘 좀 아는 할배,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시각예술]
패션계의 열정,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 늙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가 뿜어내는 포스는 젊은이들을 압도할 만하다. 포스에 숨겨진 그의 삶의 철의 철학은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멋진 할배, 그의 삶의 철학은 무엇일까.
흰 머리를 묶고, 썬글라스를 끼고, 정장을 입으며, 가죽장갑을 착용하는 올해로 83세 할배. 왕년에 좀 놀아봤을 법한 패션을 한 그는 실은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다고. 패션계의 대부인 칼 라거펠트, 그가 살아가는 방식은 어떨까.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1933.9.10.~)는 어려서부터 드로잉에 뛰어났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책
by
이진주 에디터
2015.07.21
문화소식
전시
문화샤넬전
< 문화 샤넬전 > "문화 샤넬전: 장소의 정신"은 이전 문화 샤넬전 큐레이터였던 장-루이 프로망(Jean-Louis Froment)이 기획한 전시로,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에게 영감을 불어 넣은 장소들을 통한 샤넬 여사만의 창조적 언어에 초점을 맞춘 전시이다. 총 10개에 이르는 전시 공간은 각각 마드모아젤 샤넬의 인생에서 특별한
by
박하늘 에디터
2014.09.28
리뷰
CULTURE CHANEL "문화 샤넬전: 장소의 정신" (2014.8.30~10.5)
CULTURE CHANEL "문화 샤넬전: 장소의 정신" (2014.8.30~10.5)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에게 영감을 불어 넣은 장소들을 통한 샤넬 여사만의 창조적 언어에 초점을 맞춘 전시
by
유아연 에디터
2014.09.23
문화소식
전시
CULTURE CHANEL-샤넬 장소의 정신 전
‘장소의 정신(The Sense of Places)’은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에게 단순한 지리적 위치를 뛰어넘어 영감의 주제가 됐던 장소들을 엿볼 수 있는 전시로 총 10개에 이르는 전시 공간은 각각 20세기 여성 패션에 반향을 일으킨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이 몸담았던 장소와 언어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전시소개 ‘장소의 정신(The Sense of Places)’은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에게 단순한 지리적 위치를 뛰어넘어 영감의 주제가 됐던 장소들을 엿볼 수 있는 전시로 총 10개에 이르는 전시 공간은 각각 20세기 여성 패션에 반향을 일으킨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이 몸담았던 장소와 언어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전시구성 1. 유년
by
조윤혜 에디터
2014.09.03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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