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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 [문화전반]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등의 한국의 대표 영화제에서부터 각종 단편영화제까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다양한 영화제가 매년 열립니다.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영화제들은 영화문화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제가 자원 활동가로 참여하게 된 제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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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6.07.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올 여름, 도서관 어때요? [문화전반]
'아 또 여름이다.' '여름은 싫지만, 여름에 밖을 나가는 것은 더더욱 싫다.' 왜냐하면 여름은 '쪄죽을 만큼 무덥거나', '잠기겠다 싶을 만큼 비가 오거나' 둘 중 하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 가만히 누워있노라면 자연스레 이런 생각이 든다. '아 피서 가고싶다.....' '어디로 가지' '바다나 계곡은 멀고 귀찮은데.....' 여러분들도 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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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혁 에디터
2016.07.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환상의 빛, 빛이 늘 환상적이진 않듯이[문화전반]
환상적인 빛, 혹은 허깨비같은 실제하지 않은 허구의 느낌같은 빛과 같은 이중적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다.
영화 [환상의 빛]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에스미 마키코, 나이토 타카시, 아사노 타다노부 개봉 1995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어쩐지 나에게는 돈가스 이름같이 생긴 감독 이름이었다. 처음 본 영화는 '바닷마을 다이어리'였다. 한번 두번 밖에 안봤는데 이상하리만큼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였다. 다른 영화들처럼 감동을 쥐여짜지도 않고, 생각할거리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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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07.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애니메이션 속 슈가송 [문화전반]
올해 초, Lazenca, save us(이하 라젠카)를 부르짖으며 복면가왕에 장기 집권한 음악대장. 음악대장의 라젠카는 강렬한 록사운드, 초저음에서 초고음을 넘나드는 넓은 음역대, 어딘가 모르게 웅장한 분위기까지 대중들의 눈과 귀를 지배하기에 충분했다. 방송 이후 음악대장의 라젠카 영상은 복면가왕 영상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복면가왕 역사상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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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혁 에디터
2016.07.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무엇을, 어디까지 괜찮다고 할 수 있나 [문화전반]
예술이냐 아니냐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통해 예술적 자유는 딱 거기까지라는, 완전한 합의를 이끌어내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오히려 무엇을, 어디까지 괜찮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획일적인 기준을 쌓는 것은 폭력적인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예술 표현을 어디까지라고 규정하려는 접근 보다, 예술 표현이 아니라고 할만한 것들을 제거하는 식의 부정신학적 접근은 어떨까.
얼마 전 친구와 이야기를 하던 중, 그가 이런 말을 했다. “그건 좀 아니잖아”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저런 종류의 말을 종종 듣는다. 저런 종류의 말이란, 으레 당신과 나 사이의 암묵적 기준 기저에 공통된 인식이 있을 거라고 가정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공통된 인식을 상식이라고 표현할 때, 그것을 집대성한 도덕 교과서에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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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에디터
2016.07.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차별과 구별 사이, 공존을 위해 1 - 여성과의 공존 [문화전반]
'잘 먹는 소녀들'은 왜 폐지되었나?
JTBC의 한 예능프로가 방송된 직후부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6월 29일 첫 방송된 ‘잘 먹는 소녀들(이하 잘먹소)’이 그 주인공이다. ‘잘 먹는 소녀들’의 ‘소녀’는 여자 아이돌들이다. 소녀들은 방송하는 내내 일명 ‘먹방’을 찍는데, 그 포맷이 기존의 ‘먹방’과는 다르다. 소녀들이 먹는 과정을 MC들이 중계하는 방식으로 방송이 진행된다.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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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07.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컬러 신드롬 [문화전반]
2016년 지금은 Color에 열광하는 시대!
우리가 '읽기만'하는 책들이 서점의 베스트 셀러의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 베스트 셀러를 모아둔 서점의 책장에서는 우리가 직접 책에 색을 칠하는 '컬러링 북'을 굉장히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슬그머니 등장해서 큰 파급효과를 일으키며 두각을 나타낸 컬러링 북은 컬러 테라피의 효과 덕분에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추세이다. [조해너 배스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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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 에디터
2016.07.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주 도리스러운 영화! '도리를 찾아서' [문화전반]
귀엽고 사랑스러운 물고기 도리의 감동 이야기
안녕하세요 ^.^폭염으로 덥고 답답한 요즘! 보기 좋은 영화를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모두들 알고 계실,디즈니와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바로 도리를 찾아서 입니다 >.< 역대 에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도리를 찾아서 -13년전 개봉했던 니모를 찾아서의 후속편인데요!줄거리가 어떤가, 감독은 누군가! 등을 따지기전에그저 13년전 감동의 애니메이션 니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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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솔희 에디터
2016.07.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포의 근원이 말해주는 것 - 컨저링2[문화전반]
일상적 공간에 담긴 미지의 기억
공포 영화를 즐기지 않는 나에게 ‘컨저링’은 단연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다. 2013년 ‘컨저링’이 개봉했을 당시에는 보지 않고 군 생활을 하던 중 생활관에서 동기들과 같이 본 것이 2015년의 일이었다. 이번에 개봉한 ‘컨저링2’까지 보고 나서 공포영화를 즐기지 않는 사람으로서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다. ‘컨저링’의 주인공은 퇴마사 워렌부부이다. 워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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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07.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혼자서도 잘해요 [문화전반]
혼밥문화와 바쁜 청춘을 위한 위로글
'혼밥', 식당에서 혼자 먹는 밥의 줄임말이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혼밥문화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혼밥문화가 빠르게 퍼지자, 거리 곳곳에서는 1인 식당, 칸막이 식당 등 혼밥을 위한 식당들도 생겨나고 있다. '혼밥'문화가 빠르게 형성된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언론매체에서는 '혼자 하는 것'에 대한 젊은 층의 인식의 변화를 주로 꼽고 있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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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혁 에디터
2016.07.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탁월함이 탁월성되기까지 [문화전반]
감독 정지우 출연 박해준, 이항나, 유재상, 최무성 개봉 2015 대한민국 언제부터 보고싶었던 영화, 4등. 인권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일반관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작품이어서 호기심에, 뭣보다 요즘 들고 있는 생각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영화여서 꼭 봐야겠구나 생각했던 영화였다. 배우들을 좀 살펴봤다. 딱히 유명한 배우는 나오지 않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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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07.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예술에 대하여 [문화전반]
하지만 가끔은, 문화예술을 눈앞에 마주했을 때 마음속에 일렁이는 자신의 감성과 소용돌이치는 생각들을 고요한 침묵 속에서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을 어떨까. 당신이 매일 아침 들여다보는 거울 속에선 볼 수 없었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비추어주는 것이 바로 문화예술이라는 거울이니까 말이다.
ART insight 서포터즈 지원서의 첫 번째 항목이 ‘문화예술에 대한 나의 생각’ 이었다.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였기에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문화예술은 나한테 무엇일까, 문화예술이 무엇이기에 내가 이 일을 하고 싶은 것일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생각의 실타래는 ‘문화예술은 거울이다’라는 데에서 멈추었다. ▲ -구글 이미지 발췌 초
by
반채은 에디터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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