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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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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인디View] 다재다능 00년생 아티스트, 윤립의 음악 Part 1
이층버스의 안내원 윤립의 고백(Go Back) (1)
이층버스의 안내원 윤립의 고백(Go Back) (1)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 그래서 평소에는 이런 식으로 곡을 써보고 있어요." 어느 늦은 밤에 사당의 한 카페에서 한 소녀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층버스라는 밴드의 활동으로 이미 그녀의 활동을 자주 봐왔었다.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하는 모습도 그렇지만 베이스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모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20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고프다
어쩐지 아무리 먹어도 채워지지 않더라.
아무리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다. 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건 몽땅 먹었는데, - 내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 아님 - 식욕이 늘은 건가? * - 대체 뭐가 부족한 거야! illust by Miwok 아냐, "그건 배고픈 게 아니라, 마음이 외로운 거야."
by
강하연 에디터
2019.10.19
작품기고
Shape of love
'내 생각에 사랑은 검정색 동그라미 모양이야.' . . . 그 사람만 관련된거라면 주변이 칠흙같은 어둠으로 바뀌잖아 . . 그리고 그사람을 보는 내눈조차도 깊은 블랙홀이 된것처럼 그사람을 담으니까 말이야 하지만사랑은 연인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야. 가족, 친구들, 그리고 반려동물까지... . .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당신의 눈은 어떤 사랑을 쫓고 있
by
김태연 에디터
2019.10.19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안먹어
정말 안 먹을꺼야?
[ILLIST BY 202동 상꼬마토끼] 밥을 먹지 않을 땐 사정이라도 해서 한 스푼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
by
김보람 에디터
2019.10.19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STAR 17: 어두워도 나침반의 북쪽을 향해 걸어라
별이 약속하는 것은 새로운 방향과 미래 뿐이다. 하지만 찬란한 별을 본 여행자는 희망을 품고 나아간다.
사람은 누구나 고독과 마주한다. 잠깐 그 순간으로 시간을 돌이켜보자. 차가운 고통이 한번 뱃속을 끓이고 뒤집어 놓은 후에 우리는 놀라울 정도의 평화를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완벽한 정적에 휩싸이면, 우리는 우리를 집어삼킬 것처럼 타오르는 불의 중심에서 평화를 발견하게 된다. 형태를 유지하며 침착하게 일렁이는 고통의 불은 아이러니하게도 위로 타오르면서
by
손진주 에디터
2019.10.14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하드렌즈
렌즈를 끼는 것조차 쉽지 않다.
처음으로 렌즈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떨렸다. 한번 착용해 보려고 한다. 우선 렌즈를 손에 얹고 렌즈를 눈에 갖다 대면, 끝인데. illust by Miwok 진짜 하드렌즈다.
by
강하연 에디터
2019.10.12
칼럼/에세이
에세이
[from A to X] episode 6.
불한당들의 모험
from A to X episode 6. 곽은영 『불한당들의 모험』 언제나 모험 중인 사람들에게, 사랑과 실망이 그득한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좋은 말을 모아서 편지를 쓴다면 꼭 이럴 거라 생각했다. 떠오른 얼굴들에게 옮겨 적어 보낸다. * 시인의 말 가을, 나직하게 옷 속으로 스며드는 햇살은 여전하구나 이곳에 온전히
by
양나래 에디터
2019.10.12
작품기고
The Artist
[UAsobeautiful] 균형
균형은 나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다.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놓치면 안되는 것들 일상에 부담감 나 혼자 이겨내고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결국 나를 지탱하는 것은 나의 가장 소중한 것들
by
김보람 에디터
2019.10.12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The rainbow_계절이라는 세월에 관해
계절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세월은 무수한 색을 가진 추억이 된다.
The rainbow_계절이라는 세월에 관해 illust by Hosun Sim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리는 계절감을 더 잘 느끼게되고 그만큼 계절이라는 것이 더 다채롭게 느껴진다. 어떤 이는 봄이 좋고 어떤 이는 여름이 좋고 어떤 이는 가을이 좋고 또 어떤 이는 겨울이 좋은 것처럼 각각의 다른 좋아하는 색이 있다. 이러한 계절이 점점 지남에 따라 세월이
by
심호선 에디터
2019.10.08
작품기고
The Artist
[URsobeautiful] 엄마 일어나
이유있는 늦잠
[202동 상꼬마토끼] 엄마 일어나 엄마 아빠 없어 아빠 회사 갔어? 엄마 일어나 저 쪽 나가자 딸아 니가 밤새 울고 보채서 못 일어나겠어
by
김보람 에디터
2019.10.05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젤리
젤리만큼 기분좋은 하루가 있을까?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벌이고, 손님과의 대면에도 쩔쩔매어 온갖 실수를 난무한다. 모든 일이 생각대로 안될 때 만사가 귀찮고, 괜히 짜증만 올라와 금방 지쳐버린다. *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괜스레 옆길로 새고 싶은 마음에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다. 도착하자마자 주문을 하고 한참 뒤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 그리고 그 옆엔 젤리 2봉지
by
강하연 에디터
2019.10.05
사람
ART in Story
[ARTIST] Prologue: 조명이 비추지 않은 시간
무대 너머까지 바라볼 수 있는 관객이 되고 싶다면
[ARTIST] 조명이 비추지 않은 시간 공연장의 백스테이지를 경험한 적이 있나요? 갖가지 기계장비와 도구, 의상과 소품, 큐시트를 든 검은 옷의 사람들……. 마치 회색빛으로 칠한 듯한 모습이 화려하게 반짝이는 무대와는 대비됩니다. 무대로부터 가장 가까운 장소이지만 공연이 시작하는 순간 하나같이 숨을 죽이며 결코 드러나서는 안 되는 곳이기도 하죠. 우리는
by
염승희 에디터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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