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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
나만의 공간과 시간안에서
1. 나에게 아트인사이트는? 이번 년도 3월부터 에디터 활동을 시작했으니 이제 4개월째로 접어드는 초짜 에디터다.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글만 끄적이길 좋아했던 대학생이었다. 그러던 나에게 아트인사이트가 찾아왔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그 안에서 사색을 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만났다.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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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2018.07.01
작품기고
[AU CALME] '나'라는 세상의 버팀목
부모님께 드리는 애정을 담은 글입니다.
딸에게 하는 말 사랑하는 딸아, 더운 여름에 태어나 어느덧 푸른 청춘이 되었구나. 너에게 주어진 일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모습이 엄마는 무척 대견하다. 앞을 보면 캄캄하게 느껴지겠지. 하지만 고난이 있어도 고난마저 현명하게 이끌어 나 가리라 믿는다. 너에게 미래는 넓고 아득하겠지. 길게만 느껴질 거야.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 해서 조급해하지 말거라.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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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6.29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8. 상류엔 맹금류
[취향대책소] Episode8.상류엔 맹금류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황정은,『아무도 아닌』中「상류엔 맹금류」 N에게 황정은 작가의 모든 글은 특별하다. 그녀의 글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덥석 찾아오곤 했다. 때때로 그녀의 글을 뒤적거리며 몇 문장을 되풀이해 읽고, 옮겨 적는 일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어떤 평론가는 그녀의 글을 ‘도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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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에디터
2018.06.25
작품기고
The Artist
[나와 사는 법] 프롤로그
낙관주의자인 내가 비관적인 나를 달래가며 일상 속 행복을 찾는 법
일상 속 여러 이야기와 문화생활을 주제로 만화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 제목이 <나와 사는 법>인 만큼, 다른 인물의 등장 없이 오로지 1인칭으로만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by
송재은 에디터
2018.06.23
작품기고
[Fable illust] "Escape the dreary city life"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탈출하라.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당신만의 삶를 가꾸어 나가는가?
copyright @유진아(moodie_illustration) "Escape the dreary city life" 말 그대로다.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탈출해라. 각자만의 계획으로 휴가 시즌으로 어디로 떠날 수 도 있지만 가까운 영화관이나 예술회관으로 가서 영화나 연극을 보고 우리의 삭막한 삶에서 잠시 탈출 할 수 있고 이어폰 하나로 출퇴근 길에 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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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에디터
2018.06.22
작품기고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1학기 종강을 앞두고 기말고사 시험을 준비하며 졸음이 쏟아지던 때,몰려오는 잠을 깨고자 학교 건물 옥상에 올라갔다. 평소에 탁 트인 하늘을 지그시 바라보며바람쐬는 것을 좋아했기에 옥상은 최적의 장소였다. 게다가 마침, 시간은 하늘이 가장 아름답게 물든다는 해거름이었다.진주황빛 황혼, 그리고 연보라빛 하늘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그리고 그 정점으로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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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환 에디터
2018.06.21
작품기고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이 사진을 찍으며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꽉 막힌 도로에 서 있는 수많은 차들,그리고 그 차에 타고 있을 수많은 사람들은하루를 마무리하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누군가는 잘 풀린 오늘을 만족하며 내일을 기대하지만누군가는 꼬여버린 일들로 오늘을 후회하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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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환 에디터
2018.06.21
작품기고
[AU CALME] 안녕, 상처와 마주보기, 티내기, 알아주기
상처엔 대*밴드가 아니라 알아주기라는 것! 공감하시나요?
상처엔 대*밴드 마음에 난 상처를 밴드로 붙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상처 난 자리에 붙여지고 덧붙여져 그 자리가 너무 도드라져 보이지 않을까? 상처주는 것보다 상처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아니, 오히려 감각이 무뎌져서 느끼는 감정의 무게도 훌훌 날아가버렸으면.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무서워진다. 익숙해질까봐. 밴드라도 붙여 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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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6.15
칼럼/에세이
칼럼
[YouTube Gallery] 01. ‘색깔 없음’의 잠재력, 쩌는 흑백 영상 모음
‘색깔 없음’의 잠재력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사는 것 같아 아쉽다. 블랙과 화이트, 빛과 어둠만이 존재하는 판타지. 모든 것이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을 꿈꿀 수 있는 판타지.
[YouTube Gallery] 01. '색깔 없음'의 잠재력, 쩌는 흑백 영상 모음 고백하자면, 언제나 흑백보다는 컬러였다. 영상이든 사진이든 작품을 볼 때 나의 선호가 그렇다는 말이다. 적확한 색상이 사용되어야만 분위기와 표현들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와서 뻔뻔하게 주장해보자면) ‘컬러’와 ‘흑백’은 비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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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8.06.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6 : 5월 4 - 5주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을 위해 우.사.인이 2주마다 신보를 정리하여 추천해드립니다. 이번에는 볼빨간사춘기, 옥상달빛, 혁오, 우수한, 데카당의 신곡입니다.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6 : 5월 4 - 5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격주로 월-화 중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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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6.04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체리필터와 체리체리 쿵치따 (상)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내가 음악을 듣는 스타일은 갑자기 듣고 싶은 노래를 찾아 듣고 만족스러워서 그 가수의 노래를 연달아 듣다가 며칠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다. 질릴 때가 된 것 같은데도 질리지 않는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려 한다. 체리필터 - Peace N' Rock N' Roll 밴드 특유의 신나는 비트에 긍정적인 미래를 노래하는 가사가 정말 좋지 않은가? 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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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6.03
작품기고
[AU CALME] 괜찮아, 이것도 지나가
괜찮지 않다면, '괜찮은 척'하지 말자.
“이 순간도 지나가겠지. 지금 힘든 거 나중에 두고 보면 별 거 아닐 거야.” 상황이 카오스 상태가 될 때마다 마음속으로 외치는 말이다. 이렇게 주문을 외우면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이랄까? 혹은 ‘이번 주 주말에는 힘들지만 다음 주 주말은 평화로울 거야.’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일주일을 버텨본다. 당시에는 힘들어서 마음이 요동치지만 끝나고 보면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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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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