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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IDance 잉크보트의 ‘선 사이에서’
잉크보트의 '선 사이에서' 꿈 과 현실의 경계를 나타내는 무대였지만, 그것을 나타내기에는 아쉬운 공연이었다. 대신 분위기 덕분에 압도되어 끝까지 잘 보았다.
8시까지 내야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다 할 수 있을 거란 나의 착각은 나를 산산조각 냈다. 생각보다 과제가 힘들었고, 내 정신은 ‘선 사이에서’를 보고 있는데 나는 정작 컴퓨터 앞에 있었다. 넌 왜 사냐며, 마음속으로 나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그럴 거면 ‘선 사이에서’를 보겠다고 하질 말지. 겨우 과제를 끝내고 버스에 올랐다. 생각보다 좀 많이 늦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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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10.27
리뷰
공연
[Review] SIDance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경계
그게 중요한 것 같다. 불평하기 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 어렵고 답답한 현실일지라도 이를 받아들여 좀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라는 것 말이다. 그건 계속해서 춤을 추는 일이었을 것이고, 안무를 구상하고 짜는 일이었을 것이다.
SIDance 2015의 <애완동물>, <그라인드>에 이어 무용축제의 마지막으로 본 작품은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 의 <경계> 라는 작품이었다. SIDance 2015의 폐막작이기도 한 작품이기에 앞서 난해함을 여지없이 선보였던 두 작품보다는 무언가 조금의 대중성을 담고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다시 한 번 서강대 메리홀을 찾았다. 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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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0.26
리뷰
공연
[Review]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경계 Bound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는 인간관계가 발생하는 공간을 정의한다. 인간관계는 기대와 희망의 풍경을 그려낸다. 이 뒤를 따르는 것은 독특하고, 쉽게 구분되지 않고, 아름답다."
제 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2015 :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 <경계 Bound> 작품소개 "경계"는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와 팔레스타인 라말라시가 협업한 작품이다. 무대 위 이동하는 벽들은 빌딩, 경계, 투사면처럼 보인다. 그 사이에서 무용수들은 연속적으로 진화하는 경계의 풍경이 그들의 신체적, 감정적 한계를 시험하는 상황에 마주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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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진 에디터
2015.10.25
리뷰
공연
[Review] SIDance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그라인드
현대무용의 틀을 해체하고 실험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전위적 현대무용을 소개한다. 다양한 장르 협업으로 몸과 물질의 관계에 대해 파고드는 안무가 예프타 반 딘테르의 < 그라인드 >는 조명과 사운드가 공간을 압도하여 마치 관객이 설치예술을 경험하는 것과 같이 느끼게 한다.
지난 10월 12일, 2015 SIDance Festival 올가 홀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이라는 작품에 이어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예프타 반 딘테르 & 민나 티카이넨 & 다비트 키르스 의 <그라인드>를 만나고 왔다. < 축제 개요 > 행사 일시 : 2015년 9월 30일 (수) ~ 10월 18일 (일) (총 19일간) 행사 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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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0.19
리뷰
공연
[Review]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애완동물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애완동물 리뷰입니다.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애완동물 서유럽 중심의 현대무용에서 한발자국 비켜선 주변의 시선에 주목합니다. 지배와 소유에 대한 인간관계의 모순에 대해 이야기 하는 ‘포르투갈의 보물’ 올가호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을 소개합니다. <애완동물> 개도 없고, 고양이도 없다. 애완동물만이 있을 뿐. 국제적 명성의 포르투갈 굴벤키안 발레단 수석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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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10.15
리뷰
공연
[Review] 2015 SIDance: ‘애완동물’ - 올가 호리즈 무용단
조금은 비틀린, 어떻게 보면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인간의 유기적 관계를 드러낸 작품, “애완동물”. 개도, 고양이도 없이 오직 애완동물만 있다는 공연의 설명은 인간을 개성을 지닌 하나의 개체로서 인식하지 않고 그저 길들임과 길들여짐만으로 판가름 나는 짐단임을-그 집단 속의 관계성에 주목함을 내포하는 심오한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길들이고, 길들여지다. 2015 SIDance: ‘애완동물’ - 올가 호리즈 무용단 김지현(ART insight SNS 운영팀 부팀장) 애완동물 30초 스팟 <공연정보> 공연단체: 올가 호리즈 무용단 국 가: 포르투갈 공연일자: 10.05.(Mon) 소요시간: 100 분 공연시간: 8pm 관람연령: 8세 이상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가격: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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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5.10.13
리뷰
공연
[Review] < SIDance2015 > "Z를 위한 레퀴엠" 자그레브 무용단
[Review] SIDANCE2015 자그레브 무용단 'Z를 위한 레퀴엠' 10월3일(토) 7pm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홀리듯 바라보다 보면 어느 순간 끝나있다” 예술적이고 독특한 표현이 인상 깊었던 공연이었다. 무용 공연은 다른 장르에 비해 많이 접해 본 적이 없는 탓에 늘 어렵게 느껴졌다. 그들만의 가치관가 사상을 담아 무용으로 표현하지만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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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연 에디터
2015.10.12
리뷰
공연
[Review] SIDance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애완동물" - 무용에 대한 나의 선입견과 같은 것들
여전히 낯설다. 많은 분들의 다양한 여러 리뷰를 읽어보고, 공연 영상과 사진을 다시금 보고, 작품을 여러 번 곱씹어봐도 말이다. 흔하지 않은 소품으로 다루기 다소 어려운 주제에 관하여 나에게는 너무나도 색다르게 다가왔던 그런 공연이었다.
지난 10월 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 2015 SIDance 서울세계무용축제를 접하는 첫 번째 공연으로 포르투갈 올가 호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을 보고 왔다. 평소 잘 접하지 못했던 '무용'이라는 장르, 그리고 나아가 전 세계에 많은 예술가들의 무용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으로 향했다. 제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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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5.10.12
리뷰
공연
[Review] 미국의 잉크보트_"선 사이에서" (10.06 늦은8시)
마침 요즘 프로이트의 꿈에 대해서 배우던 중이라 이 공연을 더 복잡하면서도 흥미롭게 봤던 것 같다. 우리의 무의식에 잠재되어있는 여러 감정들과 생각들을 공연에서 끄집어내서 표현하다보니 불편하고 낯설었지만 이 또한 우리 내면에 있는 것들이라는 것을 알게끔 깊은 의미도 담고 있다고 느꼈다.
[Review] 제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15 (2015.09.30.-10.18) 미국의 잉크보트_‘선 사이에서’(10.06 늦은8시) 제 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15 일시 : 2015. 09. 30 - 10. 18 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소극장 드림, 서강대학교 메리홀, 남산골한옥마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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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영 에디터
2015.10.12
리뷰
공연
[Review] SIDance 2015 올가 호리즈 무용단 < PETS >
서로를 길들이려는 사람들의 욕망을 담은 몸짓.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올가 호리즈 무용단의 < PETS > 후기입니다.
세상에 좋은 무용수들은 참 많은데 그들의 공연을 보기는 쉽지가 않다. 같은 공연 분야인 연극이나 뮤지컬보다 대중적이지 못한 느낌이 참 크다. 노래가 아닌 춤이 주가 되는 공연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직 낯선 것 같기도 하고, 장르 특성상 둘보다 공연 횟수 자체가 적어 홍보가 충분히 못 이루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특히 현대무용이라면 더더욱. 대중의 관심도가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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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 에디터
2015.10.12
리뷰
공연
[REVIEW] SIDance, 자그레브 무용단 : Z를 위한 레퀴엠
제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2015 일시 : 9월 30일 수요일부터 10월 18일 일요일까지 장소 : 예술의전당, 강동아트센터, 서강대학교 메리홀, 남산골한옥마을 국악당에서 출품작 : 스페인,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미국, 터키, 팔레스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스웨덴 등 31개국, 54개 단체, 43개 작품 안녕하세요! 지
by
손지연 에디터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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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개도 없고, 고양이도 없다. 애완동물만이 있을 뿐. '올가 호리즈 무용단- 애완동물'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몸짓과 함께, 나에게 생각할 거리까지 던져준. 현대무용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었던 올가 호리즈 무용단의 '애완동물'
글을 쓰고 있는 나는, ‘현대무용’이라는 장르의 공연을 실제로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공연에 큰 기대감을 안고 있었다. 특히나 나는 ‘현대무용’이라는 장르가 몸으로 표현해내는 아름다움이 정말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사실 나는 현대무용이라는 장르가 어떠한 움직임을 보이는 장르인지에 대해서 무지의 상태였다. 그러다 우연히 한 TV프로
by
임수진 에디터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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