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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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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Review] 한 손에 들고 한눈에 보는 클래식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정성이 담긴 편지 그리고 책 처음 책을 펼쳤는데, 놀랍게도 저자의 편지가 들어있었다. <클래식 음악 연표>를 만들게 된 동기와 특징, 인사말이 담긴 정성스런 편지였다. 마지막 장을 덮고 보니, <클래식 음악 연표>는 친절한 그의 편지처럼 정성이 담긴 책이었다. 저자 김동연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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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8.08.17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 영역에 대해 토론하다.
디자인 매거진 CA, 디자인적 사고를 논하다.
요즘 날씨는 너무 뜨겁다. 한국 여름의 끝판왕을 맛보고 있는 중이다. 더운 날씨를 즐기려면 일단 집 밖으로 나가 카페로 향한다. 바캉스를 집에서 즐기는 홈캉스,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라는 신조어가 나오듯이 난 카페에서 바캉스를 즐긴다. 준비물은 별거 없고 책이나 다이어리, 노트북만 있으면 나에게는 꿀단지와 같은 휴식이다. * 낮 기온이 38도로 올라가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8.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미술을 알아야 살까? [도서]
4차산업혁명과 예술의 융합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에서 ‘문화예술의 중요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득하는 책‘이라는 리뷰와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관심으로 ’4차 산업 혁명의 전제-미술을 알아야 산다‘라는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저자인 정장진 교수님은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수강한 ‘불문학 탐색’의 교수님으로 학점은 잘 받았으나 수업에서 좋은 인상을 받진 못했다. 대형강의 이기도하고 수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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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에디터
2018.08.03
리뷰
도서
[Preview] 시간 따라 떠나는 음악여행 '클래식 음악 연표' [도서]
시간 따라 떠나는 음악 여행!
클래식 음악을 떠올리면 여전히 '음악 시간'만 생각난다. 클래식 음악은 어쩌진 소수의 사람들만 즐기는 고급문화처럼 느껴지고, 배경 지식이 없으면 다가가기 쉽지 않을 것만 같다. 클래식 음악에 겁을 먹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가요, POP 같은 다른 대중음악 장르처럼 자주 듣지는 않았으나, 우연한 기회로 연주회에 가게 될 때면 클래식 음악이 가진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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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07.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힘, 스틱! [도서]
머릿속에 한 번에, 그리고 오래가는 메시지. 스틱!
경영학과에서 마케팅 수업을 들으면 가끔 너무 이론적으로만 접근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소비자를 파악하고, 시장을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라!"라고는 하는데... 예시를 들어도 각 예시들이 개별적 성공사례로만 다가오고... 어차피 시험만 잠깐 보면 다 잊혀질 내용들이 태반이다. 이렇듯 학교에서는 '실용적인 마케팅 성공 법칙'같은 실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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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 에디터
2018.07.08
리뷰
도서
[Review] 책 읽기를 통한 삶 읽기,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이란 자고로 '책'을 파는 곳인데, '시간'을 파는 서점이라니. 제목에서부터, 이 책이 단순하게 서점을 돌아다니며 그것에 대한 정보를 기록한 글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인 네딸란드(신경미) 작가는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의 서점을 둘러보면서 어떠한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고자 하셨던 것일까? 이 책을 읽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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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7.04
리뷰
도서
[Review] 애정으로 가득한 그녀만의 작은 세계 : 도서 '타샤의 돌하우스'
누구나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있다. 흔히 이 둘이 일치하는 삶을 최고의 삶이라고들 하며, 나 또한 언젠가 그러한 삶을 살 것이라 매번 다짐한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방의 한 쪽을 귀여운 미니어처들이나 소품들로 가득 채운 나이지만 손재주가 없어 그것들을 만들어 내거나 가볍게 따라하는 것조차 어려움을 느낀다. 가끔 재능이 없음에 억울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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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07.04
리뷰
도서
[REVIEW] 유럽의 서점을 따라 시간을 걷고 걷기,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서점을 찾아 유럽 골목골목을 헤메다 같은 거리로 돌아 나오고, 경찰들에게 길을 묻고 물어 서점을 찾아내고. 지하철 매표원과 벌금문제로 싸우다가 속상해서 쿵쿵거리는 등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 여행자가 되어 유럽의 거리를 걸어다니는 듯한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서점을 중심으로 유럽을 한번 쭉 돌아본 듯한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파는 서점 작가가 네덜란드에 살면서 방문한적이 있는 유럽의 여러 서점들을 소개해주는 책, 시간을 파는 서점. 유럽의 한 거리를 어슬렁 거리다가 괜히 근처 서점안에 들어가 책장을 하릴없이 넘기며 서성거리는 기분에 한껏 빠지게 해주는 책이었다. 서점을 찾아가다 만나는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작은 동화처럼 신비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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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류 에디터
2018.07.01
리뷰
도서
[Review] 변태적인, 그렇기에 누구보다 부러운 -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한 건 ‘육시랄’ 때문이었다. 중학교 2학년 때였다. 논술 특강을 진행하던 선생님이 ‘육시랄’의 어원을 설명해주셨다. ‘육시’(戮屍)는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시체를 죽인다는 뜻으로 죽은 사람의 관을 쪼개고 목을 베는 형벌이다. ‘육시를 할’의 형태가 축약되면서 ‘육실할’의 형태로, 다시 자연스러운 발음을 위해 ‘육시랄’로 변형됐다. 선생님
by
김마루 에디터
2018.06.21
리뷰
도서
[PREVIEW]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시간을 파는 서점"
서울, 그리고 한국은 특정한 관계와 구조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데 유럽은 어떨지 궁금했다. 종종 한국의 현대적인 환경에서는 거의 일어날수 없는 비현실적인 일이 외국에서는 마치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는 일을 보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같다.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신경미 지음|352쪽|값 17,000원|카모마일북스 148*225mm | ISBN 978-89-98204-47-1(03920)|인문>인문교양출간일 2018년 5월 29일 유럽의 서점과 책마을은 어떻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을까? 유럽의 책마을과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책문화 -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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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류 에디터
2018.06.15
리뷰
도서
[Preview] 책 '시간을 파는 서점' :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여행을 다니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에 더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된다. 평소에 연극 및 뮤지컬에 관심이 많은 나는 여행을 다닐 때 이것과 관련된 것들에 한 번더 시선과 발걸음을 두게 된다. 예를 들어, 미국에 있을 때 나는 거의 매 주 브로드웨이와 오프브로드웨이 근처를 방문했다. 그리고 유럽을 여행 다닐 때도, 고대 극장이나 연극사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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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6.13
리뷰
도서
[Preview]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 : 도서 '타샤의 돌하우스'
타인의 기준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충실했던 한 사람의 삶이 여기에 있다.
몇 살 때였나, 아바타 스티커를 한창 모아 클리어 파일에 차곡차곡 붙여놓던 내가 있었다. 조그마한 손에 쥔 동전들은 짤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문방구로 달려가는 나의 가벼운 발걸음을 재촉해주곤 했다. 한 장에 얼마 하지 않았지만 모은 양이 꽤 된 터라 부모님은 금전적으로 애를 먹으셨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애정했던, 스티커들로 가득했던 클리어 파일을 보고 사람
by
맹주영 에디터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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