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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 바람이 불어오는 곳, 故 김광석을 기억하는 뮤지컬
故김광석님의 노래를 그리워하며,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보자마자 가고 싶다고 생각한 공연이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곡이라 자주 듣는 편인데 이런 뮤지컬이 있다는 사실에 설레는 마음으로 5월을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차분하고 잔잔하지만 깊은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노래들이라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사 역시 하나하나 살펴보면 따뜻하고 단단해서 노래
by
김지연 에디터
2018.04.29
리뷰
공연
[Preview] 봄바람이 불어다 준 일렁임,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의 노래와 함께 기억과 그리움이 일렁이다.
노래가 기억하는 그의 삶을 잠시 만나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의 노래가 지니고 있는 힘은 실로 대단하다. 내가 이 세상에 발을 내딛기도 전에, 안타깝게 이 세상을 떠났던 그를 대신해, 그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그리움을, 슬픔을, 쓸쓸함을 어루만져주며 이 세상 속에 남아 있다. 그의 노래와 가사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닌
by
이혜선 에디터
2018.04.29
리뷰
공연
[Preview]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른 오연준 군 며칠 전 남북정상회담에서 인상 깊은 장면을 하나 꼽자면, 오랜 일정으로 지친 기색을 여과 없이 드러내던 남북정상들이 오연준 군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듣고 웃음을 되찾은 장면이다. 유명한 원곡만큼이나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 커버 되고, 리메이크된 故김광석 -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남북정상회
by
이소연 에디터
2018.04.29
리뷰
공연
[Preview]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을 향하여 [공연]
김광석, 미치도록 그리운 그 이름
내가 김광석의 노래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전통찻집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의 단골손님들은 주로 40~50대의 연령대였다. 그렇기 때문에 카페에는 항상 옛날 음악들이 흘러나왔다. 그때 처음 빠진 노래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었다. 노래 시작에 나오는 기타소리에 매혹된 것이다. 기타와 함께 어우러지는 목소리는 악기
by
신예진 에디터
2018.04.29
리뷰
공연
[Preview]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을 기억하다.
자신의 노래로 사람들에게 비상구가 되어주고 싶어한 故김광석을 추억하는 작품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가수 ‘김광석’을 처음 알게 된 것은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서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는데 남성 참가자 2명이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편곡해 호흡을 맞춰 노래 부르는 장면이었다. 노래 가사가 인상 깊어 원곡을 찾아 들어보았다.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봤는데 오래된 영상 속에서 통기타를 치며 ‘먼지가 되어’ 원곡을 부르
by
정수진 에디터
2018.04.29
리뷰
공연
[Preview] 故 김광석의 노래를 추억하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1980-90년대, <사랑했지만>, <먼지가 되어>,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등 수많은 명곡들을 남기고 떠난 故 김광석. 그가 떠나고 20년도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많은 이들은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그의 노래를 듣는다. TV 프로그램,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는 그를 추억하고 있다. 그만큼
by
곽미란 에디터
2018.04.29
리뷰
공연
[Preview] 언제나 그리운 그 이름, 김광석을 노래하다 [공연]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김광석과 그의 음악 이야기
‘김광석’이라는 이름 세 글자는 아주 큰 의미와 울림을 갖고 있다. 통기타를 치며 담백하게 부르는 그의 자작곡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아직도 장르를 불문하고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에게 그 시절 김광석의 노래들이 영감이 된다는 점에서 그의 음악성을 엿볼 수 있고, 생전 그를 알았던 사람들이 아직도 김광석을 그리워하
by
류형록 에디터
2018.04.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낭만을 사랑할 시간이다. [기타]
외출한 지 몇 시간이 지나면 맡을 수 있는 바람 냄새는 묘한 안정감을 준다. 딱 맡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갓 외출하면 손에 바람이 닿지 않기 때문에, 몇십 번 아니면 몇백 번 바람 가닥이 손가락을 스치고 나서야 바람의 체향을 어설프게라도 맡을 수 있다. 하지만 말마 따마 바람은 너무 자유로워서 금세 내 손을 벗어난다. 맡게 된다고 안도할 때쯤에는 이미 코가 피로해져서, 냄새에 익숙해져서 맡을 수 없게 돼버린다. 익숙해진다는 게 슬플 수도 있구나, 깨닫는다.
언제부턴가 바람 냄새를 맡게 됐다. 외출한 지 몇 시간이 지나면 맡을 수 있는 바람 냄새는 묘한 안정감을 준다. 딱 맡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갓 외출하면 손에 바람이 닿지 않기 때문에, 몇십 번 아니면 몇백 번 바람 가닥이 손가락을 스치고 나서야 바람의 체향을 어설프게라도 맡을 수 있다. 하지만 말마 따마 바람은 너무 자유로워서 금세 내 손을 벗어난다
by
오세준 에디터
2018.04.28
리뷰
공연
[Preview] 김광석, 그 담백하고 따뜻한 위로 [공연]
내가 처음 김광석을 좋아하게 된 건 고등학생 때였던 걸로 기억한다. 제이래빗이 다시 부른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노래를 들었을 때였다. 리메이크 곡이라는 걸 알고 원곡을 찾아 들었는데, 이렇게 오래된 노래였다는 점에 한 번, 그런데 수십년이 흐른 지금 들어도 이렇게 좋다는 점에 또 한 번 놀랐었다. 왜인지 모르게 옛날 그대로의 사운드와 그 속에 담긴
by
박진희 에디터
2018.04.27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다시 듣는 故 김광석의 노래를 기다리며...
[Preview]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다시 듣는 故 김광석의 노래를 기다리며... "언제 들어도 좋은 그 노래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성수 아트홀에서 5월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입니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공연 기간: 2018. 5. 4.(금) ~ 6. 1.(금) -
by
고혜원 에디터
2018.04.24
리뷰
공연
[Preview]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몸을 맡긴 채 [공연]
서른 즈음이 아니더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공연
내가 태어나던 해에 그는 바람따라 하늘에 안식처를 두게 되었다. 그를 기리는 추모 공연과 노래들은 끊임 없이 나온 것을 보면,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가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아직 서른이 되기에는 넘지 못한 문턱이 많지만, 서른즈음에라는 곡을 들을 때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아련한 감성이 피어오른다. 김광석은 '노래하는 철학자'로도 불린다. 대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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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에디터
2018.04.24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바람이 불어오는 곳
故 김광석을 기리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어쿠스틱 뮤지컬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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