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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우.사.인 5]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 (9/16) Review
올해로 2회를 맞은 그린플러그드 경주!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더없이 행복했던 경주의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흐린 날씨를 걱정하던 게 우스워질 정도로 맑은 날이었다. 일찍이 도착한 공연장은 들뜬 사람들로 북적였고, 관객들은 적당한 소란함으로 기대를 표하고 있었다. 첫 무대를 보기 위해 잔디 안으로 들어섰을 때는 맑은 하늘과 잘 어울리는 푸른 잔디가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 start up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만의 음악을 깎아온 음악가부터, 많은 이들에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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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9.23
문화초대
[Vol.384]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전통의 단순한 재현이 아니다, 전통을 현재화하는 방식이다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문화초대 일자> 이야기의 방식, 춤의 방식 - 공옥진의 병신춤 편 2018.10.12 금요일, 오후 7시 반 2018.10.13 토요일, 오후 3시 2018.10.14 일요일, 오후 3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23
문화소식
공연
(~10.14)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전통의 단순한 재현이 아니다, 전통을 현재화하는 방식이다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전통의 단순한 재현이 아니다 전통을 현재화하는 방식이다 <기획 노트>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2018년 시즌 프로그램 하반기 두 번째 작품으로 '공옥진과 1인창무극'을 탐구하는 연극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 공옥진의 병신춤 편>(공동창작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21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지금, 여기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 치며 버텨내는 지금, 여기. 두 발과 마주하고 있는 작은 부분만이 내가 기댈 수 있는 세상일지라도 쉬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여기 살아 숨쉬고 있음으로.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 아이유 <마음> 中
by
곽미란 에디터
2018.09.21
작품기고
[Fabulist] 너와 나 사이에도 선이 필요하다
illust by 유진아 당신은 선을 넘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각자에겐 자신을 보호할 최소한의 벽이 존재한다. 당신은 친밀감을 이유로, 선후배, 친구 등의 이유로 그 벽을 허물려고 할 때가 있다. 나도 당신이 좋다. 하지만 관계가 지속될수록 당신과 나 사이엔 벽이 필요하다. 그 벽을 우리는 '예의'라 부른다. . . . . . 당신과 나 사이엔 벽이 필
by
유진아 에디터
2018.09.21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삶의 공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옥철’은 공기가 차갑고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똑같이 무표정이다. 서울은 회색도시 같다. 날씨가 흐려서가 아닌, 아침엔 아무도 감정이 없는 것처럼 그들의 차가운 공기가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운다.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 삶의 여유까지 얻지 못해서 일까. 캐나다의 아침은 언제나 밝다. 그들은 모두 오후 4시, 5시면 퇴근하여 일찍 잠
by
진실 에디터
2018.09.21
작품기고
[사진은 타이밍] 사진과 기억
꿈처럼 아련하게 남겨진 여행에서의 기억은 지나간 시간을 더 따듯하게 기록한다.
[illust by 보람] 사진이 남아있는 걸 보면 분명 여행을 다녀온 게 맞는데, 왠지 꿈을 꾼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정말 다녀온 게 맞나 싶어 날짜별로 사진을 다 훑어보면 그제서야 그때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꿈처럼 아련하게 남겨진 여행에서의 기억은 지나간 시간을 더 따듯하게 기록한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09.20
사람
ART in Story
[In-演]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임형진 연출가 인터뷰(下)
[In-演]'사유하는 몸, 연대하는 정신, 지각하는 연극'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임형진 연출가(下)
[In-演] 극단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로고 ⓒ테아터라움 - 인터뷰 上편 바로가기 - 지난 인터뷰에서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의 신작 ‘낯선사람’을 통해서 이들의 행보를 살펴보았다. 작품 속에는 자본과 전통, 과거와 오늘이란 다양한 대척점이 등장한다. 그렇게 작품은 갈등의 요소를 선보이면서 작품은 동시대 문제와 해결과제를 전달한다. ‘테아터라움 철학
by
이다선 에디터
2018.09.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웨더' 전시와 세이수미 공연을 함께 - 여름의 끝
음악이 리스너를 전시로 이끌었고, 전시는 관람객을 음악으로 이끌었다. 국내 최초 전시 OST 프로젝트.
전시(exhibition)에 OST가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전시 OST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기획이었다. 뮤직 크리에이티브 그룹 스페이스 오디티와 디뮤지엄이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OST가 있는 전시를 기획했다. 많은 이들의 인스타그램 혹은 카카오톡 배경화면을 세게 치고 있는 바로 그 전시,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
by
김나연 에디터
2018.09.17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정류장
가을 낙엽이 뒹굴고 있는 버스 정류장 특유의 분위기를 컬러 필름 카메라로 담다.
illust by 은경 (컬러 필름 카메라) 낙엽이 뒹굴고 있는 정류장 앞에 희미하게 일렁이는 까치발 들고 내 얼굴 찾아 헤매는 내가 사준 옷을 또 입고 온 그댈 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댈 안고서 그냥 눈물만 흘러 자꾸 눈물이 흘러 이대로 영원히 있을 수만 있다면 오 그대여 그대여서 고마워요 '버스커버스커 - 정류장' 노래 가사 中
by
안은경 에디터
2018.09.15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디자인 매거진 CA #240
책 디자인의 구조
디자인 매거진 CA #240 - 2018년 09-10월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15
작품기고
[Fabulist] 설득과 강요, 그 차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할 때, 우리는 더욱 '사람답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illust by 진아 한 토끼 A가 거북이 등껍질을 입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토끼 B가 등껍질을 입은 A에게 말을 합니다. B: "너는 토끼면서 왜 거북이 등껍질을 매고 있냐. 이상하잖아. 얼른 버려!" 그러자 A가 말합니다. A: "이게 왜 이상해? 등껍질을 메고 있을 뿐이잖아. 난 거북이가 좋아. 거북이처럼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 B: "우리는
by
유진아 에디터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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