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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2. 홍대 앞 책문화: 경의선 책거리
마포구 주민들은, 홍대 학생들은 배회할 곳이 많아서 좋겠다. 배회해도 만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겠다. 책거리역 맞은편 와우교 게시판에 적혀 있는 ‘오늘 당신과 함께 할 책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보고 그 근방을 오고가며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겠다.
어느덧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 넘어가는 해. 수차례 바뀌는 신호등. 지친 사람들을 싣고 이동하는 버스들. 전신줄 마냥 복잡하게 엉킨 골목 사이사이 네온사인 간판 그리고 ‘여기도 길이에요’하고 말을 거는 듯한 가로등. 거리를 배회하다보면 걷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나를 받아줄, 나를 위한 도시인 줄 알았는데 휘황찬란한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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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02.19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생활] 중국에서 SNS를 자유롭게 하고 싶다면? VPN이 정답!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 등이 중국에선 불통인데…. 해결 방법은?
"딸아, 중국에 도착했는데 왜 연락을 못하니?" 2015년 9월 북경으로 첫발을 내디딘 날! 도착하자마자 카톡으로 부모님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안부 문자를 보내려 했지만, 접속할 수 없는 상태…. 몇 번을 시도하여도 똑같은 반응뿐 이후, 동기들이 알려준 'VPN'이라는 앱을 설치하고 알려 준 설명대로 하니 놀랍게도 카톡에 접속이 되었다. 사실, 카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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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수 에디터
2017.02.18
작품기고
[별이 비치는 순간] 고즈넉함의 미학
... 그런 곳에 가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여유 있고 행복한 기분이 들게 되니까 - 자연스럽게 피어오르는 그런 감정을 사랑했던 것 같다.
여행을 즐기시는 아버지는 가족들에게도 그 즐거움을 전하고 싶으셨던 것 같다. 덕분에 내가 기억할래야 할 수 없는 태아 시절부터 스물하나 먹은 지금까지, 나는 '가족여행'을 참 많이 다녔다. 한반도 땅 위에서 다녀와보지 않은 지역이 드물 정도로, 우린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 그 중에서도 전국의 절이란 절은 정말 '샅샅이' 다녔지. 외할머니가 독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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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에디터
2017.02.17
문화소식
공연
(02.28) 코리안심포니 제 200회 정기연주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코리안심포니 제 200회 정기연주회 '구스타프 말러 그리고 임헌정' [02.28,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코리안심포니 제 200회 정기연주회 구스타프 말러 그리고 임헌정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G.MAHLER SYMPHONY NO.2 'RESUREECTION' :: 평론가의 말 :: -부활, 그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말러의 교향곡 2번 '부활'은 1888년부터 1894년까지 작곡했던 교향곡이다. 그의 교향곡 중 오랜 시일 동안 작곡된 이 작품에는 인생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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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17
문화소식
도서
[도서] 리플릿 : 바깥을 향해 읽어라
[도서] 리플릿 : 바깥을 향해 읽어라 (백민석 지음)
도서 리플릿 : 바깥을 향해 읽어라 : 책 소개 : 저는 리플릿이 문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플릿을 통해 들어간 특정 전시회는 우리 미술 전반의 세계로 들어가는 작은 문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또 우리 미술 전반은, 우리가 사는 ‘지금 여기’를 상징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더 큰 문이기도 합니다. 리플릿이라는 문을 통해 우리는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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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15
문화소식
공연
(~02.26) 산울림 고전극장 '안티고네'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고전극장 '안티고네' [~02.26, 소극장 산울림]
산울림 소극장 '안티고네' -산울림 고전극장- 누구나 읽어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못 읽은 고전.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고전. <산울림 고전극장>은 수준높은 고전 작품들을 젊고 열정있는 예술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언어로, 좀 더 쉽게 그리고 보다 감성적으로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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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14
문화소식
공연
(~02.26) 연극 '콩나물의 노래'
존재하는 것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연극 < 콩나물의 노래 > [~02.26,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제 49회 키시다쿠니오 희곡상 노미네이트 작품 연극 '콩나물의 노래' 일본 <연극의 시대>에 5개의 작품이 게제되고 전국 각지의 극단에 작품이 상연되고 있는 인기 여류희곡작가!! 이노우에 하사시의 애제자! '오가와 미레이' 작가의 한국 초연 !! 콩나물 가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삶을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 삶의 지층들이 변화를 시도해야 할 때, 마음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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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13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관청이란 무엇일까?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합니다. 관청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바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같은 곳 즉,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합니다. 관청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바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같은 곳 즉,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조선시대에도 관청이 있었어요. 조선의 관청은 도읍(수도)인 한양에 중앙 관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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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2.12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소공재 소개
'소통, 공감, 재미'의 머리글자를 딴 '소공재'는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소통하며 공감을 나눔으로써 재미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의 산하 봉사단체입니다. 우리 고유 문화에 대한 애호사항을 고취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이해를 증진시키며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소공재 '소통, 공감, 재미'의 머리글자를 딴 '소공재'는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소통하며 공감을 나눔으로써 재미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의 산하 봉사단체입니다. 우리 고유 문화에 대한 애호사항을 고취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이해를 증진시키며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문화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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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2.12
문화소식
공연
(~02.26)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
깊은 곳에 감춰둔 흑백 기억의 상처들,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02.26,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2016 창작산실 희곡 우수작 선정 -2016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신작 릴레이공연 -삶의 본질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창작공동체 아르케의 신작 과거와 현재가 맞물리며 점점이 퍼져나가는 수묵화 같은 이야기.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잊을 수 없는 뜨거운 기억과 상처, 그것을 어루만지는 우리의 이야기, 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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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12
문화소식
공연
(~2.28) 윤명화와 춤벗들의 "우리춤여행" [대학로 성균소극장]
한국춤의 정석 윤명화와 벗들이 꾸려가는 '윤명화와 춤벗들의 "우리춤여행"' [~02.28, 대학로 성균소극장]
윤명화와 춤벗들의 "우리춤여행" 한국춤의 정석 윤명화와 벗들이 찰떡호흡으로 그려가는 우리춤여행 차세대 젊은 춤꾼들의 신선함으로 그려가는 우리춤여행 :: 무용단 소개 :: 윤명화 무용단은 한국무용가 윤명화를 중심으로 2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우리의 전통춤과 사상 역사 등을 바탕으로 한국적이면서도 새로운 창작춤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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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10
문화소식
공연
(~02.19) 연극 '하나코' [대학로 공간아울]
지금, 우리의 이야기. 연극 '하나코' [~02.19, 대학로 공간아울]
연극 '하나코' <<하나코>> 2014 연극 창작산실 대본 공모 당선작 2015 연극 창작산실 시범공연 지원 선정작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 "꽃보다 이쁘게 살라고 꽃분이랬는데..." "나보고 자꾸 여기 와서 얘기를 하라는데, 나는 할 말이 많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할머니...그거 밝히지 못하면 한국 못 간대. 고향 못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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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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