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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킨포크 테이블_'휘게'를 올리다
촛불을 켜고 아늑한 곳에서 좋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는다
솔직히 말해서, <킨포크>를 읽어본 적은 없다. 어느 카페의 책장과 테이블 한 쪽에 그저 예쁘게 놓여있는 것을 멀끔이 바라보았을 뿐. ‘킨포크’가 미니멀 라이프, 휘게 등으로 대표되는 ‘느리게 사는 삶’을 대표하는 말이며 본 뜻이 ‘친족, 가족’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도 딱히 감흥은 없었다.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푸드와 같이 이제껏 경제성장을 주도해 온
by
반채은 에디터
2018.01.18
리뷰
도서
[Review] 킨포크 테이블, 쉽고 따뜻하고 간편하고 그리고 특별한
가장 쉽게, 가장 따뜻하게, 그리고 가장 간편하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있는 책이었다. 이 것은 가장 쉽고, 따뜻하고, 간편하면서도 각자에게 있어 가장 특별했다.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킨포크 테이블> #Review 킨포크 테이블이 도착했다. 그러나 도착한 상태로 이틀간 건들지도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건들지 못했다. 이래저래 할 일이 많았고 바빴다. 택배 상자가 뜯기지도 않은 채 집안 한 구석에서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침대에 누우며, 아, 지금 1분만 투자하면 책을 만나볼
by
이주현 에디터
2018.01.16
리뷰
공연
[Preview] 그리하여 우리들이 만날 어떤 것 : 연극 < 누구의 꽃밭 > [연극]
어떤 해석과 어떤 연출과 어떤 서사를 보여줄까. “그리하여 우리들이 만날 어떤 것”은 무엇일까. 역설적으로 더 기대가 된다면 설레발일까.
어떤 것 ? 뚜껑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뚜껑 속 내용물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겐 언어가 주어지기 마련이다. 어떻게 만들었다, 어떤 재료가 들어갔다, 어떤 풍미가 있다, 심지어는 누가 좋아하는 것이다 까지. 내용물을 수식하고 설명하는 언어는 내용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하고, 도리어 다른 것을 선택하게 만들기도 하고, 내용물을 확인한 후엔 실망감까지 줄 수
by
김나윤 에디터
2018.01.1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킨포크 테이블
전 세계가 열광한 감성 매거진 [KINFOLK]가 만든 최초의 요리 에세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바꾼 책 < 킨포크 테이블 >
킨포크 테이블 - The Kinfolk Tabl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06
리뷰
도서
[Preview] Art-Incite ⑬ 사료를 드셨나요? 식사를 하셨나요? [문학]
자취생의 시간을 함께 보내주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밥 먹을 때 가끔 보곤 한다. 20살에 꿈꾸던 상경에 성공해서 어느덧 자취 4년차인데 요즘도 가끔 즐겨본다. 한창 개그맨 노홍철이 진행자로 있던 프로그램 초창기에 철학자 강신주의 강의가 깊게 뇌리에 박혔다. ‘식사’와 ‘사료’의 차이점에 대한 것이었다.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대충 먹고 설거지가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05
리뷰
도서
[Preview] 킨포크 테이블 [문학]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킨포크 테이블 책 소개 전 세계가 열광한 감성 매거진 [KINFOLK]가 만든 최초의 요리 에세이다. ‘킨포크’는 단순 잡지를 넘어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바꾸었고 지금의 휘게 열풍을 이끌었으며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푸드 스타일링은 물론 삶의 태도
by
유지윤 에디터
2018.01.03
리뷰
도서
[Preview] '킨포크 테이블'이 전하는, 잘 먹고 잘 사는법 [도서]
내가 만드는 소소한 행복들을 누군가와 마주하여 함께 한다면 행복이 배가 될 것이다. 킨포크가 제안하는 식탁의 온기는 어떨까. 아마도 내가 느낀 '일요일 오후의 따스함' 같은 레시피가 담겨있지 않을까.
<킨포크 테이블>에서 제안하는 행복의 의미는 단순하고도 쉽다. 그저 식탁에 마주보며 앉아 몇 조각의 빵과 커피를 음미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격식이 없는 편안한 자리에서, 먹고 떠들고 하며 오로지 입과 입으로 행하는 경험은 ‘식탁’에서만이 찾을 수 있는 일상의 행복이다. 무릇 식탁에서의 행복이라도 성취할 수 있다면 나름 잘 먹고 잘 사는 인생이라고 할
by
성지윤 에디터
2018.01.01
리뷰
도서
[Preview] 행복을 부르는 라이프 스타일, 킨포크 테이블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식사는 우리의 시간들을 닮아있죠. < 킨포크 테이블 >은 그런 본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Preview] 행복을 부르는 라이프 스타일 킨포크 테이블 긍정심리학자들은 "행복은 정의할 수 없다" 라는 통설을 부정한다. 긍정심리학은 기존 병리 중심의 일요인적인 관점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심리학의 새로운 흐름이다. 긍정심리학자들은 기존의 일요인 모델이 인간과 인간의 경험을 병리적으로 범주화하고, 심리사회적 맥락보다 개인 내적 특성을 강조하며, 인간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31
리뷰
도서
[Preview] 우리 테이블부터 '휘게' 할까요?, The Kinfolk Table.
유독 피로감을 자주 느꼈던 하반기였다. 신체적인 피로감보다는 정신적인 피로감이었는데, 학기말에 다다를수록 한번에 몰려버린 과제들과 시험들이 여러 원인 중 하나였다. 종강을 3주 정도 앞두고 남아있는 할 일의 양이 한 학기 동안 해오던 양보다 많으니 3주가 마치 3달 같았다. 어찌 보면 깨어있는 시간이 훨씬 많았으니 3달에 가까웠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잠
by
정연수 에디터
2017.12.31
리뷰
도서
[Preview] 비우고 채우기
불필요한 것은 비우고 그 자리를 사람의 온기로 채우는 킨포크식 삶
2018년이 코앞이다. 연말은 모임이 많은 시기다. 한 해를 정리하기 위해, 괜히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또는 새로운 해를 반갑게 맞이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시끄러운 술집에서 거나하게 마시든 조용한 집에서 간단한 한 끼 식사를 하든 우리는 연말이면 다른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계속해서 살아갈 용기를 얻는지도 모르겠
by
김소원 에디터
2017.12.30
리뷰
도서
[Preview] 킨포크 테이블
킨포크 테이블 프리뷰, 따뜻한 일상으로의 초대
저번 문화초대로 받은 ‘와비사비 라이프’ 책을 보며 집이라는 공간, 초대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와비사비 라이프’ 책은 ‘킨포크’ 잡지 편집자가 쓴 것이었는데 ‘킨포크’는 주로 빠름보다는 느림의 미학을, 함께하는 생활을, 단순함을 다루고 있
by
김민아 에디터
2017.12.29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문구류 좋아하세요? [문화 공간]
특정 장소, 물건이 주는 안락함
어릴 적부터 문방구, 팬시점은 분식집보다도 많이 방문했던 내 단골 가게였다. 용돈이 생겼을 때나 특별한 기념일, 새학기가 되기 직전이면 문방구에 갈 생각으로 들떴고 갈 때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에 빠져들었다. 문구류란 학습을 하거나 사무를 보는 데 쓰이는 여러 가지 용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문구류에 캐릭터, 일러스트 같은 디자인적인 부분이 가미
by
최은별 에디터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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