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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독도를 만나기 전, 독도미학展 [전시]
*** PREVIEW *** <독도미학 展> 독도연주, 이종송, 흙벽화위에 천연안료 91 x 65cm, 2018 독도는? <독도는?> 이라는 말을 들으면 자연스레 우리땅! 이라고 흥얼거리며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게 된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에 있는 '외로운 섬 하나'인 독도는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by
정선민 에디터
2018.11.20
리뷰
공연
[P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All about Chopin
11월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첫 단독 공연이 펼쳐진다.
11월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첫 단독 공연이 펼쳐진다. 3년 전, 클래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큰 사건이 하나 있었다. 바로 쇼팽 콩쿠르 '최초'한국인 우승자(조성진)가 나타난 것. 샤를 리샤르-아믈랭은 조성진에 이어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이다. 당시
by
나정선 에디터
2018.11.10
리뷰
도서
[Review]<FILO>매력을 들여다보다_영화는 끝나도 영화는 계속된다
영화가 끝나도 영화는 계속된다.
영화가 끝나도 영화는 계속된다. <키노>가 씨네필 문화를 이끌고, <씨네21> <필름2.0> <무비위크>라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영화주간지 전성시대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긴 호흡과 깊은 통찰이 담긴 글보다 포털사이트 별점, SNS상 정보, TV 프로그램, 시네토크, 팟캐스트로 영화 감상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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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8.11.06
리뷰
공연
[Review] 이런 부조리함이라니,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어쩌다>는 자칫 무겁게만 다뤄질 수도 있는 소재를 블랙코미디 장르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냈다. 하지만 너무 가볍기만 하지도 않다.
*** REVIEW ***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시놉시스> 1980년, 소시민 김두관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주기 위해서 억울하게 강도 누명을 쓰게 된 이오구. 이오구는 출소 후 자신이 '쪼다'가 아님을 증명받기 위해서 김두관을 찾아가 딱 한 번 만 칼로 배를 찌르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얼떨결에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김두
by
정선민 에디터
2018.11.06
리뷰
도서
[Preview] 소설가 고금란의 <맨땅에 헤딩하기> [도서]
자신의 여정을 솔직하게 기록한 <맨땅에 헤딩하기>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한 안부도 물으며 위로와 공감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PREVIEW *** 도서 <맨땅에 헤딩하기> -소설가 고금란의 세상사는 이야기- 이번 학기, 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듣게 되었다. 강의의 첫 과제는 '수필 쓰기'였다. 수필은 진실되고 솔직하면서도 삶에 대한 태도와 통찰력이 있는 글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과제가 한층 더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자유주제였지만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할 지
by
정선민 에디터
2018.11.04
리뷰
도서
[Review] 애벌레에서 나비로, <불안에서의 자유> [도서]
결국 행복은 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었음을...
도서 <불안에서의 자유> *** REVIEW *** 불안 '당신은 불안하지 않은가요?'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불안하지 않다고 한번에 대답할 수 있을까? 내 대답은 '아니오'다. 생각해보면 항상 크고 작은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것 같다. 길가다 교통사고가 나지 않을까 하는 일상적인 불안부터 졸업하면 뭘 먹고 살아야 할지와 같은 막막한 불안감, 그리
by
정선민 에디터
2018.10.24
리뷰
공연
[Preview] 용기란 무엇인가, 연극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공연]
<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 > *** PREVIEW *** 딜레마 우리는 흔히 '딜레마에 빠졌다'라는 말을 종종 사용하곤 한다. di(두 번)+lemma(제안, 명제)라는 두 언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딜레마는 논라학에서 삼단논법의 특수한 형식 중 하나로, 일상생활에서는 주어진 선택지 중 무엇을 선택하는 난감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가리킨다.
by
정선민 에디터
2018.10.21
리뷰
도서
[Review] '나'라는 브랜드-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도서]
'나'라는 브랜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우리는 결과물에만 지나치게 매달린다. 하지만 자신을 기억할 만한 존재로 만드는 건 브랜드이다. 브랜드는 남들과 차별화하여 자기만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 즉, 나를 만드는 것이다. (p14) 브랜드? <'나'라는 브랜드-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이하 <'나'라는 브랜드>
by
정선민 에디터
2018.10.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지금 나의 인생은 여행의 어디쯤 위치하고 있을까 _ 도서 리스본행 야간열차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보고 책이 정말 궁금해졌다. 영화도 좋았지만 영화가 책의 내용을 다 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보고 책이 정말 궁금해졌다. 영화도 좋았지만 영화가 책의 내용을 다 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레고리우스는 고전문헌학 교수이다. 이혼을 했고,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다리위에 위태롭게 서있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포르투게스” 그레고리우스는 여성이 내뱉은 단 한마디의 포루투갈어를 곱씹는다.
by
나정선 에디터
2018.10.18
리뷰
도서
[Review] ‘나’라는 브랜드 _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어떻게 자신의 역할을 발전시키고, 중요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까? 모든 과정의 본질은 결국 ‘나’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이다.”
디자인 매거진 CA “우리의 관심은 딱 하나, 한 사람의 훌륭한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탄생하는 놀라운 작품과 그들의 생각, 창의적인 통찰력을 이야기한다.” <‘나’라는 브랜드>는 어떻게 하면 본인의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고, 그걸 어떻게 키워 나가고 유지해야 하는지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자기 P
by
나정선 에디터
2018.10.16
리뷰
도서
[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_까미노, 그 이상의 길
“글세, 별다른 이유는 없는데, 그냥 그러기로 결정한거야. 걸어보기로.” 회사를 그만 둔 저자는 무작정 산티아고로 향한다. “왜?” “뭐하려고?”라고 묻는 지인들에게 ‘그럴싸한’이유를 찾지 못해서 어눌하게 둘러댄다. 여행 중, 까미노를 다녀온 사람을 만났다. 나보다 2살 많았던 그 언니에게 왜 까미노로 떠났는지, 어디서 출발했는지, 어땠는지 묻기도 전에 그
by
나정선 에디터
2018.10.10
리뷰
공연
[Review] 엄마와 떠올린 향수,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공연]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는 가을의 문턱에서 엄마와 함께 나눈 소중한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 REVIEW *** 엄마와 함께 떠올리는 추억 정말 오랜만에 엄마와 뮤지컬을 봤다. 엄마와 나는 뮤지컬이나 연극, 영화를 좋아한다는 큰 틀에서의 취향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취향은 아주 다르다. 나는 가리는게 많지 않고 온갖 장르를 다 좋아하는 편이라면, 엄마는 장르의 호불호도 확실하고 좋아하는 장르에서도 재미없
by
정선민 에디터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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