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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이 세상 모든 오지랖에게 전하는 경고 메세지
IU(아이유) - BBIBBI(삐삐)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beepStop it 거리 유지해 이 세상 모든 오지랖에게 전하는 경고 메세지랄까 당신에게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물론 나에게도.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10.15.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10.16
칼럼/에세이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6
《문학사를 다시 생각한다》, 《반기업 인문학》, 《성적없는 성적표》의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책의 기획의도, 제작 후일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6 선정 및 정보 제공 - 출판저널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는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기획노트'를 통해 책 기획 의도와 제작 후일담을 전합니다. 문학사를 다시 생각한다 반기업 인문학 성적없는 성적표 문학사를 다시 생각한다 한국문학사,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시기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
by
윤재연 에디터
2018.10.15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여유
calligraphy. 박예린
여유 날이 많이 추워졌다. 분명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불타는 한반도를 버티기 위해 다들 손에 선풍기 하나씩을 들고 다녔던 것 같은데, 가을도 없이 허겁지겁 두꺼운 옷을 꺼내고 있다. 10월도 벌써 반이나 지났고, 또 금세 한 해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남은 것도 같은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면 지나갈 시간이기에 마음이 바쁘다. 해
by
박예린 에디터
2018.10.14
작품기고
[Jeongny World] 성인의 문턱
나의 대학 초년생 연애는 서툴고 어렸지만 그 속에 배움은 있었다.
Copyright@민정은 [성인의 문턱] -풋사랑- 제3의 매력이라는 드라마를 봤다. 스무 살의 풋풋한 연애가 그려져 있었다. 막 성인이 된 1학년 신입생 시절의 연애를 보는데, 그 귀엽고 깜찍함에 웃음이 났다. 나의 3년 전 추억이 떠올랐다. 나도 저렇게 서툴고 순진했을까. 솔직했을까. 사회 진출을 앞둔 취업생의 시각에서 돌아본 ‘성인의 문턱’은, 모든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11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여행의 미학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공부가 바쁠 때면 더욱 생각나는 것이 바로 여행인 것 같다. 분명히 몸과 마음이 너무 바빠 다른 곳에 관심을 둘 여유가 없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어느 순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면서 '아 여행 가고 싶다'라고 되뇌이게 되는 것이다. -김동률 '여행' 中-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여유를 가질
by
박예린 에디터
2018.10.07
작품기고
[AU CALME] 오늘도 고생했어.jpg
au calme의 하늘 연재 시리즈 2
au calme 하늘 시리즈_2_ver.네온 photo by @_jeongsujin 초등학생 때 한 번쯤은 방학 숙제로 과학 실험 보고서를 써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10살의 나는 무슨 주제를 할까 고민하다가 정말 웃기게도 '하루에 구름이 이동하는 속도나 거리는 얼마나 될까?' 라는 주제를 문든 생각하게 된다. 창 밖에 나가 구름을 보았다. 파란 하늘에
by
정수진 에디터
2018.10.04
작품기고
[Jeongny World] 그늘
나의 그늘은 사람이었다.
[그늘] 지칠 때 쉬어가는 그늘 나의 그늘은 사람이었다. 비를 막아주고 열을 막아주고 압박감을 벗겨주고 걱정 고민을 덜어주는 그늘같은 존재 햇빛에 따라 변하는 그늘의 방향처럼 나의 그늘은 바뀌고 있다. - Jeongny World -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02
칼럼/에세이
에세이
[2018년,스페인,맑음] 준비하다 #2. 찾아가는 것과 떠나오는 것
2018.8.27. 흐림 -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설렘인지 두려움인지 알 수 없는 여러 빛깔의 감정들이 한데 뒤섞여 오늘 하늘처럼 우중충한 회색빛이 되었다. 그 덕에 오랜만에 펜을 들고 진짜 일기장에 글을 써본다. 내일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교환 생활이 시작하는 날, 출국하는 날이다. 떠나는 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감정들을 느
by
이영진 에디터
2018.10.01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꽃을 선물하다
특별한 꽃을 선물하는 방법 5.29일 탄생화 토끼풀 7.20일 탄생화 가지꽃 10.16일 탄생화 이끼장미 5.30일 탄생화 라일락 8.30일 탄생화 저먼더 꽃이란 단어 만으로도 기분 좋은 선물이 되는 마법 + 정성이 들어간 선물 +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선물 = 너에게 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선물 꽃을 선물하다. 9.30.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09.30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뜻밖의 위로
추석 연휴가 꽤 길었다. 딱히 이동시간이 길지도 않아 연휴 동안 좋아하는 드라마 몇 편을 쭉 이어서 봤다. 처음에는 연출이 좋아서, 배우와 연기가 좋아서 보다가도 가끔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나오는 말들이 좋아 기억에 오래 남을 때가 있다. 별것 아니듯 스쳐 지나가는 말들도 다시금 들여다보면서 곱씹으면 마치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뒤죽박죽 엉켜있던 마음이
by
박예린 에디터
2018.09.30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나는 나만의 것
시작 몇 년 전, 시작은 정말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왔다. 원래 무엇인가를 사랑하게 되는 것에는 어떤 이유도 없다고 했던가? 하필이면 방학이었고, 하필이면 공연 하나를 보고 싶었고, 하필이면 그 공연이 뮤지컬 엘리자벳이었을 뿐이다. 원래 공연에 관심은 많아서 내한하는 뮤지컬이 있으면 한두 번씩 특별한 이벤트 삼아 보곤 했다. 학생의 입장에서 티켓값이 만만치
by
박예린 에디터
2018.09.23
칼럼/에세이
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삶의 공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옥철’은 공기가 차갑고 사람들의 얼굴은 모두 똑같이 무표정이다. 서울은 회색도시 같다. 날씨가 흐려서가 아닌, 아침엔 아무도 감정이 없는 것처럼 그들의 차가운 공기가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운다.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 삶의 여유까지 얻지 못해서 일까. 캐나다의 아침은 언제나 밝다. 그들은 모두 오후 4시, 5시면 퇴근하여 일찍 잠
by
진실 에디터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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