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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라는 말,
프롤로그의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라는 글귀가 이 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했다. 총 11명의 예술가들 중 그들이 태어난 출생지와 활동지를 중심으로 작가는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의 작문을 선택함으로 인해 그 시대 작가들과 대화를 하는 듯한 시도의 연출, 혹은 작가들의 삶으로 들어가 인터뷰를 하는 것과 같은 연출 등 다양한 문체로 예술가들의 삶
by
박유민 에디터
2017.08.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늘이 쌓여 내일을 만든다. 내일이 쌓여 인생을 만든다 [문학]
유명한 발사진이 있다. 짐승의 발인지, 사람의 발인지 헤깔릴 정도로 여기저기 움푹 파이고, 울퉁불퉁 휘어진 발사진. 이 사진은 주인공은 발레리나 강수진이다. 그녀는 32년의 발레리나의 긴여정을 마치고 2016년 7월 22일 발레리나를 은퇴를 했다. 그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온 책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소개한다. 오늘이 쌓여 내일을 만들고, 내
by
양희영 에디터
2017.08.11
리뷰
도서
[PREVIEW] 시인이 사랑한 작가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너무 더운 날씨때문에 매일매일의 일상이 길게 늘어지는듯한 여름, 시원한 물에 뛰어드는 순간처럼, 시인의 언어가 나의 일상을 일깨워줄 것을 상상하게 된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시대를 이끈 작가들, 그들 스스로의 언어를 통해 그들의 삶을 만날수 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가 출간되었다. 새로운 신간에서, 시인 김상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1인의 작가들과의 가상 대담을 통해 그들의 삶과 사랑, 작품을 새롭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0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코믹발레의 세계로 : 발레도 우꽝스러울 수 있다! [공연예술]
보통 ‘발레’하면 우아한백조와 아름다운 몸짓이 대표적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모든 발레가 다 우아하기만 한 건 아니다. ‘발레는 항상 우아하고 심오하다’는 편견을 깨부술 ‘코믹 발레’ 관련 영상을 몇 편을 가져왔다. 1. The Concert’ 中 ‘Mistake Waltz’ (Choreography : Jerome Robbins, Music : Freder
by
박한나 에디터
2017.06.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떤 취미발레생의 넋두리_2 [예술철학]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한동안은 공부에 치여 발레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이 시기에 내가 뭘 하고 싶은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그저 끝없이 앞만 보고 (막상 뚜렷한 목적지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만 해야 하는 나날이 반복되었다. 그런데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에는 특이하게도 무용수업이 있었
by
박한나 에디터
2017.04.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발레 STP 협동조합 “Ballet Gaga The Masterpeice. (발레갈라 더 마스터피스)” [공연예술]
나는 할리우드 대작 또는 블록버스터 보다는 독립 영화를 더 선호한다. 적은 예산과 생소한 이야기지만 그만큼 영화에서 오는 메시지와 감동의 울림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성향 때문일까? 이번엔 발레도 작은 발레단 공연 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작품을 보러 다녔다. 1월 서울 발레 시어터 공연을 시작으로 김선희 발레단, 와이즈 발레단에 이어 발레 STP 협동
by
장세미 에디터
2017.03.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어떤 취미발레생의 넋두리_1 [예술철학]
상상 속에서만 춤춘 지 10년차인 취미발레생의 사소한 이야기
수많은 여자들이 그렇듯, 나는 유치원 때 처음으로 발레를 접했다. 어렸을 때부터 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이 딸을 발레학원에 보내는 흔한 이유 때문이기도 했지만, 나의 경우 또 다른 동기가 있었다. 아마 5-6살 때였던 것 같다. '지젤' 공연을 본 뒤에 내가 발레에 관심을 보이자, 엄마는 지인으로부터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녹화한 비디오를
by
박한나 에디터
2017.03.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차세대 발레 스타를 만날 수 있는 곳, 김선희 발레단의 발레 인어공주 [공연예술]
한 분야를 좋아하면 그 분야의 스타보다는 유망주를 더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나역시 이미 스타로 자리매김한 발레리나와 발레리노 보다는 유망주들 혹은 아직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는 무용수들을 더 좋아한다.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들을 보는 것도 좋지만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더 즐겁고 재미있다. 또한 유망주들을 지켜보면서 나중에 스타가 되
by
장세미 에디터
2017.02.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아한 파괴, 백조가 된 소년 : 『빌리 엘리어트』 [시각예술]
성 역할에 대한 우아한 파괴, 영화 『빌리 엘리어트』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보고 자란 것에서 인생을 배우고, 기껏해야 그보다 한 뼘 더 꿈을 꾼다. 우리가 그 한계를 벗어난 성공담에 열광하는 것은 그러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기 때문이다. 개천에서 난 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중에 『빌리 엘리어트』 가 특별한 이유는 몰락해가는 탄광마을의 무뚝뚝한 소년이 그
by
김나영 에디터
2017.01.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셰익스피어 발레를 만나다. 서울발레시어터의 한여름밤의 꿈 [공연예술]
사진출처: 구리아트홀 웹사이트 작년 봄 국립발레단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매우 재미있고 감명깊게 보았다. 무용수들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감정 표현은 시종일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셰익스피어 작품을 책으로도 읽었고 영화로도 보았으며 셰익스피어 리톨드라는 영국 BBC 드라마를 볼 정도로 나는 셰익스피어 작품을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셰익스피어 작품을 발
by
장세미 에디터
2017.01.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6 크리스마스에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공연예술]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공연이 있다. 바로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다.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해 있는 사람들에게 동화적 감성과 판타지를 더해준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택했다. 연말만 되면 많은 발레단들이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하지만 다 같은 내용과 같은 구성
by
장세미 에디터
2016.12.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와이즈발레단에서만 선보이는 독특한 "호두까기 인형" [공연예술]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2016년도 한 달이 남지 않았다.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어 춥지만 연말이라는 이유로 마음만큼은 들뜨고 따뜻하다.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거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평소보다 한층 더 들떠있다. 한 해의 마지막을 좀더 의미 있게 보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만끽하기 위해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어떨까? 내
by
장세미 에디터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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