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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울 브루어리 여행 1]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 Garosu Brewing Company
제 4장 서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Pub Crawl 제주편을 끝으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에서는 가로수길과 지하철 2호선 펍크롤, 그리고 숨은그림 찾기처럼 맥주 마니아들에게 맛난 크래프트 비어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핫 플레이스 브루펍을 소개합니다. 브루어리와 펍 사이 가로수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 Pub Crawl 한 해의 끝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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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에디터
2017.02.1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2016 크리스마스 특집 플레이리스트
익숙한 캐롤은 싫다면? 믿고 듣는 우.사.인.의 인디 뮤지션 캐롤 추천! 음악으로 더욱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면서 6곡을 소중히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서 이 글을 보고 계신가요? 잠깐 약속에 나와서? 지하철 안? 혹은 전기장판 위 이불 속? 어디든 반갑습니다. 밖에서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얼른 보시고 손은 주머니로!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맨 마지
by
김나연 에디터
2016.1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판타지- 탐스러운 상상력의 소유자들 [시각예술]
감히 상상력의 대가들을 뽑아보았다.
도서, 영화, 음악 등등 모든 창작물은 상상을 바탕으로 한다. 탐스러운 상상력을 가진 많은 사람들 가운데 특히나 판타지 장르에서 특유의 스타일로, 생생함으로, 대중성으로 쫄깃한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해주는 작가와 영화감독을 감히 뽑아보고자 한다. 1. 판타지문학 판타지 세계에 크나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한 사람만 뽑아보라 한다면 존 로날드 로웰 톨킨을 빼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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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에디터
2016.11.2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책과영화] 03. 니크 바르코프와 롤프 쉬벨의 < 글루미 선데이 >
우울한 일요일의 노래. 즐거움을 증오하고 의무와 질서에 사로잡힌 인간들을 마주하면, 인생의 즐거움을 좇는 사람들은 마치 패배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정녕 패배자일까? 이 소설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었다._ 작가의 말 중
예술 작품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유의미한가, 무의미한가 혹은 의미 자체가 존재하기는 하는가, 하는 식으로 야기되는 숱한 의문들까지도 모두 작품이 품고 있는 ‘가능성의 메시지’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작품에 대한 해석의 여지는 언제나 개인에게로 열려있을 수밖에 없는데 때문에, 한 작품을 경험하고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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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11.0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존 바비롤리의 도시, 맨체스터
나는 맨체스터에서 단 하룻밤을 보냈을 뿐이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몇 개의 추억을 간직하고 맨체스터를 떠날 수 있었다.
존 바비롤리의 도시, 맨체스터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나에게 영국의 도시 맨체스터 하면 박지성이 7년 간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부터 떠오르지 않는다. 20세기 초/중반의 명지휘자 존 바비롤리 경(1899-1970)이 이끌었던 맨체스터 할레 오케스트라부터 떠오른다. 바비롤리는 1943년부터 1970년 세상과 작별할 때까지 할레 오케스트라의 수석지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0.08
문화소식
ART JOB
[구인구직] 롤링홀 무대감독 (음향 엔지니어 보조업무) 채용 공고
[구인구직] 롤링홀 무대감독 (음향 엔지니어 보조업무) 채용 공고- 모집기간 : 9/27 (화)까지 홍대의 뮤직메카. 20년 동안 자리를 지킨 ‘롤링홀’은 지속적인 기획공연과 내한공연, 인디음악, 방송촬영 등의 대관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공연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구인기본정보 모집분
by
유지은 에디터
2016.09.25
문화소식
공연
(07.26~08.28) 보물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희망차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 좋다
보물섬 소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보물섬 소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탄생하는 불멸의 고전 소설 <보물섬> 국내에선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작가로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고전 명작 소설 <보물섬>이 연극으로 탄생합니다. `성인에게 픽션은 아이들의 놀이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상상력과 마법이 힘이 가득한 그의 작품은 아이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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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규 에디터
2016.07.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캐롤 그리고 아가씨 [시각예술]
*영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연달아 세편의 퀴어 영화를 봤다. 정확하게 말하면 세 편의 레즈비언 로맨스를 다루는 영화를 봤다. 퀴어 영화가 하나의 장르가 되면서 두 가지 시선이 교차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는 퀴어 영화라는, 소수자의 이야기라는 사회적인 가치로 인해 작품성이 부족한 영화를 관대하게 인정해주는 시선, 또 하나는 로맨스 영화일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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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06.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노년기'의 롤모델 [문화전반]
고령화시대이다. 사람들은 얼마나 오래 사는가보다 어떻게 멋있게 늙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멋있게 늙음에 대해 보여주는 이들이 있다.
뉴스나 신문의 단골손님 중의 하나는 바로 ‘고령화시대’ 라는 말이다. 그 추세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데, 최근 미국 통계국이 공개한 ‘늙어가는 세계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전 세계 노인 인구는 현재 6억 명에서 16억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평균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소한 70-80대까지 살 수 있다고들 한다.
by
반채은 에디터
2016.04.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클래식과 우아함의 절정, 1950년대의 '캐롤' [시각예술]
영화 '캐롤'의 두 주인공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의 영화 속 스타일을 통해 알아보는 1950년대의 패션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서로의 감정에 충실했던 두 여자, 영화 ‘캐롤’에서의 캐롤과 테레즈의 패션을 통해 1950년대 크리스마스가 한창인 뉴욕으로 돌아가보았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우리의 삶에 있어 사랑은 언제나 예고 없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손님이다. 그렇게찾아오는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환영 받고 축복받아 마땅한 것이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 또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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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에디터
2016.03.14
오피니언
캐롤(Carol)은 로맨틱한 순간의 포착들
캐롤 영화는 로맨틱한 순간들이 집합된 것 같은 영화다. 음향과 영상의 어울림이 대단하였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영화가 동성애를 다룬 영화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같았다. 특히, 영화를 포착할 때 클로즈업이 많이 나타났다. 이 기법을 통해 주인공들의 시선처리와 눈빛연기로 이 영화가 꽉 찬 느낌이었고, 그들의 눈빛이 정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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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경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캐롤] - 그들의 '사랑'이 이 곳에 있다 [시각예술]
*영화의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인 테레즈(루니 마라)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케이트 블란쳇)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을 느낀다. 하나뿐인 딸을 두고 이혼 소송 중인 캐롤과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확신이 없던 테레즈, 각자의 상황을 잊을 만큼 통제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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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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