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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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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들어가는 글
어떤 순간들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순간의 영화 들어가는 글 우리의 수많은 순간들에 영화가 채워진다면- 흘러가는 순간들 속에 영화 한 스푼 끼얹기 한 번 음악사이트에 들어가서 테마 카테고리를 눌러보자. ▲출처: 멜론 ▲출처: 벅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은 매우 다양하고 구체적인 순간에 들으면 좋을 노래들을 추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봄에는 이른바 ‘봄 캐롤’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여름,
by
이정민 에디터
2018.07.26
칼럼/에세이
칼럼
[사각지대] 01. 성녀와 창녀, 그 사이 속 '악녀'에 대해
나에겐 스케이트만이 삶의 전부였고, 난 그냥 살았고, 이게 내 삶이야.
영화 속에서 여성은 크게 둘로 나뉜다. 성녀와 창녀. 초기 페미니즘 영화이론은 상업영화가 그동안 여성을 어떻게 재현해왔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미국의 영화비평가 몰리 해스켈의 「숭배에서 강간까지」에서 더욱 자세히 나타난다. 그녀는 자신의 책에서 할리우드 영화의 여성 캐릭터 재현을 극단적으로 이분화해 성녀와 창녀로 나누었다. 즉 영화 속에 담긴 여성은
by
조수경 에디터
2018.07.19
칼럼/에세이
칼럼
[사각지대] '사각(死角)'에 대한 단상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사각(死角) : 어느 각도에서도 보이지 아니하는 범위 : 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각(寫角) : 찍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카메라의 위치나 렌즈의 각도 : 카메라 앵글 보이지 않는 곳, '사각(死角)'지대 우리는 흔히 보이지
by
조수경 에디터
2018.07.04
작품기고
첫사랑의 어떤 형태, 'Call me by your name'
다시 한 번 그때의 여름으로, 영화 '콜미 바이 유얼 네임'의 뜨거운 여름을 경험해보는건 어떤 가요?
copyright @유진아(moodie_illustration) '그해 여름 손님'이라는 책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손으로 재탄생 되었다. 1983년 이탈리아의 피아노를 좋아하고 수영을 즐겨하는 평범한 소년 알레오와 그의 집에 스물 넷 청년 올리버가 알레오의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찾아와 같이 살게되면서 그들의 날들은 시작이 된다. * 이 영화는 '동성
by
유진아 에디터
2018.06.22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끝.
필름 한 입 마지막
[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끝. 에필로그. 매일 배고팠다. 배고프지 않아도 배고팠다. 방금 밥을 먹었어도 허기졌다. 식사는 즐겁지 않았다. 꾸역꾸역 삼켰다. 무슨 맛인지 모르니 자꾸 자극적인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입과 속을 잔혹하게 다루고 나면, 그나마 덜 심심했으니까. 쳐다보지도 않을 유투브 영상 같은 것을 틀어놓기도 했다. 앞에서 누군가가 재잘거
by
이주현 에디터
2018.06.12
작품기고
The Artist
영화 라푼젤
영화 라푼젤
Venture outside your comfort zone.The rewards are worth it.익숙한 곳을 벗어나봐.그것에 대한 보상은 분명 가치가 있을것이야. -영화 라푼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5.27
작품기고
[AU CALME] 소중함, 가까이에 있지만 항상 멀리서 찾는.
맘마미아에서 느낀 감동,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승자는 모든 것을 가지고 패자는 초라하게 서 있을 뿐 승리를 빗겨가는 것은 그녀의 운명이겠지요. 난 당신의 품 안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 안에 있었어요. 그러나 난 원칙대로 움직이는 바보였어요. -영화 맘마미아 중 뮤지컬 영화로 유명한 맘마미아 ost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푸른빛이 감도는 바다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메릴 스트립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18
칼럼/에세이
칼럼
[민꽁의 소견] 세상엔 꼭 스쳐가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_ '봄날은 간다'.
봄날의 끝에서,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 2018. 04. 15 봄날의 끝에서 - 세상에는 꼭 스쳐가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주변에 조금 오래 머물러주었으면, 혹은 조금 더 오래 붙잡고 있고 싶지만 꼭 놓아주어야만 하는 것들이 있는 것이다. 붙잡고 있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예를 들자면, 안될 인연, 보금자리, 그리고 봄날과 같은 것들이다. 그런 영화가 있었다. 제목대로 봄날은
by
손민경 에디터
2018.05.17
작품기고
[AU CALME] 하고 싶은 일이 맞다면, 선택하자
이 시대 청춘의 상황은 그리 달콤하지 않다. 하지만 결단은 중요하다는 것.
“제 직업이요? 설명하기 힘들어요.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긴 한데 진짜로 하고 있진 않거든요.“ 영화 <프란시스 하, 2012> 중에서 스물여덟의 프란시스는 무용수가 되는 걸 잠시 멈춘다. 현실의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스스로 자립하기 위해서 꿈을 잠시 미뤄두고 대신 무용수들의 옆에서 일을 처리해주는 사무직에 취직한다. 여주인공 스스로 현실에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11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기운나도록, 영화 ‘남극의 쉐프’
맛있는걸 먹으면 힘이 나니까요.
오늘의 필름 한 입 <남극의 쉐프> ** 영화의 스포일러를 많이 포함합니다. 한국의 어느 여름, 무더웠던 그 날. 나와 내 친구는 힘든 노동을 하며 다른 것도 아닌 맛있는 음식에 대해 말했다. 떡볶이, 아이스크림, 라면. 값비싸지도 않은 음식들을 줄이어 말하며, 음식들이 건네줄 위로를 찾았다. 이 지친 몸을, 이 노동이 끝나자마자 음식으로 달래주리라. 그
by
이주현 에디터
2018.04.20
작품기고
[AU CALME]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내 옆의 있는 사람을 먼저 다독여보자. 그는 나를 더 보듬어 줄 사람이다.
Matilda “사는 게 항상 이렇게 힘든가요? 아니면 어릴 때만 그래요?” Leon “언제나 힘들지.” 영화 <레옹>의 한 대목이다. 불안정한 가정환경에서 살아가는 여주인공 마틸다. 냉혈한 킬러의 자세를 유지하려는 레옹. 두 사람은 서로의 결핍된 부분을 채워가는 관계를 만들어간다. 나이 많은 킬러 아저씨와 사춘기 소녀가 아닌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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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4.20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누구나 요릴 할 수 있어! '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위대한 요리는 용기의 산물이다.
오늘의 필름 한 입<라따뚜이> ‘필름 한 입’은 시작할 때부터 영화가 전부 정해져있었다. 그러나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 내가 보고 싶은 영화, 지금 적어야 하는 이야기 등 앞 다투어 글을 쓰다 보니 계획이 흐트러지고야 말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라는 마음에 이번에는 독자에게 추천을 받아보았다. 다음 편으로 어떤 영화를 썼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독자 겸
by
이주현 에디터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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