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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공연] Soundberry Festa' 24
달콤한 너와 시원한 나의 여름 이야기
뜨거운 여름날 시원하게 즐기는 실내 뮤직 페스티벌 달콤한 너와 시원한 나의 여름 이야기 올여름 뜨거운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실내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뮤직 페스티벌인 ‘Soundberry Festa' 24’(이하 사운드베리 페스타)가 돌아온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KBS아레나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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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4.06.26
문화소식
공연
[공연]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저마다의 고민으로 축축했던 마음이 뽀송뽀송해지는 곳
저마다의 고민으로 축축했던 마음이 뽀송뽀송해지는 곳 김지윤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작품 김지윤 작가의 장편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녹진한 삶의 끝에 우리에게 건네주는 다정하고 포근한 이야기로 밀리의 서재 연재 2회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요청 쇄도로 종이책을 출간했다. 제작사 이엘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같은 감동 어린 찬사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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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6.2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매 순간 기대와 예상을 배반하는 피아니스트 -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언제나 신기한 것은 그의 ‘예측불허함’이 결국 설득된다는 지점이다. 돌발적이지만 필연적인 대자연처럼.
출처 = cliburn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이후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행보는 줄곧 모두의 예상을 비껴갔다. 우승 기념 리사이틀 투어에서 모두가 콩쿠르 레파토리를 연주하길 기대했지만, 그는 콩쿠르를 준비하며 신물 나게 쳐온 곡들을 치는 대신 바흐의 신포니아를 포함한 다른 프로그램을 들고 나왔다. 클래식 명문 레이블 데카와 계약한 후에 발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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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재 에디터
2024.06.2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일인칭 글쓰기로서 에세이
'나'로 시작하는 글쓰기에 대하여
1 우리가 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잦아졌다. ‘나’라는 일인칭 대명사를 사용하는 글을 쓰면서 언제나 ‘나’를 지워내고 싶어진다. 나는 ‘나’라고 쓰는 동시에 텍스트 안에서 어떠한 견해를 밝힐 것을 요구받는데 이는 소설 아닌 에세이의 형식에서 더욱 커진다. 허구라는 하나의 벽이 존재하는 까닭에 어쩔 수 없이 객관성을 기반으로 조형되는 소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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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연 에디터
2024.06.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힘든 여름을 즐겁게 보내는 법
덥지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들
오고야 말았다.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계절 ‘여름’이 말이다. 어릴 때는 내가 어떤 계절을 좋아하는지 잘 몰랐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겨울을 좋아해서 나도 따라 좋아한 적도 있고 또 어떤 친구는 여름을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그 여름을 좋아한 적도 있다. 하지만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다 보니 나는 여름, 즉 더위에 많이 취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고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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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24.06.17
문화소식
공연
[공연] 카르밀라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 이야기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 이야기 난 항상 기억하고 있어, 널 처음 만난 그날을 뱀파이어 소녀와 인간 소녀의 사랑을 다룬 뮤지컬 '카르밀라'가 개막했다. 네버엔딩플레이와 라이브러리컴퍼니가 공동 제작하는 뮤지컬 '카르밀라'는 매혹적인 뱀파이어 소녀 '카르밀라'와 순수한 인간 소녀 '로라'의 위험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아일랜드 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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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6.16
문화는 소통이다
정정, 반론보도
[정정보도] [Review] 차별과 편견의 어둠이 걷히고, 사랑이 머물던 시간이 다시 찾아오기를 - 음악극 ‘섬:1933~2019’ [공연]
[Review] 차별과 편견의 어둠이 걷히고, 사랑이 머물던 시간이 다시 찾아오기를 - 음악극 ‘섬:1933~2019’ [공연]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라이브러리컴퍼니의 2024년 6월 14일 (금) 오후 1:24 요청으로 [Review] 차별과 편견의 어둠이 걷히고, 사랑이 머물던 시간이 다시 찾아오기를 - 음악극 ‘섬:1933~2019’ [공연](링크)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사진 출처 [라이브러리컴퍼니]로 정정 - 기존: [우란문화재단]으로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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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6.15
작품기고
The Artist
[시와 캘리] 매일 지나치는 짧은 순간들을 향해
왠지 시에서는 피곤함에 힘을 빼고 쳇바퀴 같은 하루를 달리기보다는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기도 하고, 소중한 순간들을 즐겨보기를 권하는 듯합니다. 그로 인해 나비효과처럼 어떤 즐거운 일들이 생길지도 모르고요.
[illust by 나캘리] 오늘의 시는 강우근 시인의 시집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에 수록된 시,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살면서 종종 겪는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은 잠깐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는 계속 달라지겠지만, 다시 겪을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는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왠지 시에서는 피곤함에 힘을 빼고 쳇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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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에디터
2024.06.13
문화소식
공연
[공연] G-SHOW : THE LUNA
국내 최초 뮤지컬 아이스쇼
피겨선수와 뮤지컬 배우의 만남 국내 최초 뮤지컬 아이스쇼 국내 최초의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지쇼(G-SHOW)가 2024년 8월, 새로운 무대로 돌아온다. 2022년 강릉, 2023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 이어 2024년 8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선보일 지쇼(G-SHOW)의 세 번째 무대 ‘G-SHOW : THE LUNA’는 아름다운 판타지와 신나는
by
김소원 에디터
2024.06.1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멋지게 나이 들며 사는 법
나이 들어가는 것은 계절이 순환되듯 자연스럽게 오는 과정이며 순리이다. 이왕 지나가는 시간 멋지게 보내보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어린 목소리의 질문자가 물었다. 나이 드는 게 슬픈데 어떻게 하면 좋냐고. 법륜스님은 나이 듦은 기뻐할 일도 슬퍼할 일도 아니라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해가 뜨면 지고,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하듯 태어나면 사람은 늙고 죽고 반복되는 하나의 행위라고. 그러나 사람들은 잎이 피기를 원할 때 피면 좋아하고, 본인이 원하지 내키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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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4.06.0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그냥 게임 속에 빠져 살고 싶은데요!
박아란 에디터와의 1:1 티타임
평소에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스트리밍 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좋아하던 나에게 그 동안 흥미로운 글을 쓰는 에디터가 한 명 있었다. 바로 다양한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해 꾸준히 글을 기고하는 박아란 에디터였다. 나는 사실 일상에 꾸미는 말을 덧붙이는 감성적인 글을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다. 대놓고 환상적인 세계 속에서 감각적 카타르시스를 주는 예술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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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연 에디터
2024.06.05
칼럼/에세이
에세이
[Essay] 그런 일은 쓸모가 없다
인간에 대하여
이거, 선물이에요. 겨울 쿨톤 맞죠? 벙쪘다. 아니, 이걸 왜 내게. 이걸 왜 당신이 내게. 열기구인지 낙하산인지 하여간 그런 것을 타고 온 사람이었다. 전공도, 원래의 삶도 지금의 자리와는 거리가 하등 멀지만 결국엔 내 옆자리에 앉는 사람. 어쩌면 나보다 이 공간에 더 오래 머물렀다고 여겨질 자리에 앉을지도 모르는. 사실 오래 있을 생각은 없던 곳이었다
by
이주연 에디터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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