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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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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아-하: 테이크 온 미
스크린을 찢을 슈퍼 콘서트 ON. 전율의 a-ha가 온다.
아-하: 테이크 온 미 - a-ha: Take On M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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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소중한 영화를 꺼내 먹었습니다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장편 데뷔작 영화 '환상의 빛'입니다
어릴 적 초콜릿 상자를 선물로 받은 적이 있다. 산 골짜기 촌 동네에서 미제 초콜릿을 먹어본 사람은 드물었다. 그런 선물을 받게 되면 정말 아껴먹게 된다. 냉장고를 열었다가 한 번 쳐다보면서 먹고 싶은 마음을 시각적으로만 채운 뒤 다시 문을 닫는다. 작은 초콜릿들에 불과하지만 너무 소중해서 함부로 먹지 않았다. 아끼는 초콜릿을 대하는 이런 마음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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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훈 에디터
2021.09.0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논어와 음악
시대와 불화했던 당대 힙스터 '음악인' 공자와의 대화
논어와 음악 - 공구 형, 세상이 왜 이래?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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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0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의사, 환자, 보호자, 그리고 사람 -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예능]
치열한 삶의 현장, 병원에는 의사와 환자, 보호자가 뒤얽혀 살아간다. 그럼에도 귀기울여보면 각자의 이야기가 있는법.
목요일 밤만 되면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퇴근해서 하는 루틴이 있다. 부지런히 씻고 밀린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오늘의 나에게 선물하는 치킨을 한 마리 주문한다. 그리고 치킨이 올 때쯤이면 티비를 켜고 세팅을 한다. 그리고 시작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대 동기 5명이 같은 대학병원에서 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슬기로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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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에디터
2021.09.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인디애니페스트2021
人비트人
인디애니페스트2021 - Indie-AniFest2021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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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9.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너는 누구 편이야? - 매거진G Vol.2 [도서/문학]
적의 적은 내 친구인가?
<매거진G>는 ‘적의 적은 내 친구인가?’라는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질문을 독자에게 묻는다. 인간은 관계 맺기의 동물이다. 나의 편을 늘리고, 적을 배척하며 구별 지으며 살아왔음에도 내편과 네편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 짓기는 어렵다. 또한, 나의 안전을 위해 내 편과 네 편의 경계를 강하게 경계 지을 수록 나타나는 혼란과 갈등은 오히려 나를 위험에 빠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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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21.09.01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캐릭터 간 이야기 하나 만으로도 100점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게임]
메르세데스랑 결혼 세 번한 사람의 풍화설월 리뷰
캐릭터 간 이야기 하나 만으로도 100점 무지성 게이머 1편 :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스포일러 주의* 1. 전투시뮬레이션+JRPG '파이어엠블램 풍화설월'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세 반장 캐릭터의 매력이었습니다. 정확히는 캐릭터 자체보다는, 각 캐릭터를 둘러싼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전반부의 분위기를 후반부에서 뒤집는 방식은 이미 클리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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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에디터
2021.08.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에디터 직업 안내서 - 근데 에디터는 무슨 일 해요? [도서]
에디터가 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단순히 글을 쓰는 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에디터가 되고 싶었다. 에디터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 사람은 무슨 일을 하는지를 묻는다. 대부분 잡지를 만드는 직업을 생각하는데, 사실 나조차도 에디터가 그래서 무슨 일을 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알지 못했다. 무언가를 만들고, 글을 쓰고, 글을 다루는 사람을 에디터로 부르곤 한다. 그렇지만, 지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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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21.08.3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퀴어리즘
크리스티와 소더비 경매를 집어삼킨 10명의 퀴어 화가들
퀴어리즘 - 이제는 말해버린 그들의 이야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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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8.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변화를 수용하는 사람들 - 아티스트 [영화]
조지의 성공과 몰락은 바로 무성영화의 성공과 몰락이다
아티스트 미디어가 빠르게 발전한 시대에 무성 영화를 만나긴 쉽지 않다. 이유를 꼽아보자면, 시대가 바뀜에 따라 사람들은 안 들리는 것보단 들리는 것에 더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즉 매체 수용의 결과이다. 사람은 변화를 원한다. 좀 더 새롭고 재밌는 것.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성 미디어 시대를 지나 유성 미디어 시대에 도달해 미디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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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은 에디터
2021.08.2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십이야
셰익스피어 원작을 극단 '여행자'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유쾌한 낭만희극
십이야 - 서울남산국악당 X 극단 여행자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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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8.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대화를 향한 의지 [영화]
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1957)
민주주의와 정의는 닿을 수 없는 이상과 진실에 가까워지려는 힘겨운 노력의 과정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과정의 핵심이 결론이 아니라 대화에 있음을 종종 잊어버린다. 본질을 상실한 과정은 그 결과가 어떻든 간에 민주적이지도, 정의롭지도 않다.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1957년에 나온 영화지만, 그들의 대화를 보고 있으면 현실의 어느 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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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연 에디터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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