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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의 SNS는 안녕하십니까?, '소셜포비아' [영화]
SNS, 그 무서운 세상을 보고싶다면? '소셜포비아'
"당신의 SNS는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흔하게 배웠던 SNS하면 장점은 모든 사람들에게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고 반대로 단점 역시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소식들이 빠르게 전달한다는 것이었다. 이제는 SNS 하나로 거의 모든 일이 가능해졌다. 누군가를 찾아낼 수 있게 되었고, 비리를 폭로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 SNS는 사실 '미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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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8.03.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비아돌로로사 : 십자가의 길 14처 [문화 전반]
비아돌로로사(Via Dolorosa)는 '십자가의 길', '고통의 길', '슬픔의 길'이란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걸으신 길을 일컫는다. 동숭교회는 교회 안의 여러 장소를 선별하여 순례길을 연상하게 하는 동선을 짜냈다. 각각의 장소에는 공감각적인 그림 묵상의 자리를 마련했다. 누구나 순례자가 되어 복음서에 나오는 장면과 연관된 열네 개의 장소를 따라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할 수 있다.
영단어 Passion은 '열정'과 '고난'이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둘은 떨어질 수 없는 한 몸과도 같은 것. 그래도 가끔씩은 궁금해진다. 삶은 열정에 더 가까울까. 고난에 더 가까울까. 나 자신에게 물어볼 수는 없다. 열정의 단맛도 고난의 쓴맛도 제대로 느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에. 하는 수 없이 그 분-예수 그리스도-께 여쭈어볼 수밖에 없다
by
강사랑 에디터
2018.03.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쩌면 정말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영화, 'Her' [영화]
어쩌면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영화, 이 사랑은 정말 가능한 것일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랑과 그와 관련된 영화들이 존재한다. 연인에 대한 사랑, 동성끼리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동물을 향한 사랑 등 많은 종류의 사랑들 속 언젠가는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특별한 종류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현 세계의 기술력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동시에 이젠 어느 곳을 가든 로봇과 AI가 없는 곳이 없어지게 되었다.
by
김지현 에디터
2018.03.24
작품기고
[AU CALME] 오늘의 하루, 어제의 기억, 내일의 호흡
과거와 미래를 살아가기보다 바로 오늘을 찾아가는 건 어떨까요?
"으아, 정말 일어나기 싫다." 해가 일찍이 뜬 아침, 누구나 한 번쯤 이부자리를 정리하기 싫은 경험이 있을 거예요. 비가 오는 날이었거나 중요한 발표 당일, 밤새 시험공부하고 다음 날이 대표적이겠죠? 반대로 누군가에게는 그 오늘이 아주 소중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 날이 부모님의 생신, 연인과의 약속, 친구들과의 여행일 수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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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3.2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라 메르 에 릴 제12회 정기연주회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라 메르 에 릴 12회 정기연주회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길고양이의 몸에도 살아온 사회의 시간이 새겨진다 [도서]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아마 고양이의 몸에도 그러하겠지요.
" 아무리 우아한 이론을 가져와도 혐오는 혐오이고, 어떤 낙인을 갖다 붙여도 사랑은 사랑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혐오로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저들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분명 그럴 거라고 저는 믿어요. 혐오의 비가 쏟아지는데, 이 비를 멈추게 할 길이 지금은 보이지 않아요. 기득권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합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서 또 신영복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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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에디터
2018.03.22
문화소식
공연
프로코피에프의 생애와 작품세계, 그 세계를 거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민
프로코피에프의 생애를 통해 본 그의 바이올린 작품세계, 그의 음악세계를 거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민.
Prokofiev의 Violin 음악세계 20세기 위대한 러시아 근대 작곡가인 프로코피에프의 음악에는 절대음악의 요소가 보인다. 그의 음악에는 정통적 틀이 있고 그것을 선회하는 파격적 기법으로 다른 동시대 작곡가들과 확연히 구분되며 특히 실내악 작품에서는 그런 기교의 우회성과 특징이 세밀하게 드러난다. 그의 현악 실내악 작품들을 보면 2개의 현악4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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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에디터
2018.03.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18 문화산업 4.0: 일자리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문화 전반]
나는 문화예술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져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18문화산업 4.0: 일자리 페스티벌'에서 작지만 명확하고 적당한 자극을 받아 다시 내가 가고자 했던 목적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내가 요즘 가장 집중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사랑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이다. 이러한 것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너무 막연한 정보와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불안함'에 휩싸여 갈피를 잡지 못하는 때가 오곤 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만 하다가, 답이 없는 수많은 질문
by
윤소윤 에디터
2018.03.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회색인간’, 가장 서늘한 상상력 [문학]
ID '복날은 간다'의 주인공 김동식 작가의 '회색인간'
인터넷 커뮤니티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ID ‘복날은 간다’의 글을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외계인의 등장, 인류가 모두 인조인간인 사회, 어느 날 건물 꼭대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의 출현과 같은 이야기를 담은 글들은 올라오자마자 삽시간에 곳곳의 커뮤니티와 홈페이지로 퍼지곤 했다. 꾸준하게 올라오던 300개 가까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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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8.03.1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심사 결과] 제1회 ART insight
제1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제1회 ART insight - 문화는 소통이다. - 제1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현재 우리가 글과 작품을 기고하고 있는 아트인사이트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제가 쓰는 글과 작품에 대한 꾸준함과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아요. 다른 에디터 분들은 연재할 글이나 작품의 방향을 어떻게 찾아나가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두가 창조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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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08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라 메르 에 릴 제12회 정기연주회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100여명의 문화예술인과 학자들의 모임
라 메르 에 릴 12회 정기연주회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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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올 봄에는 특별한 로맨스 영화 한 편 어떠세요? - '장수상회' [영화]
봄에 어울리는 특별한 로맨스 영화를 찾는다면 주목! '장수상회'
* 스포일러주의 3월의 봄이 시작되는 이 맘 때, 항상 로맨스 영화 몇 편이 떠오르곤 한다. 누구나 로맨스라면 항상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많이 생각하고는 한다. 하지만 지금 소개할 영화는 청춘 남녀들이 아닌 연륜있는 노인들의 남녀의 사랑이 담긴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장수상회'이다. 장수마트에 오랫동안 일해왔던 노신사 '성칠'은 마을에서 아주
by
김지현 에디터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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