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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그 사이에 놓인 우리 [시각예술]
미디어아트 <당신 속의 낙원>展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다.
당신속의 낙원 Media YouTopia 2018.11.06. - 2019.03.17. 광주 시립미술관 <당신속의 낙원>展은 광주에서 2018 미디어아트 특별전으로 진행되는 전시이다. 2014년 광주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에 선정되면서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정기적인 노출을 통해 대중들에게 미디어아트라는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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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9.02.2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젊은 예술 도시, 베를린 [여행]
자유분방함으로 가득한 젊고 감각적인 문화 도시
문득문득 독일의 풍경을 떠올린다. 교환학생으로 5개월간 머물렀던 독일. 내가 사는 곳은 북쪽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작은 도시였다. 그곳에 머무르며 시간이 날 때면 브레멘이나 하노버, 함부르크와 같은 주변 근교 도시를 놀러 갔다. 학기가 끝나고선 뮌헨, 본, 쾰른, 라이프치히, 뉘른베르크,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등의 도시를 여행했다. 방문했던 독일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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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02.08
리뷰
공연
[Review] 썬샤인의 전사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살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
사진작가 윤현민 / 출처 극단 달나라동백꽃 "이제,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1 연극을 보다. 우선 '연극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연극은 깊은 역사 지식을 요구하지 않았다. 중간중간 스크린을 통해 전시 상황이나, 사건의 경위를 알려주는 지도 등이 활용되기도 했고, 무엇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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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8.12.27
리뷰
도서
[Review]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책을 만들어내는 것이 출판이다,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이젠 책도 필요한 책을 만들어 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점이다. 단순히 책을 만들어냈다고 해서 과정이 끝나는 게 아닌, 그 책이 독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 볼 필요성도 있다.
작년부터 애독 중인 <출판저널> 잡지를 통해 '책문화생태계'를 많이 접해왔었다. 독서가 우리한테 미치는 영향부터 시작해서, 사서의 고충, 서점과 출판사의 열악한 환경, 독자들을 위한 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오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하루에도 수 없이 쏟아지는 이 많은 책들이, 직접 독자들의 손에 닿기까지의 과정이 어렵고도 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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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12.10
리뷰
도서
[Review]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서광 지망생(?)의 눈으로 바라본 책문화생태계
이번 리뷰에서는 ‘독서광은 아니고 아직까지 독서를 소소한 취미로 삼고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책문화생태계’를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한다. 책방 주인을 꿈꾸면서도 매번 비슷한 장르의 책들만 찾아보던 사람이, 결국에는 자발적으로 여러 분야의 책을 찾아 읽게 된 이유를 추론해보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책을 찾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by
심지은 에디터
2018.12.09
리뷰
도서
[REVIEW] 앞으로의 출판 문화를 위하여 -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다시 출판으로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책 문화와 관련한 행사가 많이 개최되었다. 매달 열리는 포럼, 국제도서전, 서점의 날, 심야 책방, 라이프러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어서, 의미있던 해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사람들로 북적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다고 생각했지만, 출판계는 아니었나 보다. 출판업계 사람들은 ‘현재 출판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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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8.12.08
리뷰
도서
[Review]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 앞으로 가야 할 길 [도서]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라는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독자가 앞자리를 차지한다. 이제 책문화는 독자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 가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 이때까지의 출판업계는 책을 만드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책을 소비하는 제일 중요한 독자를 빼고 길을 걸어갔다. 그 결과, 제대로 된 책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았고 송인서적 부도 등
by
백지원 에디터
2018.12.08
리뷰
도서
[Review]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출판저널·책문화생태계연구소
책 읽는 분위기는 더 보편적으로 변해야 한다. 일단 손에 책이 있고 눈이 활자를 읽는 광경이 늘어나야 한다.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의 공생과 공존을 위하여 책을 읽는다.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다.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 책은 고상한 가치를 담고 있는 재화이고 독서는 장려되는 행동이라서? 특정한 이유 없이 그저 좋아서 읽거나 어릴 때부터 학습된 효과로 읽는 경우가 많다. 안 읽는 것보단 읽는 게 더 낫다고
by
장미 에디터
2018.12.07
리뷰
도서
[Review] 책문화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도서]
독자로서 접근하기 어려운 출판사, 도서관, 서점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한 책이었다.
책에 대한 추억이 있다고 다 애독자가 되지는 않더라 초등학교를 다닐 무렵 3살 터울의 남동생과 함께 학교 도서관을 찾는 것은 내 11년 인생의 낙 중 하나였다. 유난히도 남매간의 정이 두터웠던 터라 동생은 늘 책을 좋아하는 나를 따라다녔다. 당시 우리가 읽던 책들은 어린이를 위한 공자, 논자, 맹자, 순자… 지금 생각해보면 잘 기억도 안 나는 어려운 책들에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07
리뷰
도서
[Review] '책의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
당신의 안녕한 독서를 위해, 독자-출판-도서관-서점이 해야 하는 일
지금, 한국의 책문화는 안녕한가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다. 저자에게서 원고를 받은 후, 출판사는 그것을 보기 좋게 편집하여 한 권의 도서를 세상에 내놓는다. 불특정 다수의 독자에게 그 한 권을 전하기 위해, 서점과 도서관은 자리를 마련하고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음을 알린다.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이하 ‘책현미’)>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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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령현 에디터
2018.12.07
리뷰
도서
[Review] 책문화를 시작하는 첫걸음, 큐레이팅
큐레이팅, 책문화를 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첫 걸음.
책문화 생태계 전체의 단단한 연결고리가 부족한 것 같아요. 서로가서로를 잘 몰라요. 같이 가야 할 관계임에도 갈등이 더 깊어지는 것 같고요. 앞으로 각 부분들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서로 단단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좀 더 넓게 각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합니다. -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07
리뷰
도서
[Review] 새롭고도 보편적인 책의 생태계 [도서]
도서 <책문화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Review
내가 어린 시절 우리 엄마는 내게 책 선물을 자주 해주셨다. 그냥 책이 아니었다. 맨 첫 번째 장에 엄마의 손 글씨가 새겨진 세상에 하나 뿐인 책이었다. <나의 아낌없는 오렌지 나무>에는 ‘우리 민재도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새겨져 있었고,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에는 ‘우리 민재도 이렇게 돈 관리 잘 했
by
박민재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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