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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마음을 채우는 글 한 그릇, "독서 주방"
불과 칼 사이에서 따뜻한 책읽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조금 고리타분할 정도로 누구나 고개 끄덕일 만한 문장. 그리고 건강한 정신이 깃든 이는 그만큼 건강한 생각을 하고, 또 건강한 글을 써내려간다. 글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며본연의 생각을 오롯이 드러내는 통로라는 점을 생각하면 건강한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쉬우면서도 어렵다. 동시에 굉장히 용기 있는 일이기도 하고.
by
신은지 에디터
2019.10.28
리뷰
도서
[Review] 요리사보다 파불루머 - 독서 주방 [도서]
칼을 내려놓을 때마다 언제나 책을 집어들었던 사람
파스타, 사랑의 온도, 오 나의 귀신님.......그동안 나에게 ‘셰프’나 ‘호텔 주방’이란 이렇게 드라마에서 본 것이 전부였다. 바쁘지만 재미있게 흘러가는 주방의 모습, 어려운 주방 용어들, 깔끔한 유니폼, 셰프들의 멋있는 리더십과 예쁘게 플레이팅된 음식들, 그리고 우아한 호텔의 풍경까지. 그래서일까, 내게 셰프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사람이었다. 정말
by
이현지 에디터
2019.10.26
리뷰
도서
[Review] 오늘은 ‘맛있는’ 독서가 당긴다면 – 독서 주방 [도서]
음식과 결합한 독서의 시너지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27년차 호텔리어 셰프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책의 맛은 어떨까? 희고 높은 모자와 흰 조리복을 입은 셰프들이 뜨겁고 날카로운 기기들을 이용해 누군가의 식사를 준비하는 호텔 주방은 베일에 싸여진 공간이다. 날마다 다른 상황, 다른 조건이 주어지지만 한결 같은 맛과 서비스를 위해 주방에서는 매일의 전쟁이 치러진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에서 외길을
by
주혜지 에디터
2019.10.25
리뷰
도서
[Review] 음식과 독서 사이의 흥미로운 줄타기 - 독서 주방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단순히 미각적 만족 뿐만 아니라 다른 행복을 느끼려고 하고, 느끼고 싶은 사람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한다.
필자는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그와 관련된 여러 경험들을 기억에 남기는 것도 좋아하지만, 음식의 유래를 알고, 의미를 알고 하는 것은 나에게 또 하나의 정서적 네트워크를 만들어주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능이 끝난 이후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던 허영만 선생님의 ‘식객’이라는 만화 27권 가량을 몰아 읽었다. 막연히 들어봤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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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림 에디터
2019.10.2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독서 주방
미식의 경험이 촘촘한 이가 오랫동안 뜯고 씹고 음미한 책을 선별했다
독서 주방 - 불과 칼 사이에서 따뜻한 책읽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05
문화초대
[Vol.523] 독서 주방
미식의 경험이 촘촘한 이가 오랫동안 뜯고 씹고 음미한 책을 선별했다
독서 주방 - 불과 칼 사이에서 따뜻한 책읽기 - <문화초대 일자> 독서 주방 2019.10.14-16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0월 05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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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10.03
문화소식
도서
[도서] 독서 주방
미식의 경험이 촘촘한 이가 오랫동안 뜯고 씹고 음미한 책을 선별했다
독서 주방 - 불과 칼 사이에서 따뜻한 책읽기 - 미식의 경험이 촘촘한 이가 오랫동안 뜯고 씹고 음미한 책을 선별했다 <책 소개> 27년차 호텔리어 셰프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책의 맛은 어떨까? 웨스틴조선호텔서울 총주방장 유재덕, 그는 칼을 내려놓을 때마다 책을 펼쳐들었다. 희고 높은 모자와 흰 조리복을 입은 셰프들이 뜨겁고 날카로운 기기들을 이용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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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9.26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음식의 말' [도서]
윌북 출판사의 신간, '음식의 말' 리뷰
음식의 말 레네 레제피, 크리스 잉 외 지음 박여진 옮김 / 윌북 출판사 의식주에서 '식'을 담당하고 있는 음식에 대해 다룬 책이라 아무래도 가볍게 생각하고 책을 읽었다가, 아래 대목을 읽고 문득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저렴하게 만들어진 음식은 그럴싸한 풍미를 주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되고 제작된다. "1퍼센트가 90퍼센트의 부를 가지는 세
by
김초현 에디터
2019.09.24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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