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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인간의 존엄을 위하여 - 죽음의 수용소 이후 [도서]
<죽음의 수용소 이후>를 읽고 - 빅터 프랭클
프랭클은 ‘의미에의 의지’를 명확히 구분된 단어로 정의했다. 핵심은 의미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의미를 경험했기 때문에 비로소 의미를 지니게 된 사람이라는 점이다. 여러 현상을 끌어안은 사회를 곰곰이 곱씹으며 둘러보면, 신체적 고통은 과거에 비해 비교적 덜한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결과의 ’비례’를 입증하듯이 사람들의 정신적 괴로움은 점차 증가
by
정예진 에디터
2026.07.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시련은 어떻게 내게로 오는가 [도서/문학]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정신병동에서 만난 이야기
하늘을 우러러 언젠가 친구들과 함께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의 시골길을 걸은 적이 있다. 외진 곳이라 건물의 불빛이 대부분 꺼져 있었고, 지나가는 행인 한 명 없었다.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걷는 나에게 한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는 사람은 마음이 순수하대.” 거기에 뭐라 대답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긴 내가 그렇지’, ‘뭘
by
이미래 에디터
2025.11.13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금지된 영역에 도전하다: 뮤지컬 주인공들의 신적 욕망과 비극적 결말 [공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데스노트>, <지킬 앤 하이드> 속 신이 되고자 했던 인물
뮤지컬에는 다양한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 중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신이 되기를 욕망했던 주인공이다. '신에게 도전하거나 신이 되고 싶어 하는' 주인공의 서사는 인간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초월적인 존재가 되고자 하는 근원적인 욕망과 그로 인한 비극적 결말을 보여준다. 여기 신이 되고자 했지만 처절한 최후를 맞이한 빅터 프랑켄슈타인, 야가미 라이토,
by
김지민 에디터
2025.05.27
오피니언
도서/문학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에서조차 우리에겐 삶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이 존재한다.
"죽음의 문턱에서조차 우리에겐 선택의 자유가 있다."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파헤치고, 인간 존엄성 승리를 보여 준 정신의학자 프랭클 박사의 자전적인 체험 수기이다.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인간의 의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 책이다.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조차 인간은 ‘정신적 자유’와 ‘자기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자
by
윤태경 에디터
2020.10.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2 [도서]
현타가 왔다 2
* 본 글은 "1편"과 이어집니다. 독자들에게 책에서 추린 문장이 닿길 바라는 마음에 두 편으로 나누었다. 이 글들이 아트인사이트 오피니언의 n분의 2개의 시리즈로 채워진 것은 필자의 의도적인 욕심이자 바람이다. 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의 존재를 일깨워주고 싶다. 우울감을 겪는 이들과 언젠가 또 한번 ‘현타’가 올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두 개의 선물이다.
by
서휘명 에디터
2020.01.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1 [도서]
현타가 왔다 1
서울에서 연극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고속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모두 지겹도록 타본 날이었다. 일종의 현타가 왔다. 갑자기 삶이란 무엇인지, 죽음이란 무엇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지친 탓도 있는 데다가 같은 공간에 있는, 내가 보는 많고 많은 이들의 존재에 대한 반문이었다. 한번 죽으면 끝인 인생, 무엇에 의미를 두고
by
서휘명 에디터
2020.01.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죽음과의 투쟁 이야기, 『죽음의 수용소에서』 [도서]
슬픈 불멸주의자에 이어서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었다. 작가인 빅터 플랭클은 정신과 의사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그가 잔인한 고문과 가축, 혹은 가축보다 더 잔인한 대우를 받는 수용소의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수용소에서의 일을 조금 감성적이고 감동적으로 이어나갈 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작가는 그들의 모습을
by
오지영 에디터
2018.07.14
문화소식
공연
(~12.27) 빅터 [뮤지컬, 디지털 공연장]
오늘의 아픔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꾸는 힘, 뮤지컬 "빅터"
빅터 다른 것은 틀린 걸까요? 우리는 종종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을 틀리다고 정의 합니다. IQ 173. 소위 천재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 '빅터' 빅터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잘 하지 못하는 특별한 발상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저 느리고 엉뚱한 아이로 비춰질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빅터는 그렇게 17년을 세상의 기준
by
양지예 에디터
2015.09.14
문화소식
공연
(~12.27)빅터[뮤지컬,상암동 디지털공연장(JTBC빌딩 2층)]
빅터 다른 것은 틀린 걸까요? 우리는 종종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을 틀리다고 정의 합니다. IQ 173. 소위 천재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 '빅터' 빅터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잘 하지 못하는 특별한 발상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저 느리고 엉뚱한 아이로 비춰질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빅터는 그렇게 17년을 세상의 기준
by
이수민 에디터
2015.06.08
문화소식
공연
(~07.26) 빅터[뮤지컬,DMCC 디지털 공연장 (JTBC빌딩)]
빅터 다른 것은 틀린 걸까? 우리는 종종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을 틀리다고 정의 합니다. IQ 173. 소위 천재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 '빅터' 빅터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할 수 없는 특별한 발상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저 느리고 엉뚱한 아이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빅터는 그렇게 17년을 남들에게 자신을 맞춰 '
by
이수민 에디터
2015.05.05
문화소식
공연
(~07.26) 뮤지컬 빅터 [뮤지컬,DMCC디지털 공연장]
뮤지컬 빅터 IQ173 빅터는 왜 17년 동안 바보로 살 수 밖에 없었을까? Spread your wings! 뛰어난 능력의 천재임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믿어 주지 않고 자신도 그렇다고 여겨 빛을 보지 못했던 바보 빅터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을 믿고 용기를 지니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놉시스>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느리고 받아들이는 것도 남다르던 빅터에
by
홍승재 에디터
2015.03.31
문화소식
공연
(~7/26) 빅터 [뮤지컬,DMCC 디지털 공연장 (JTBC빌딩)]
뮤지컬 빅터 / DMCC 디지털 공연장 (JTBC빌딩) / 2015년 5월 19일~2015년 7월 26일까지 공연
빅터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라! 다른 것은 틀린 걸까? 우리는 종종 일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을 틀리다고 정의 합니다.IQ 173. 소위 천재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 '빅터' 빅터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할 수 없는 특별한 발상을 하곤 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저 느리고 엉뚱한 아이일 뿐이었고 그렇게 17년을 남들에게 자신을 맞춰
by
서지예 에디터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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