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정신을 관통하는 오류를 바라보기 [미술/전시]
《오류를 거니는 산책자》, 서울대학교미술관
이 시대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의 생각은 정말로 우리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일까? 오류를 거니는 산책자 지난 12일, 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개최된 《오류를 거니는 산책자》를 보고 왔다. 서울 거주민이 아니기에 전시 하나를 정하는 일에도 꽤나 심혈을 기울이게 된다. 저장해둔 전시 리스트 중 이 전시를 고른 이유는 세 가지였다. 첫째, 일단 볼 것이 많
by
신영주 에디터
2026.03.13
작품기고
The Artist
[那의여백] 지하철
수많은 하루가 교차하는 곳
ILLUST by. 유나 지하철은 도시 속 사람들이 끊임없이 스쳐 지나가는 공간입니다. 누군가는 집으로 돌아가고, 누군가는 또 다른 목적지를 향하기도 하는 분주한 곳입니다. 각자의 하루는 다를지라도, 같은 시간대의 같은 풍경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잠깐이나마 같은 장면 속에 서 있습니다. 지하철 문이 열리고, 사람이 내립니다. 다른 누군가가 지하철에
by
노유나 에디터
2026.03.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의 서사를 이끄는 캐릭터의 힘 - 단종, 노산군, 그리고 이홍위 [영화]
휴머니즘적 시각으로 단종을 해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를 보는 관객의 시선은 카메라가 포착하는 대상의 궤적을 따른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서 관객의 눈이 되는 인물은 엄흥도다. 관객은 그의 시선을 빌려 유배지 영월의 풍경과 그 속에 던져진 한 소년을 목격한다. 영화를 진행시키는 인물, 엄흥도 엄흥도는 처음에 노산군을 그저 마을에 음식과 비단을 가득 실은 당나귀를 가져다줄 수단으로 인식한다.
by
장수정 에디터
2026.03.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평범함을 대하는 자세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영화]
평범함에 숨겨진 비범함을 찾는 법
일본 영화는 참 오묘하다. 어딘가 특이하고 엉뚱하지만 계속 보게 된다. 웅장한 스케일의 할리우드 영화와 달리 소박함이 묻어나지만, 일본 영화는 평범함을 특별하게 바꾸는 독보적인 색깔을 품고 있다. 비슷한 일상의 리듬을 다양하게 변주하고 그 속에 숨은 가치를 뽑아낸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 준다. 평범해서 오히려 좋다. 이번에 소개
by
조은정 에디터
2026.02.27
리뷰
PRESS
[PRESS] 서브컬쳐가 돈이, 인생이, 미래가 되는 세계선 - '울트라백화점 Vol.2' 포스트 서브컬쳐 [전시]
자신만의 선택을 내리고 그 선택의 경로를 추적해보는 경험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선'은 물리학 용어로 네이버 국어사전의 검색 결과에 따르면 "사차원의 시공 세계에서 세계점이 만드는 곡선"을 의미하는데, 특이하게도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노래 가사에서 특히 자주 등장한다. 이때의 세계선은 마치 평행 우주처럼 여러 개의 현실이 존재한다는 전제 하에 그 여러 경우의 수 각각을 일컫는 말처럼 쓰인다. 특히 일본 콘텐츠를 즐겨 소비하는 사람
by
서예은 에디터
2026.02.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마음을 바라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드라마/예능]
아직 들키지 않은 내 속마음을 돌아보게 되는 드라마
오컬트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다. 신비주의라는 그럴듯해 보이는 단어 뒤에 숨겨진 징그럽고 공포스러운 장면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 상상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무심코 지나친 풀숲에서 무언가 꿈틀거린다거나 매일 타고 내리는 버스 안에서 좀비를 만나게 되는, 그런 어이없는 상상들 말이다. 그럼에도 문득 끌릴 때가 있다면, 지금의 나를 괴
by
강소정 에디터
2026.02.10
리뷰
도서
[Review] 진짜 ‘사람’을 바라보는 일 - 사람을 기획하는 일 [도서]
우리는 늘 세상을 궁금해하고, 누군가 내 안의 무언가를 건드려주기를 기다린다. 인기 예능 PD 편은지 PD가 쓴 <사람을 기획하는 일>.
‘사람을 기획한다’는 말은 어딘가 불편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사람을 어떤 틀에 넣어 계획하고 도식화하는 행위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람 기획이란, 누군가를 틀에 맞추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고유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발견하고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p.194 지하철을 타는 것을 좋아한다. 날씨의 변화와 새로운 곳의 공기가 맨살에 닿는 버
by
정현승 에디터
2026.02.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기다림을 바라보는 시간 [공연]
<개기일식 기다리기> 는 내가 무심코 흘려보냈던 기다림의 순간을 다시 호출하는 공연이었다. 이 경험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감정은 뜻밖에도 반가움이었다.
지난주 저녁, 개기일식을 기다리는 공연을 보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보았다고 하기에는 조금 어색한 경험이었다. 60분 동안 무언가를 ‘보기 위해’ 그 자리에 머물렀지만, 끝내 내가 가장 선명하게 기억하는 것은 현상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앞에서 흘러간 시간이었다. 극단 음이온의 〈개기일식 기다리기〉는 그렇게, 관측보다 먼저 도래하는 감각에 대해 생각하게 만
by
천유진 에디터
2026.01.19
리뷰
영화
[Review] 반쪽의 진실이 선물하는 영화 같은 삶 - 하나 그리고 둘 [영화]
대만의 한 가족을 통해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한 절반을 보다
<하나 그리고 둘>은 대만의 중산층 가족의 결혼식으로 시작한다. 전 여자친구가 다짜고짜 찾아와 "그 여자가 아니라 내가 당신과 결혼했어야 했다"라며 난동을 피우는 극적인 사건이 생긴다. 그런데 곧바로 할머니가 혼수상태에 빠지는 사건으로 전환된다. 할머니의 혼수상태는 가족의 일상을 완전히 뒤흔들어놓을 것 같지만, 가족은 결국 각자의 일상을 영위하는 수밖에
by
채수빈 에디터
2025.12.20
리뷰
공연
[Review] 14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에비타' [공연]
능동적 신화에서 비극까지, 에비타의 초상
뮤지컬 〈에비타〉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관람했다. 이 작품은 1978년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뮤지컬으로, 작사에 팀 라이스(Tim Rice), 작곡에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가 참여했다. 두 사람은 〈에비타〉에서 무르익은 실력을 통해 걸출한 명곡들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2006
by
최수인 에디터
2025.12.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일상의 여백이 선사하는 근사한 나날들 - 여행과 나날 [영화]
여행이란 진심을 다해 나의 일상을 바라보는 연습 기간
차갑던 공기가 따뜻해지거나, 쏟아지던 장대비가 솜 같은 함박눈이 되어 온 세상을 덮을 때 처럼 계절이 변하는 순간엔 문득 일 년을 되돌아보게 된다. 나아가거나 유지하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노력하며 일상들을 보내왔는지 생각하다 보면 이 단조로운 루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극을 얻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낯선 풍경과 사람만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에서 여행을
by
이상아 에디터
2025.12.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람과 사람 VS 사람과 캐릭터 [도서/문학]
아즈마 히로키,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을 읽고
이번 해 5월, 아키하바라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애니메이션과 서브컬쳐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아키하바라는 일본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였다. 아키하바라의 길거리는 참 오묘하고 신기하다. 한 쪽은 포스터를 건네며 가게로 들어오라는 메이드들이, 한 쪽은 미소녀 피규어를 가득이 안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언뜻 보면 서로의 요건이 충족될 것만도
by
길유빈 에디터
2025.12.06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