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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810] 논어와 음악
시대와 불화했던 당대 힙스터 '음악인' 공자와의 대화
논어와 음악 - 공구 형, 세상이 왜 이래? - <문화초대 일자> 논어와 음악 2021.09.08-09.10 수-금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03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및 블로그 /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01
문화소식
도서
[도서] 논어와 음악
시대와 불화했던 당대 힙스터 '음악인' 공자와의 대화
논어와 음악 - 공구 형, 세상이 왜 이래? - 시대와 불화했던 당대 힙스터 '음악인' 공자와의 대화 <책 소개> 공자는 왜 함께 모여 노래하자고 했을까? 노래를 부르는 공자. 어쩌면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논어』에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즐겁게 노래하는 공자의 모습이 남아 있다. 공자는 상을 당한 사람 곁에서 식사를 할 때는 배불리 먹는 법이 없었
by
박형주 에디터
2021.08.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논어', 읽어 보셨나요? [도서]
길을 잃었다면 논어를 펼쳐보자.
중학교 도덕 시간을 참 좋아했다. 국어, 영어, 수학 같은 주요 과목이 아니라는 부담감이 적어서이기도 했지만 삶의 지표를 제시해 주는 과목이라서 좋았다. 고등학교에서는 도덕의 연장선으로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을 배울 수 있었다. 등급이 전부였던 대입 시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준 과목이었다. 특히 공자의 사상은 근본적인 학업적 태도뿐만 아
by
박세윤 에디터
2021.05.19
리뷰
도서
[Review]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사서> [도서]
‘인간의 보편적인 길 위에 자신을 세워보라!’
신창호, <사서 ㅡ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나는 ‘공자 왈 맹자 왈’ 별로야 역시 고전만 한 게 없다, 고전에서 답을 구해라, 고전의 지혜 등등 고전을 찬양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을 심심찮게 듣곤 했다. 그럴 때마다 요즘 나오는 책들도 읽기도 벅찬데 웬 고전? 하면서 의심하며 고전을 멀리했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신간 도서 속에서 나에
by
심지은 에디터
2019.02.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다움을 찾는 공부, '논어' 학이편 [문학]
나를 알아가는 공부 – 공자 ‘논어’ 공부는 왜 할까? “공부는 왜 하니?”라는 질문에 보통은 ‘의사’ ‘판사’ 등의 직업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혹은, ‘대학이라도 잘 가두면 선택권이 넓어질 것 같아서요’라고 말한다. 공부는 사회적 생존 기능의 수단인 것이다. 공부 자체가 아니라,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는 직업적 보상이 최종
by
김민경 에디터
2017.05.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반부논어로 ‘곡성’을 음미하다. [시각예술]
나 홍진은 미끼를 던졌고 우리는 그것을 물었다.
오만을 마주했다. 난 영화든 책이던 편식이 심하다. 심지어 인생영화, 내 경우에는 더 더블(The double), 블랙스완(Black Swan) 같은 영화들은 좋았던 첫 경험으로 남기고 싶다며 오히려 잘 이야기 하지 않는다. 머릿속에 있는 끝없는 생각이 언어로 표현되는 순간 신선함을 잃게 되는 것처럼. 사실 영화를 보고 호감을 느꼈을 때 거기엔 영화 본질
by
김경진 에디터
2016.11.07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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