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마주하고 싶지 않은 추악함, <갈증>
가나코는 여전히 갈증을 느끼고 있을까.
나의 청춘은 어두웠다. 《갈증》은 그런 과거를 짜증스럽게 되뇌며 썼다. 이는 고독과 증오를 견디지 못하고 질주하는 인간들의 슬픔을 그린 작품이다. 우애와 화합을 버렸기 때문에 심한 거부감을 갖는 분도 있을 것이다. 동시에 이 소설의 세계에 공감할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애 가득한 세상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찬란한 태양을 향해 침을 뱉고 싶은
by
나정선 에디터
2018.12.31
리뷰
도서
[Review] 고독과 분노 끝에 남는 것, 갈증 [도서]
책을 덮고 난 뒤에 밀려올 진한 허무함과 냉소가 궁금하다면 한번쯤은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Prologue. 책을 읽는 과정은 상당히 괴로웠다. 영화에서는 눈을 감아버리고 귀를 막으면 다음 장면이 나오지만, 책은 눈으로 글자를 열심히 좇지 않으면 내용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이 글에 진실된 소감을 적어내려면 내용을 꼼꼼히 읽어야 하기 때문에,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이 꽤 힘들었다. 이렇게 잔혹하고 아프고 독자를 여러 번 멈추게 하는 소설
by
차소연 에디터
2018.12.31
리뷰
도서
[Review] ≪갈증≫ 목마름은 목마름이다 [도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올해 방영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폭력적인 장면이 나온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연령 제한과 심의에는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 TV 송출에서 허용되는 폭력성의 정도는 어디까지인가 많은 논의가 있었다. 표현의 자유를 훼손할 수 없다는 주장과 표현의 자유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지나치게 폭력적인 장면은 모방을 생산할 위험이 있으며 유사한 폭력의
by
조현정 에디터
2018.12.29
리뷰
도서
[Review] 갈증 [도서]
모두가 악마였다. 단지 모든 시초가 후시지마였다는 점에서 제일 가는 악마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나의 청춘은 어두웠다. <갈증>은 그런 과거를 짜증스럽게 되뇌며 썼다. 이는 고독과 증오를 견디지 못하고 질주하는 인간들의 슬픔을 그린 작품이다. 우애와 화합을 버렸기 때문에 심한 거부감을 갖는 분도 있을 것이다. 동시에 이 소설의 세계에 공감할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애 가득한 세상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찬란한 태양을 향해 침을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29
리뷰
도서
[Review] 금기는 없었다. <갈증> [도서]
후지시마는 금기를 어긴 사람. 책 제목인 '갈증'과 더불어 생각해보자. '갈증'은 인간, 아니 생명체의 원초적 욕구다. 누구나 물이 없으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금기' 이전에 '갈증'이 존재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후지시마는 윤리가 자리 잡기 이전의, 본능적인 인간에 가깝다.
근친상간은 죄악시되는 금기야. 그러나 이 금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당장 우리나라인 신라의 성골 문화에서부터, 이웃나라의 폐쇄적인 섬문화에서까지 빈번하게 일어났다. 하다못해 신화에서부터도 찾아보기 쉽다. 동양에서 홍수 남매 설화는 빼놓을 수 없는 공통적인 소재며, 흔하게 발견된다. 성경에서도,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도 근친상간이 판을 친다. 반면, 현대에
by
오세준 에디터
2018.12.28
리뷰
도서
[Review] 공감, 그 이상의 이해는 불가능한 미스터리 소설. <갈증>
사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그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읽기 전부터 예감했듯, 이 소설은 매우 불쾌했고 또 때로는 거북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빠르게 읽어나갔던 이유는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힘이 있었고, 섬세한 인물의 심리 묘사가 뛰어났으며, 그리고 그 속에서 느낀 인간의 추악한 본질을 조금은 공감했기 때문이리라. 누구든 사람을 죽여서라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28
리뷰
도서
[Review] 갈증 - 인간의 추악함, 끝나지 않는 결핍
"슬픔을 드러내는 방식이 꼭 누물을 보이는 것만은 아니죠. 그 아이는 자책했을 겁니다. 누구보다도 엄격하게, 서서히 슬픔에서 벗어나 치유되어 가는 우리와는 반대로.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조차도 거부하면서."
*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를 요합니다. 전직 경찰이었다가 지금은 경비회사의 직원인 후시지마. 어느 날 후시지마는 전 부인으로부터 딸이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딸을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니던 직장도 팽개치고 후시지마는 사방팔방으로 수소문 하고 다닌다. 그 첫 번째 단계로 먼저 딸 가나코의 방을 뒤져보게 되고 그 안에
by
배지은 에디터
2018.12.28
리뷰
도서
[Review] 갈증 -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 갈증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후지시마는 경찰이었지만 아내의 불륜남을 폭행하면서 퇴직하게 된다. 그 후 경비원 일을 하면서 헤어진 아내, 기리코에게 연락이 온다. 딸 가나코가 사라졌다고. 그렇게 딸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길고도 끈질긴.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후지시마, 기리코는 가나코의 부모다. 딸이 태어나면서 둘에게 엄마와 아빠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엄마와 아빠
by
백지원 에디터
2018.12.28
리뷰
도서
[Review] 끝이 보이지 않는 결핍, <갈증> [도서]
사라진 딸을 찾아 헤매는 아버지의 이야기
후카마치 아키오 의 <갈증>을 읽었다. 이 책은 제 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의 수상작이며 일본 영화인 <갈증>의 원작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영화 포스터를 봤었는데 딸인 가나코같은 배우의 얼굴에 피가 튀겨있고, 분위기가 으스스한 게 꼭 공포 스릴러 장르 같았다. 포스터 자체에서 느껴지는 것들은 그랬지만 딸 가나코 역을
by
신예진 에디터
2018.12.27
리뷰
도서
[리뷰] 그들은 왜 악마가 된걸까? '갈증'
책을 읽다 보면 가나코가 이쁘고, 영리했다는 부분이 강조하듯이 나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만큼 가나코가 만들어낸 일들은 영악하기도 했다. 당연히 가나코는 갑자기 이렇게 변해 버린 것은 아니었다. 아버지 후지시마는 그녀를 악마로 만든 사람이기도 했다. 갈증은 보수적인 일본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형사로 일하며 집안을 돌보지 못하고, 집안을 그저 자
by
진실 에디터
2018.12.27
리뷰
도서
[Review] 꿈꿀 수 있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갈증 [도서]
열망의 또 다른 이름, 갈증
“나의 청춘은 어두웠다. <갈증>은 그런 과거를 짜증스럽게 되뇌며 썼다. 이는 고독과 증오를 견디지 못하고 질주하는 인간들의 슬픔을 그린 작품이다. 우애와 화합을 버렸기 때문에 심한 거부감을 갖는 분도 있을 것이다. 동시에 이 소설의 세계에 공감할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애 가득한 세상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찬란한 태양을 향해 침
by
김수민 에디터
2018.12.26
리뷰
도서
[Review] 인간성을 부정하고 싶을 때_소설 『갈증』
권선징악? 그런 거 없어요.
소설 『갈증』은 한 편의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시작된다. 잔인하게 죽은 세 명의 시체 앞에 등장한 인물은 주인공 전직 형사 후지시마. 그리고 곧 이혼한 아내로부터 딸의 실종을 알리는 연락을 받는다. 형사 일로 밤낮 없이 바빠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던 아빠와, 상사와 바람이 나 딸에 신경도 쓰지 않았던 엄마는 딸 가나코의 실종을 계기로 딸에 대해 그 누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19
First
1
2
3
4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