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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04.16)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_Remember 0416 [문화공간 시간공장]
예술과들과 관객들의 마음과 나눔으로 함께 기억하기,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 [04.16, 문화공간 시간공장]
[0416]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1000여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계속 이어져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홍대에서 활동 중인 그룹 '불법회' 아티스트들과 함께 합니다. 하나보단 여럿이 함께 꼭 나누고 싶은 자리... 소중한 여러분을 모십니다. :: 알리는 말 :: 노란꽃씨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27
작품기고
[Moonlight] 사슴
사슴을 바라보다.
사슴 아름다운 뿔과 맑은 눈동자를 가진 너 빛나는 당신의 모습
by
김혜라 에디터
2017.03.23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내 마음의 넓이만큼
그저 내가 모든 것을 사랑할 수는 없었을 뿐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세상의 모든 것을 한없이 품고 사랑하려 했다. 결국 나는 괴로워졌다.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저 내가 모든 것을 사랑할 수는 없었을 뿐. 이젠 사랑할 수 없는 것들을 놓아주어야겠다. 내 마음의 넓이보다 더 사랑하려 애쓰지 말아야겠다. 사랑할 수 있는 것들을
by
장의신 에디터
2017.03.23
리뷰
전시
[Review]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전시]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 이젠, 사랑을 노래하자! - 전시전이 위치한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는 국방부를 지키는 장병들과 차들이 즐비해있었다. 전쟁기념관 안에는 나들이 나온 가족들, 웨딩홀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서약하는 남녀, 서울 구경온 외국인들로 가득 차 있었다. 사람들과 여러 무기들의 틈을 지나면 한 쪽 구석에 컨테이너 박스가 하나 있다. 전쟁기념관
by
최태혁 에디터
2017.03.20
리뷰
공연
[Preview] 어둠에서 빛으로, 슬픔을 승화시키는 작업
서울오라토리오,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가 지닌 어둠과 빛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 그는 어디로 갔을까 너희 흘러가버린 기쁨이여 한때 내 육체를 사용했던 이별들이여 찾지 말라, 나는 곧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했다 … 기형도,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中 무언가의 죽음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시다. 사람들은 모두 다양한 것들로부터 위안을 얻는다. 나 같은 경우에는 (많은 것이 있지만) 요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문학이다. 사람들과의 대화로 순간
by
이정민 에디터
2017.03.20
리뷰
공연
[Preview] Stabat Mater_서울오라트리오 정기연주회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_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는 2017년 3월 28일(화)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6회 정기연주회, 안토닌 드보르작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안토닌 드보르작이 학장을 지냈던 체코 프라하 콘서바토리(Pražská Konzervatoř)출신의 성악가(소프라노 임혜선, 김선미, 메조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19
리뷰
전시
[Review] '연인'들의 소소한 행복을 그린 - 헤몽페네 Amor;사랑 展
공감하지만 부러울 수 밖에 없는 '연인'의 이야기 용산전쟁기념관은 항상 입구에 설 때마다 엄청난 규모에 압도당하는 기분이 든다. 이런 기념관 뒤에 숨어있는 특별전시관은 전쟁기념관과는 다른 아기자기한 느낌이었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달달한 비누향과 함께 핑크빛 포스터를 볼 수 있었다. 포스터에서 볼 수 있다시피 헤몽페네 전시는 정말 달달한 사랑이야기가 이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19
리뷰
전시
"따뜻한 봄, 사랑을 찾아 떠나자" [Amor;사랑展]
[전시/리뷰] "따뜻한 봄, 사랑을 찾아 떠나자" 헤몽페네 [Amor;사랑展] 볕이 좋은 주말, 헤몽페네의 발렌타인 & 화이트데이 특별전시회 Amor; 사랑展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헤몽페네의 전시회였다. 사랑을 테마로 한 전시회답게 연인들이 주를 이뤘지만 가족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러 온 이들도 적지 않았다. 입구에서부터 전해지
by
황수지 에디터
2017.03.19
리뷰
공연
[Preview] 안토닌 드보르작의 Stabat Mater(스타바트 마테르)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3월 후반으로 향해가며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요즈음에 감상하기 좋을 공연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 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의 장녀 오셰파가 갑작스럽게 죽고, 2년 후 가을에는 또다시 한 달 사이에 둘째 딸 루제나와 장남 오타가가 연이어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러던 그가 슬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18
리뷰
전시
[Review] 마음이 따듯해지는 전시,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어쩌면 잊고 있었는지 모르는 소박한 사랑에 대한 꿈. 숲 속 오두막에서 살며 사랑을 축복해주는 나무와 새들. 가슴 따듯한 페네의 작품을 만나보자.
헤몽페네의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인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전시도 다른 문화예술 장르와 다르지 않게 작품으로서 관람객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런데, 감동과 더불어 재치까지 겸비한 헤몽페네의 작품은 조금 특별하다. 전시장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관람객에게 웃음을 주며 마음의 위안을 해주고 있다. 입구에 들어갔을 때, 컨테
by
진실 에디터
2017.03.18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보고 싶어요
오늘도 나는 그 무엇인가, 누군가, 당신이 애타게 보고 싶다.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요. 함께 있는데도 그리워요." 그리움의 사전적 의미는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이다. 그리움은 가장 단순한 사랑의 형태다. 아기가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 울음을 터뜨리는 것처럼. 아무리 혼자가 편한 사람이어도 사람은 누군가와, 무엇인가와
by
장의신 에디터
2017.03.18
리뷰
전시
[Review] 미소를 자아내는 그의 사랑, 헤몽 페네 Amor;사랑展 [전시]
지난 목요일, 이제야말로, 이제는 정말로 사랑만을 이야기하자고 조용히 건네는 헤몽 페네를 만나려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떠났다. 아직은 조금 쌀쌀했지만 내리는 햇살이 참으로 부드러웠던, 사랑을 이야기하기에 좋은 날이었다. 사랑을 이야기하기에 좋은 날이란 딱히 정해져있지 않지만 헤몽 페네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전하는 감정만큼은 초봄과 같은 풋풋하고 유쾌한 것이었
by
정다빈 에디터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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