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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은 생각] 의미부여하기
마르셀 뒤샹의 <샘>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작품일 것이다. 미술학도도 아니고 미술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필자 역시 교과서 속에서, 수업 시간에, 책에서 이 작품을 자주 접하였다. (사진 출처: 네이버)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작품’은 작가, 예술가가 창작활동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예컨대 모네의 그림이나, 로댕의
by
노혜상 에디터
2017.03.05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낯선 만남
어쩌면 나를 가장 미워하는 건 나일지도 모른다.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왜그래?" "그냥 오늘은 내가 너무 부끄럽고 싫어서..." 우리에겐 저마다 숨기고 싶은 '나'가 있다. 그런 '나'는 어느 날 불쑥 나타난다. 그렇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낯선 나를 만난다. 자기를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저마다의 감정을 느낀다. 당혹스럽거나 수
by
장의신 에디터
2017.03.03
사람
문.단.소
[문.단.소] 자전거로 전하는 예술, '자전거문화살롱'의 하은혜 대표
자전거의 새로운 발견. 자전거를 타고 작은 골목까지 음악을 전달하고, 자전거식당에 놀러온 관람객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하은혜 대표의 음식과 관련한 여행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자전거로 행복을 전하는 '자전거문화살롱'
‘자전거’, ‘여행’, ‘예술’ 세 단어를 보고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클래식 자전거를 타고 골목골목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나눠주는 예술가가 있습니다. 자전거문화살롱의 하은혜 대표입니다. 자전거문화살롱은 자전거를 매개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거리예술마켓>, <복작복작예술로(路)페스티벌>, <과천축제>
by
진실 에디터
2017.03.02
작품기고
[Review] 영신아,네가 다했다.
검은사제들을 보고 인상깊은 장면을 그렸습니다
한국영화를 잘 보지않는 편인데, 티비를 켰더니 "검은사제들" 영화가 하고있었다. 그래서 그냥 봤다.무서운영화도 잘안봤는데 그냥 봤다 2015년 어느날 교통사고 뺑소니를 당하고 난후 악령이 씌인 "영 신" 그 아이를 구하기위해 "김신부"는 사투를 벌인다. 와중에 "최부제"는 김신부의 보조사제가되어 교단에서 김신부를 감시로하는 역할로 붙이게된다. 영신을 구할
by
권민주 에디터
2017.02.18
문화소식
공연
부평아트센터 개관 7주년 기념음악회
<부평아트센터 개관 7주년 기념음악회>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와 펼치는 <부평아트센터 개관 7주년 기념음악회> 부평아트센터 개관 7주년 기념음악회에서는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합니다. 협연은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서 주역상에 빛나는 국내 최고의 바리톤 우주호, 감성과 지성을 겸비, 뛰어난 테크닉과 구성력, 통찰력
by
강민구 에디터
2017.02.16
문화소식
공연
(02.24) 앵프라맹스 콘서트 시리즈 '뭉크와 슈베르트, 비극으로부터의 탄생' [올림푸스홀]
앵프라맹스 콘서트 '뭉크와 슈베르트, 비극으로부터의 탄생' [(02.24) 올림푸스홀]
앵프라맹스 콘서트 시리즈 -뭉크와 슈베르트, 비극으로부터의 탄생- 올림푸스 X 더겐발스 뮤직 소사이어티 앵프라맹스 콘서트 시리즈 앵프라맹스 콘서트는 위대한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여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시작된 콘서트이다. 큐레이터의 해설, 실내악 연주, 영상이 함께 구성된 앵프라맹스 콘서트는 2015년 5월 첫 무대에 올려진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31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나는 부끄러움이 고맙고, 또 시리도록 아름답다
2016년의 끝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마냥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이길 바랐건만 여전히 여의도는 시끄럽고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광화문은 붐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하지만 살아생전 시집 한 번 펼쳐내지 못하고 삶을 닫아버린 시인. 바로 윤동주 시인이다. <서시>나 <별 헤는 밤> 같이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학교에서 열심히 배웠던 시들을 기억 속에 묻어두고 살았는데, 한 해의 끝자락에 서자 문득 그것들이 떠올라 다시금 시집을 펼쳐보았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시 속의 윤동주는 젊었고 깨끗했
by
반채은 에디터
2016.12.27
사람
문.단.소
[문.단.소] 뿌리 깊은 나무의 이야기, 극단 ‘목화’ ②
1984년 부터 지금까지! 한국 연극계의 거장과 함께한 거목 '목화'의 이야기! 극단 '목화' 두 번째 [문.단.소]입니다:)
문화예술 단체를 소개 합니다 : 극단 ‘목화’ >>지난 [문.단.소] 바로가기<< 한 그루의 나무가 튼튼하고 오래도록 존재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무를 지탱할 수 있는 깊고 단단한 뿌리가 필요합니다. 곧고 올바르게 뻗어나간 뿌리는 나무를 받쳐주고, 또 나아가 나무가 알찬 결실을 맺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극단 ‘목화’도 이와 같습니다. 지금의 ‘목화’가 있기
by
이다선 에디터
2016.12.22
문화소식
ART JOB
[구인구직] (재)부산문화회관 기간제근로자채용 (하우스어셔,보육안내원)
[구인구직] (재)부산문화회관 기간제근로자채용 (하우스어셔,보육안내원) - 모집기간 : 12/5 (월)까지 (재)부산문화회관 기간제근로자채용 (하우스어셔,보육안내원) (재)부산문화회관에서는 최상의 관객서비스로 선진 공연문화를 함께 이끌어갈 기간제근로자(공연안내원 등)를 다음과 같이 채용 공고 합니다. 2016년 11월 29일 (재)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구인
by
이소연 에디터
2016.11.29
칼럼/에세이
칼럼
[Femina] 비혼을 외치는 여성들
결혼제도 속 여성의 역할
결혼을 선택이라 말하는 여성들 부쩍 자주 쓰이고 있는 비혼, 1인 가구, 혼밥 등의 단어는 과거와 달리 더 이상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증명하듯 통계청이 최근 전국 13세 이상 3만8,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16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51.9%가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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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6.11.24
문화소식
ART JOB
[구인구직] (재)대구문화재단 직원(본부장)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구인구직] (재)대구문화재단 직원(본부장)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모집기간 : 11/21 (월)~11/25 (금) 재단법인 대구문화재단에서 ‘다시 시작하는 문화 100년’을 실현할 유능하고 열정적인 직원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대구 문화를 사랑하는 인재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2016년 11월 14일 대구문화재단 대표 구인기본정보 모집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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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11.17
칼럼/에세이
칼럼
[Femina] 여성의 아름다움은 누가 정의하는가
여성의 미는 누가 정의하는가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며 외모 관리에 신경 쓰지 않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성들은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다이어트와 성형, 화장, 반영구 아이라인 또는 속눈썹 연장과 같은 시술, 제모, 네일 케어, 피부 관리, 운동, 헤어 관리 등. 여성들이 외모에 관심을 쏟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의 신체를
by
장지은 에디터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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