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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이 세상 모든 오지랖에게 전하는 경고 메세지
IU(아이유) - BBIBBI(삐삐)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beepStop it 거리 유지해 이 세상 모든 오지랖에게 전하는 경고 메세지랄까 당신에게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물론 나에게도. 그 선 넘으면 정색이야. 10.15.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10.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데뷔 10주년 독보적 아티스트 아이유” 아는 형님은 아이유의 출연을 예고하며 위와 같은 문장을 썼다. 여자출연자들에게 짧은 교복치마를 입히고, 큰 소리로 윽박지르는 남자 연예인들이 가득한 그 프로그램에서조차도 아이유는 ‘아티스트’다. 5년 전만 해도 전혀 몰랐을 결과다. ‘좋은 날’이 아무리 성공했어도, ‘너랑 나’에서 아이유가 아무리 귀여웠어도 아이유
by
김나연 에디터
2018.10.16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홀로 띄워낸 마음, '짝사랑'과 음악
짝사랑의 결말은 그 누구도 완벽하게 예측할 수가 없다.
어느새 가을이 오고 있다. 여름과 겨울, 폭염과 한파 그 사이에 위치한 봄과 가을은 왜인지 감정에 더욱 충실하게 만들곤 한다. 그 중에서도 가을은 우리를 더욱 센치하고 외롭게 만든다. 혹여 좋아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마음이 더욱 커지기도 하는 때이다. 모든 사랑은 짝사랑에서부터 시작된다. 한 쪽으로만 향하던 사랑이 양 쪽을 향하게 될 때, 비로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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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10.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주의 발견 - 9월 3-4주
9월 3-4주동안 발매 된 음악 중 좋은 음악들을 골라골라 추천합니다.
[청음]에서는 2주동안 발매된 신곡 중 장르를 가리지 않고 지나치기 아까운 곡들을 꼽아보고 있습니다. 9월의 3-4주에는 어떤 곡들이 청음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로이킴 - 우리 그만하자 #이별 #그리움 #로이킴 #가을발라드 #후벼파는마음 쓸쓸함은 로이킴이요 로이킴은 쓸쓸함이다. 이 말은 요즘의 차트를 꽤 잘 설명한다. 이별 발라드의 계절, 쓸쓸한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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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0.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우.사.인'에서 '청음'으로, 또 한 번의 발걸음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 더 넓어진 청음, 시작합니다!
2015년 8월, 저는 한 명의 에디터(서포터즈)로서 아트인사이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매주 글을 쓰는 것… 에디터라면 모두들 어려우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은 생각보다 정말 빨리 가는 시간이니까요. 저는 음악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많으니까 이들을 소개하고 알리자는 의미에서 시작한 것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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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9.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9월 1-2주
8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발매된 신곡 중 고르고 골라 추천하는 2주의 발견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들 자신 있어!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을 위해 우.사.인이 2주마다 신보를 정리하여 추천해드립니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미끄럼틀 (feat. SUMIN)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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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9.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③ - '열병'
음악 소나기, 이번 시즌의 마지막 편에서는 어떤 대상을 향해 일종의 '앓이'를 하고 있는 4곡을 꼽아봤습니다. 헛헛한 마음 한 켠을 채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 '열병' 내려 쬐던 햇빛에 이번 가을은 정말이지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코끝을 에던 겨울의 추위가 기억조차 나지 않았고,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들으면서는 다시 봄이 오긴 할까, 싶었다. 약속은 되도록 기피하고 싶었고, 뉴스에서는 이 기록적인 더위를 110년만의 폭염이라며 치켜 세웠다. 매일 치솟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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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9.02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비 오는 날에 듣기 좋은 음악
어디야 지금 뭐해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적재 - '별 보러 가자' 중 우연히 널 마주친 순간내 마음 들킬까봐 뒤돌아섰어널 잡았다면 그런 널왜 난 보냈을까폴킴 - '비' 중 난 너만 보고 있지 또저기 하늘에 별 같아너는 멀고도 가깝다너만 기다릴거야프라이머리 - 'U' 중 보고 싶어많이 좋아해요더 많이 안아주고 싶어요자이언티 - '꺼내 먹어요' 중 눈을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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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8.30
칼럼/에세이
에세이
[후食일담] 내 통장을 털어가는 작은 악마들
디저트, 이렇게 비싸도 되나요?
가끔씩 디저트는 작은 악마 같다는 생각을 한다. 당으로 나를 유혹해서 순식간에 내 돈을 털어가는 악마. 나름 아끼려고 노력하고, 꼭 먹고 싶은 것만 먹고자 하는데도 월말이면 가난해지는 내 통장에 눈을 의심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커피 한 잔에 4-5천원이고 케이크 한 조각이 6-7천원에 이르는 현실이니 밥값보다 훨씬 웃도는 비용을 디저트로 지불하게 되
by
김해랑 에디터
2018.08.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그린플러그드 경주
오는 9월 15,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에서 그린플러그드가 진행됩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축제의 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
[우.사.인 5]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Greenplugged Gyeongju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많은 관객들과 함께해온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해 1회를 맞이했던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다채로운 라인업과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도시를 배경으로 음악 페스티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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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8.27
칼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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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② - '특이한 제목의 그 곡'
음악으로 소통하고 나누고 기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목이 특이한' 노래 4곡을 추천해드립니다 :)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 '특이한 제목의 그 곡' ‘이름, 제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우스갯소리를 하나 하자면, 고등학교 때 나이가 지긋하셨던 기가 선생님 한 분이 계셨다. ‘기가’라는 과목이 가진 특유의 부들부들함과 어울리는 인자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던 분이었는데, 당시 선생님은 머리에 약간의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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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8.13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여전히 그대를 사랑한다면, '미련'과 음악
내 앞에서 눈을 맞춰오던 사람이 등을 돌리면, 가장 멀리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된다. 물리적인 거리도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도 그렇다. 영원히 사랑을 말할 것 같던 사람도 한 순간에 가장 먼 사람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 간극에는 수많은 추억과 감정이 담겨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끝을 그렇게도 애달파한다. 스위치를 껐다 켜는 것처럼 사랑도 쉽게 시
by
김수민 에디터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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