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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당신의 장밋빛 인생에게 : 라 비 앙 로즈 [영화]
노년에 내 인생을 두고 ‘제대로 살아왔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삶이 진정한 장밋빛 인생이 아닐까. 당신의 장밋빛 인생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Non, Rien de rien 아뇨, 전혀요 Non, Je ne regrette rien 아뇨,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Ni le bien qu'on m'a fait, Ni le mal 좋았던 일도, 나빴던 일도요 Tout ça m'est bien égal 내겐 다 똑같습니다 영화 '인셉션'에서는 꿈에서 깨어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음악을 사용한다. 거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혼행, 혼밥, 혼술! 혼자의 전성시대 [문화 전반]
1인 문화에 대한 이야기
Prologue 어느덧 2017년의 끝을 바라보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방법으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오래동안 보지 못한 친구를 만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해보지 못한 것을 시도해보며 각자의 방법으로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하려 한다.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나로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한 해를 시작하는 방법으로 주로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달콤하고 슬픈' 위로가 되어주었던 그들의 목소리, '스윗소로우' [음악]
'스윗소로우'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추운 겨울을 견뎌낼 수 있길.
'스윗소로우', 남성 4인조 보컬 그룹. 달콤하면서도 슬픈 음악을 하겠다는 뜻으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Parting is such sweet sorrow"라는 구절에서 차용한 이름이다. 대중들에게는 드라마 OST였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과 모 커피 광고 BGM으로 사용됐던 '사랑해'라는 곡으로 인지도가 있는 편인 그룹이다. 필자는 그
by
박희연 에디터
2017.12.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예쁘지 않은 여자,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다. [영화]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예뻐야지만 사랑받을 수 있을까?
예쁘지 않은 여자,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다.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우리가 모두 사랑을 꿈꾼다. 다양한 정체성과 지향이 형태의 차이를 만들 수 있지만, 우리가 모두 사랑을 꿈꾼다. 누군가와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누군가의 신이 되는 것과 같다. 언젠가 찾아올 죽음 외에는 불확실한 이 세상에서 누군가의 신이 되는 것은 감동적인 일이다. 군중 속 묻혀 있을 때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YOLO, 너의 인생은 한 번 뿐이야! [문화 전반]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진정으로 나를 위한 시간.
You Only Live Once Yolo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태도를 말한다. 미래 또는 남을 위해 희생하지 않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욜로족은 내 집 마련, 노후 준비보다 지금 당장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취미생활,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05
문화소식
공연
(~12.10) 연극 '이방인(L'Étranger)'
[문화소식] 연극 '이방인' (~12.10, 대학로 연우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권리장전2017-국가본색 시리즈 연극 '이방인(L'Etranger)' 2017년 12월 6일 - 12월 10일 대학로 연우소극장 :: 작품 소개 :: 이방인에서 모두가 중요하게 보는 '권총으로 아랍인을 쏘는 장면'은 작품을 만드는 우리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아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기욤 뮈소의 '브루클린의 소녀'[문학]
※ 본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릴러 작품인 만큼 책을 읽을 예정이시라면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욤 뮈소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라는 작품이 한국에서 영화화 되기도 한 만큼, 국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작가이며, 거의 1년에 한번 꼴로 장편소설을 출간하는 성실한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사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작년에 '종이 여자'로 처음
by
심소영 에디터
2017.12.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 밀레니엄 소년단 > : 변해가는 세상 속, 우정에 대하여 [공연예술]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게 만들어주는 우정이라는 힘.
밀레니엄 소년단 연극 <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이 초연 후 보완 작업을 거쳐서, 재연 연극 < 밀레니엄 소년단 > 으로 돌아왔다. 사실 공연의 이름이 바뀌면서, 재연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연극이 올라왔다고 보는것이 어쩌면 옳을 수도 있다. 초연을 본 사람들에 의하면 완전히 달라졌다해도 무방하다고 하더라. 초연을 보지 못해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초연에
by
박희연 에디터
2017.12.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다시, 연습이다. [비문학]
작가는 말한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좌절하고 고통스러워도 우리는 연습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야한다. 연습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다시, 연습이다 글렌 커츠 연습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한다. 이 책에서는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연습을 소용없는 것이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연습을 남을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은 음악가가 되려면 나는 음악을 향한 내 사랑에 포함된 상실감마저 껴안아야 한다. 그
by
오지영 에디터
2017.12.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연말정리로 들쑤신 자화상의 기억 [문화전반]
연말정리, 대학교 4학년의 나의 자화상 정리.
대학교 1학년, 자화상 [Opinion] 연말정리로 들쑤신 자화상의 기억 엄마는 앨범 안을 정리하기를 꺼리셨다. 내가 물어보면 늘 엄마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성실한 엄마는 청소를 게을리하지 않으셨지만, 유난히 앨범이나 당신이 쓰셨던 일기를 잘 정리하시지는 못했다. 어린 나는 어렴풋이 엄마가 '청소'가 아니라 '정리'를 꺼리신다는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02
작품기고
[손케치북] 이런 놈은 처음이라
이번 생에서 사이다를 맡고 있는 우수지
직장 내 성희롱은 언제 없어질까? 남자직원끼리 모여있을 때 여자 직원 펜슬 스커트 길이와 블라우스 비침 정도를 입에 올리는 저질스러운 대화는 언제 사라질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드라마를 보면서 등장 인물이 처한 상황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감정이입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성희롱을 나중에 당하게 된다면 (그럴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우수지처럼 저렇게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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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7.12.01
문화소식
공연
(12.08-09) 연극 '언필과 지우개' [대학로 지즐소극장]
연극 '언필과 지우개' [12.08-09, 대학로 지즐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일상을 침범받은 자와 일상으로 도망친 자. 그들이 만들어낸 일상의 균열 연극 '언필과 지우개' 2017년 12월 8일(금)-9일(토) 대학로 지즐소극장 :시놉시스 고교동창이던 지우와 언필. 아주 오랜만에 동창회에서 재회한 후 언필은 늘 그렇듯 지우는 존재를 스쳐지나
by
이다선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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