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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Preview]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전시]
위대한 예술가 존 레논, 그가 추구했던 이상 세계의 의미에 대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영국의 록 음악이 팝의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요즘, 퀸의 음악은 다시 한 번 시대를 초월하며, 많은 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전설의 귀환으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은 영화로 재탄생되어, 이들의 음악은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썼으며, 특히 한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리고 영
by
차소정 에디터
2018.12.08
리뷰
전시
[Preview] 존 레논이 노래하는 사랑과 평화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전시]
이번 겨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매진 존 레논 展.
A dream you dream alone is only a dream, A dream you dream together is reality. 당신이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다. 우리 모두가 같이 꾸는 꿈은 현실이다.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존 레논 밴드 역사의 한 획을 썼던 역사적인 밴드, 비틀즈(Beatles). 존 레논은 비틀즈의 리더로서 약
by
임정은 에디터
2018.12.07
리뷰
전시
[Preview] 당신은 '비틀즈' 존 레논의 이면을 알고 있나요?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시]
세계가 사랑한 아티스트, 존 레논의 평화로운 이면
'비틀즈'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전세계 어디에 가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모르거나, 그들의 노래를 듣지 않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비틀즈'의 명성이 가진 가치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미치도록 유명했던 영국의 락 밴드, 당신은 그 밴드의 리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 '비틀즈'의 리
by
권령현 에디터
2018.12.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12월 공연 추천 - 연말에는 콘서트 어때요? [나.공.간]
연말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는 것, 혹은 혼자서라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보는 것이 아닐까요. 12월 연말공연을 사심듬뿍담아 추천합니다.
스타벅스에서는 11월부터 크리스마스 캐롤이 나오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롱패딩을 챙겨입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12월이 올까 의심스러울만큼 긴 한 해였지만, 또 생각해보면 금방 지나가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에겐 12월이 왔고- 연말도 왔고- 연말 공연도- 같이 왔습니다! 대개 연말 공연은 아티스트들이 앨범 발매 콘서트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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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2.06
리뷰
도서
[Preview] <갈증> 끝 없는 인간의 내면 속 어둠
[Preview] <갈증> 끝 없는 인간의 내면 속 어둠
갈증 Preview by. vulnerant(배지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본 소설들은 대개 개인의 내면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이를 가장 절실하게 느꼈던 도서가 한 권 있었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 였다. 초장부터 범인을 미리 알려주고 어떠한 경위로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범인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범행을 저질
by
배지은 에디터
2018.12.04
리뷰
도서
[프리뷰] 숨겨온 인간 내면의 어두운 모습 '갈증'
갈증은 내 마음속의 답답함을 끌어낸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할 때, 누구나 ‘짜증’, ‘답답함’ 이라는 마음이 생긴다. 이 갈증이라는 단어에 담겨져 있는 연관된 부정적인 감정들이 무엇을 행동으로 만들어 낼지 아무도 모른다. 마음속 깊이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작은 질투, 경쟁에서부터 범죄에 이르는 행동까지 만들어 내기도 한다. 자신의 감정을
by
진실 에디터
2018.12.04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구독하기_매거진 <CA>
브랜드를 점진적으로 진화시키는 다섯 가지 방법이 있다.
마케터, 광고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디자인, 브랜딩에 관심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을 것이다. <CA>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 뿐 아니라 마케팅, 광고,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구독하면 좋을 유용한 디자인 매거진이다. 창간 20호를 맞은 <CA>를 만나보았다. 예술이 된 도시락 <CA> 앞 부분에는 디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03
리뷰
도서
[Preview] 숨기고 싶은 인간의 어두운 내면_소설 『갈증』
빛나는 태양에 침을 뱉어버리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소설
<신세계>를 보는 이유 느와르, 호러, 스릴러, 피 튀기고 잔인한 장면이 가득한 음울한 영화를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심지어 이런 영화를 좋아해서 이런 영화만 찾아보는 마니아들도 적지 않다. 마니아들의 세계는 마니아틱할 테니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그런데 일반인들은 왜 가끔 이런 영화를 찾아볼까? 볼 때는 토할 것 같고 인상이 찌
by
김다혜 에디터
2018.12.02
리뷰
공연
[Review] 청춘이 머무를 수 있다면 [공연]
故 김광석을 추억하며,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2시간 넘는 시간 동안 울려퍼진 故 김광석의 노래들.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감상하고 왔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가 된 이후로 처음 누리는 문화 초대인 만큼 기대감이 남달랐다. 게다가 언제를 마지막으로 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뮤지컬이라니, 대학로에 들어설 때부터 들떠있었다. 같이 간 친구를 데리고 줄
by
장재이 에디터
2018.11.30
작품기고
The Artist
[Untangle] 완벽한 날 3. 편지
마지막으로 이 말을 하면 될 것 같았다
완벽한 날 2-2. * 여름 편지쟁이 {Untangle} -여름빛 물- 완벽한 날 3. 편지 [7월 5일] 으으 톡톡톡 가벼운 빗소리에 묵직한 한숨을 올리며 아침을 맞이했다. 비 오는 날의 아침. 어젯밤에 내리기 시작한 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었다. 머리가 어지럽다. 어제 몇 시에 잤는지도 모른다. 새벽 두 시가 넘어서 시계를 확인하고는 한참을 자지 못하고
by
오예찬 에디터
2018.11.29
리뷰
공연
[Review] 어떻게 타인이 되고 그러면서 서로를 이해하는지 [공연]
“너와 내가 타인이라는 건 무슨 뜻일까? 무엇을 기준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일까?"
최근에 네이버 웹툰 ‘킬더킹’을 다시 보다가 인상 깊은 대사를 접했다. “너와 내가 타인이라는 건 무슨 뜻일까? 무엇을 기준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일까?" 단순히 ‘태어났다’는 사실 만으로 모두가 인격체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가 타인과 다른 별개의 존재임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내게 오직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특성이 있
by
서혜민 에디터
2018.11.28
리뷰
공연
[Review] 흰개미는 바닥 밑에 있으면서 동시에 없다 [공연]
우리는 결국 각자가 믿고 싶은 걸 믿는다. 사람들이 다 같은 교회를 다니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신의 모습이 다 다르듯이 우리는 하나의 교리 속에서 각자의 구원을 얻는다.
이 연극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너무 쉬운 길을 택했다는 점이었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믿음과 보이는 것들에 대한 불신 둘 모두를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흰개미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풀어 냈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웠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 어울리지 않는 소재를 차용함으로써 진부하게 만들어버렸다. 대형 교회 목사이신 아버지께 그들의 원망이
by
서혜민 에디터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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