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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취향단지] 소소한 만찬
일상적인 것의 특볋함
illust by 선영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는 요즘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음식을 먹는 행위는, 매우 일상적이고 특별할 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과 즐겁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저에게 특별한 만찬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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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에디터
2018.04.14
리뷰
공연
[Review] 바흐 지니어스 콘스탄틴 리프시츠 피아노 리사이틀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클래식]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4月- 2018.04.05.THU 금호아트홀 "바흐 지니어스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리프시츠의 내한공연!" 공연 당일 비가 많이 왔다. 일찍이 도착해 금호아트홀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무척 기대했던 공연이기 때문이었을 거다. 하늘이 짙은 녹색으로 보일 만큼 우중충했다.
by
김지선 에디터
2018.04.13
리뷰
공연
[Review] 동시대에서 새롭게 만난 바흐 [공연]
4월 5일, 금호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바흐의 음악만으로 짜여졌는데, 개인적으로 이번과 같이 한 작곡가의 음악만을 연주하는 공연은 처음이었다. 때문에 그만큼 바흐의 음악을 좀 더 잘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던 시간이었다. 건반악기를 위한 프랑스 모음곡 제2번 c단조, BWV813 건반악
by
박진희 에디터
2018.04.1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특별한 저녁식사
평온한 한끼 식사조차 불가능한 풍비박산 가정의 '화목한 가족' 코스프레 대작전!!
특별한 저녁식사 - 이제부터 연극하라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밍밍해서 재밌는, ‘평양냉면’과 3대 계열 [기타]
자극적인 맛에 질려버린 당신, 평양냉면을 맛보라!
최근 미식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음식 중 하나는 ‘평양냉면’이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식 평가 중 하나인 ‘미슐랭(Michelin)’에서 선정한 “서울 2018 빕 구르망(Bib Gourmand: 평균 3만 5천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식당)” 리스트의 48개 식당 중 무려 6곳이 평양냉면 전문점이었다. 이는 한식, 칼국수, 만두 등을 제치고, 해당
by
류형록 에디터
2018.04.11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누구나 요릴 할 수 있어! '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위대한 요리는 용기의 산물이다.
오늘의 필름 한 입<라따뚜이> ‘필름 한 입’은 시작할 때부터 영화가 전부 정해져있었다. 그러나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 내가 보고 싶은 영화, 지금 적어야 하는 이야기 등 앞 다투어 글을 쓰다 보니 계획이 흐트러지고야 말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라는 마음에 이번에는 독자에게 추천을 받아보았다. 다음 편으로 어떤 영화를 썼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독자 겸
by
이주현 에디터
2018.04.09
리뷰
공연
[Preview] 우리네 저녁은 특별하거나 평범하거나,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현재 머릿 속을 스치고 번져가는 우리네 가족의 식사 자리는 평범할까요 혹은 특별할까요.
시놉시스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 모이라"는 막내딸의 긴급연락을 받은 핵(폭탄?)가족!! 먼저 도착한 가족들은 늘 그랬듯, 귀는 닫고 입만 열어 자기 얘기만 한다. 엄마는 꿈이 불길하다며 딸 걱정에 신경이 날카롭고, 아버지는 "당신 꿈은 늘 개꿈이었지." 엄마 속을 긁는다. 늦은 나이에 여전히 락커를 꿈꾸는 아들 건우는 "결혼은 언제 할꺼냐?"는 잔소리에
by
이혜선 에디터
2018.04.09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나만의 케렌시아를 소개합니다 [문화 공간]
케렌시아, 절대적 휴식의 공간
가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가고, 눈 깜짝할 새 4월이 되었다. 거리마다 벚꽃이 만개하였지만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는 말처럼 어김없이 중간고사도 함께 찾아왔다. 해가 지날수록 시험기간이 되면 드는 생각은 점점 많은 학생들이 카페를 공부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음료를 팔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었던 카페라는 공간에 새로운 의미와 역할이
by
이영진 에디터
2018.04.07
리뷰
공연
[Preview] 평범하게, 특별하게 - 연극 ‘특별한 저녁 식사’ [공연]
‘식구(食口)’는 한자처럼 ‘한 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가족과 비슷한 말로 흔히 쓰이지만, 같은 집에 살면서도 소홀해지기 쉬운 요즘 같은 시대에 모든 가족이 ‘식구’의 뜻에 걸맞게 살지는 못하고 있을 것이다. 일주일에, 한 달에, 일 년에 몇 번이나 가족과 끼니를 같이 하고 있나? 아니, 같이 하고 싶나? 여기 한 가족이 있
by
김마루 에디터
2018.04.07
리뷰
공연
[Preview]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밥 한끼, '특별한 저녁식사' [연극]
이번 연극은 제목과 같이 특별한 저녁식사가 되어버린 일상에서 극 중의 가족들이 서로를 마주하고 함께하는 유일한 저녁식사 시간을 통해 잠시 잊고 있고 있었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이지 않을까 싶다. 따뜻한 밥 한 끼를 같이 나눠먹으며 가족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위로의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우리 주변의 흔한 보통 가족의 이야기에 같이 공감하고,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Prologue. 몇 십 년 전만 해도 우리 사회는 각자 자신의 일과가 끝나면 집에서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었다. 가족끼리 식탁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하루 동안 있었던 일과를 떠들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 가족과의 식사는 오늘도 바쁘고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하는 듯한 정서적 편안함과 마음의 안정을 주었다. 이렇게 가족과의 식사는
by
차소정 에디터
2018.04.07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맛있게 먹고 나오게 되기를
요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끌리는 이유는 내가 가족이랑 보낼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가족만큼 다가가기 어렵고, 포옹하기 어려운 존재들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너무 쉽게 가족을 생각한다. 그들은 내가 무얼해도 받아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가족과의 거리재기에 실패하는걸지도 모른다. 〈특별한 저녁식사〉는 해
by
신승욱 에디터
2018.04.06
리뷰
공연
[Preview] 가족과 함께 보내는 유일한 시간,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18/05/13)
〈 특별한 저녁식사 〉는 해체된 가족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다 그러하듯 때론 각자를 위한 항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각자 나름의 아픔도 있는 법. 세상에 화목한 가정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불편했던 가족도 결국은 서로를 위한 말 한마디에서 눈 녹듯 화해가 시작된다.
왜 그냥 저녁식사도 아닌 '특별한 저녁식사'라고 제목을 지었을까. 궁금했다. 저녁식사에 어떤 사연이라도 있는 걸까. 아니면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일까. 기획의도를 읽고 나서 의미를 파악했다. 1인 세대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사실 가족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드문 일이 되었다. 어느 날은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어느 날은 회식자리가 있어서. 여러
by
김정하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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