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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Opinion] 책이 망가졌어요! [문화 공간]
책이 찢어지거나 떨어졌을 때 도서관의 보수 방법
우리나라에는 현재 많은 수의 도서관을 확보하고 있다. 공공도서관만 하더라도 2016년을 기준으로 1,010개의 도서관이 개관하였다. 도서관은 다양하고 많은 책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나는 지난 4년 동안 총 5회에 걸쳐 방학 기간에 도서관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도서관 아르바이트를 한 이유는 첫째, 단지 책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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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화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첫사랑은 블루 [문학]
사이먼은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는 누나와 여동생이 있고, 오레오 샌드를 좋아한다. 그런 사이먼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사실은 자신이 '게이(동성애자)'라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사이먼은 우연히 '블루'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같은 학교의 또 다른 게이 학생을 알게 되고, 그와 이메일을 주고받는다. 그들은 평범한 친구처럼, 평범한 연인처럼 메일을 나눈다. 시
by
정욱진 에디터
2018.02.20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3. 백만엔걸 스즈코(百万円と苦虫女)
취향대책소의 세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3. 백만엔걸 스즈코 (百万円と苦虫女)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오늘 추천할 영화는 <백만엔걸 스즈코>라는 영화다. 이 영화의 원 제목은 <百万円と苦虫女(One Million Yen And The Nigamushi Woman)>인데, 우리나라에서 <백만엔걸 스즈코>로 개봉했다. 어딘가에 정착하지 않고, 아르
by
이주현 에디터
2018.0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무슨 책 좋아하세요? [문화 전반]
사람들이 흔히 물어보는 취미에 관한 질문 중, 많은 사람들이 책읽기라고 답한다. 물론 나또한 그렇다. 실제로 책을 읽는 것을 꽤나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책으로 가득 찬 책장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책을 좋아한다고 답하면,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질문은 바로 "어떤 종류의 책 좋아하세요?"이다. 그리고 나는 늘 그냥 소설이나 에세이를 좋아한다고 답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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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영 에디터
2018.02.19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책책책, 책을 좋아했던 예전을 추억하며
저는 한때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을 꿈꿨던 적이 있습니다 막연히 도서관에서 책을 마음껏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됐지만 꽤나 오래 꿈꿨던 것 같아요, 동네시립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를 하다 졸려울때면 한 층 아래에 있는 일반도서실로 가서 책장 사이사이에 표지가 이쁜 책들을 둘러보는게 소소한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최근의 책을 읽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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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에디터
2018.02.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반항아 뫼르소, 사회를 고발하다 [책]
어머니가 죽고 살해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웃고 있는 저 자.
[Opinion] 반항아 뫼르소, 사회를 고발하다 필자에게 뜨거운 감상을 안겨준 책 중 하나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한번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으로 기억된다. <어린왕자>가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한번 더 책을 뒤적거리게 했다면, <이방인>은 분노와 당혹감으로 뒤적거리게 했다. 처음 책을 다 읽었을 때, 필자는 카뮈가 원망스러웠다. '실존주의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책과 커피의 낯선 조합 [문화 전반]
서점의 변신 고등학교 시절, 나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친구와 광화문 교보문고에 놀러가곤 했다. 당시 나에게 그 곳은 굉장한 충격을 주었다. 큰 규모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몇 시간이고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좌석, 어마어마한 종류의 문구 제품들 등 집 근처에 있는 소규모의 동네 서점에만 가 봤던 나에게는 대형 서점의 규모, 구조, 구성 등 모든 것이 혁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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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에디터
2018.02.06
작품기고
[감상 Diary]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다섯번째 감상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나의 룸메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을 빌려서 읽어 보았다. 읽기도 쉽고 주는 교훈도 많은 책이라고 많이 들은 책답게 하루만에 읽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주인공은 스물아홉 생일에 혼자 초라한 생일을 보내다가 어떤 사소한 일로 불어닥친 큰 우울감에 억지로 버텨오던 것들이 무너지게 되고 자살기도를 하려다 죽을
by
조서정 에디터
2018.02.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술은 쉽고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다.'라는 책임감 없는 소리[시각예술]
`미술은 쉽고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다.라는 책임감 없는 소리 “미술은 쉽고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다” 전공자도 아닌 내가 미술사와 미학에 관심 갖고 아직까지도 미술이라는 것에 매달려 살아가는 이유는 이 무책임한 한 마디 때문이었다.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나에게는 디즈니나 소년만화 속 환상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나는 그 환상에 살고 싶
by
공정필 에디터
2018.02.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읽기만 해도 매운 맛이 느껴지는 < 고추, 그 맵디매운 황홀 > [문학]
평소 고추는 우리 삶에 가까이 있다고 생각했다. 시장이나 집에서 쉽게 볼 수 있었고, 고추가 들어간 요리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고추의 원산지를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고 한국이나 인도쯤으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고추는 볼리비아의 작물이었다. <고추, 그 맵디매운 황홀>을 읽으면서 고추의 맛과 특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는 처음부터 고추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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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8.02.04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2.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Attila Marcel)
취향대책소의 두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2.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N은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춰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을 추천한다. N은 이 영화를 특히 애정하여 종종 영화를 가만히 틀어놓곤 한다. 실은 N에게 이 영화는 정확한 단어와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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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에디터
2018.02.03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교복을 입은 예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한번 지나가면,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그러니 사랑해줘. 너의 시절을.. -소년기, 안채윤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지만 돌아보면가장 기억이 남는 시절이 언제냐고 묻는다면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10대의 찬란했던 시절을 누구나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기에 더 아련하고기억 속에 따듯하게 남아있는 것도 같다. 교복을 입고 가방을
by
강민희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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