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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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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내가 나로 존재하는 시간
내가 오롯이 나로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시간 또, 그런 관계
"나도 이게 원래 내 모습인 줄은 모르겠어. 하지만 이 모습이 나는 가장 편해" 내 마음의 소리다. 내가 이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때에도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이제 나는 나를 드러낸다. 이렇게 내가 나를 드러 냈을 경우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공감하며 상대방도 자신을 드러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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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3.25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처의 감각
약자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하여
처의 감각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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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25
문화초대
[Vol.315] 처의 감각
약자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하여
처의 감각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문화초대 일자> 처의 감각 2018.04.07 토요일, 오후 3시 2018.04.08 일요일, 오후 3시 2018.04.10 화요일, 오후 8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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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23
문화소식
공연
(~04.15) 처의 감각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약자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하여
처의 감각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약자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하여 <시놉시스> 숲에 버려진 한 남자가 동굴에 혼자 살고 있는 한 여자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그녀는 숲에서 길을 잃은 뒤 한때 곰과 살았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으나,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아기는 죽고 곰 남편과도 이별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룻밤의 동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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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23
리뷰
전시
[Review] 이 세상엔 언제나 문제가 있다 _ 연극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을 보고
“미투운동이 아니었으면, 뭐였을까?” “상관없지 않을까? 세상엔 언제나 문제가 있으니까." 햄릿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이라는 연극의 주인공은 단연 햄릿이다. 그만큼 햄릿이라는 인물이 이 연극에 가장 많이 출연하기도, 가장 많은 대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그만큼 많은 대사에서, 주옥같은 또 촌철살인의 무언가가 많이 나오기도 한다. 햄릿이라는 고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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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8.03.21
리뷰
공연
[Review]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산울림 고전 극장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산울림 고전 극장의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연극을 보았다. 연극을 보기 전에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정말 궁금했다.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배우님들께서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지 시작과 동시에 바로 몰입되어 관람을 했던 것 같다. 중간중간 심각해지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다시 분위기가 풀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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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에디터
2018.03.20
리뷰
공연
[Review] 묻은 것을 파헤쳐라,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다시 묻었지만, 이미 파헤쳐졌습니다.
[Review] 묻은 것을 파헤쳐라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모래사장에서 극이 진행된다. 모래사장에 햄릿과 주변 인물들이 파묻혀 있다. 그들은 모래사장과 같다. 오랜 시간 동안 풍화된 작은 잔재들이고, 삽을 뜨면 신을 벗어 초라한 발바닥이 보이는 시체들이다. 그들은 시체지만, 생명을 잃었을 뿐인 무가치한 유기체가 아니다. 모래사장 속 파묻힌 시체들은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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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3.20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아기 새
너라는 세상에 갓 태어난 나는 널 향해 손을 뻗고 네가 내미는 손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새롭게 태어난 아기 새처럼 이 세상에 갓 태어난 나는 이렇게도 무력하다. 어쩌면 계속 무력할지도 모른다. 아기새. 18.3.15. 케동생각. 아기 새가 부모 새를 기다리듯이 갓난아기가 엄마를 찾아 울듯이 짝사랑을 할 때처럼 우리 집 흰둥이가 나만 바라보듯 당연한 상황이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은 자신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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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3.18
리뷰
공연
[Review] 2018 산울림 고전극장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2018 산울림 고전극장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무대에는 모래 같은 것들이 잔뜩 깔려있어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무대가 암전이 되고 두 명의 무덤지기들이 모래에 깔린 시신들을 파헤치며 극이 시작되었다. 시신을 파헤치도록 지시한 사람은 호레이쇼. 햄릿의 친구이기도한 그는 무덤지기들에게 연극에서 광대역할을 하는 것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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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8.03.18
리뷰
공연
[Review] 멈추고 생각하라, 햄릿에 대하여
햄릿, 진실을 덮느냐 파헤치느냐
바닥이 모래인 공연장은 수많은 연극을 봤지만 처음이었다. 공연장은 정말 기획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무덤 속 죽어있는 시신들이 갑자기 깨어나는 연기는 생동감이 넘치고 오싹하기도 했다. 연극은 작은 공간 속에서 행하는 예술인 만큼 그 무대를 채워나가는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햄릿의 격한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 배우들의
by
김지연 에디터
2018.03.16
리뷰
PRESS
[PRESS] 이 코트 안의 우리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열정으로 끓어 넘치는 농구 코트와 우정으로 넘실거리는 속초 바다, 그리고 7명의 캐릭터들이 쏟아내는 감동의 스토리를 만나보고 왔다.
[PRESS] 이 코트 안의 우리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지난 3월 9일, 안산문화재단이 자체 제작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안산 문화의 전당, 중국 베세토 연극제를 넘어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 상륙했다. 무려 2년이라는 기간 동안 튼튼하게 다져온 공연이 드디어 대학로의 새로운 관객들을 맞이한 것이다. 열정으로 끓어 넘치는 농구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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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3.16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물들어가는 중
우린 각자의 색으로 물들어간다. 너는 천천히, 나는 조금 빠르게, 섞인 색이 이제는 나의 색으로..
이제서야 너의 색을 받아들였는데 지금의 내 옆엔 네가 없다. 서로 속도가 달라서였을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을까. 그래도 이제 나에게서 지워지지 않겠지. 너는. 물들어가는 중. 18.3.13. 케동생각 꼭 연인 사이가 아니었더라도 현실을 살아가며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의 색은 조금씩이나마 저의 색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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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에디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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