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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지난주 토요일이었던 9일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연극을 관람했습니다 :) 이 공연은 2인극 연극인 < 진홍빛 소녀 >와 2인극 뮤지컬 < 잠수괴물 >이 1시간씩 진행되는 공연이었습니다.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지난주 토요일이었던 9일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연극을 관람했습니다 :) 이 공연은 2인극 연극인 <진홍빛 소녀>와 2인극 뮤지컬 <잠수괴물>이 1시간씩 진행되는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보기 전에 스토리를 한 번 읽고 갔었는데 글로만 봐도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라 무대 위에서 실현되는 모습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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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6.01.16
리뷰
[Preview]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뮤지컬로서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으로 첫 선을 보이고 희곡상을 수상한 < 잠수괴물 >, 그리고 2015년 제 15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작품상 및 연기상을 수상한 < 진홍빛 소녀 >. < 잠수괴물 >은 연극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 스토리텔링의 역할도 충실히 해낸 작품으로 제14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희곡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는 창작초연작품 < 진홍빛 소녀 >가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되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었다. < 진홍빛 소녀 >는 제15회 2인극페스티벌에서 작품상 및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린다.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2인극 페스티벌에서 검증된 작품, 극단 M.Factory 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작품 !! 뮤지컬로서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으로 첫 선을 보이고 희곡상을 수상한 <잠수괴물>, 그리고 2015년 제 15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작품상 및 연기상을 수상한 <진홍빛 소녀>. <잠수괴물>은 연극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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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6.01.02
문화소식
전시
(~1.31) 2015 미디어 프로젝트 아카이브 리뷰 [아르코 미술관]
아르코미술관 미디어프로젝트는 미술관이 2009년부터 중점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미디어아카이브 연계를 통한 한 해 동안의 예술 실천을 총정리 하는 행위이다. 2015년 아르코미술관은 [아르코미디어 작품공모], [아르코미디어 비평총서 시리즈 출간], [미디어작가 인터뷰 영상 제작] 등을 통해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미디어콜렉션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2015 아르코미술관 미디어프로젝트: Archive Review는 작품공모 선정작을 중심으로 한 스크리닝과 작가 인터뷰 영상 스크리닝 등 크게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출구로서 본 프로젝트는 국내 미디어예술가들의 활동을 점검함과 동시에 각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보다 비평적 시각으로 집중 조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15 미디어 프로젝트 아카이브 리뷰 2015 미디어 프로젝트 아카이브 리뷰 일자 : 2015.12.15-2016.01.31 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성탄절,1월1일 휴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 11:00am~09:00pm 장소 : 아르코미술관 제2전시실 & 아카이브 라운지 주최 : 아르코 미술관 문의 : 02.760.4850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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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12.31
문화소식
전시
(~1.30) 제15회 송은미술대상전 [송은 아트스페이스]
15회를 맞이한 송은미술대상이 총 4인의 수상 작가 전시를 개최합니다. 송은미술대상은 유망한 미술작가들을 발굴·지원하고자 2001년에 제정된 이래 공정한 지원기회와 투명한 심사제를 통해 수상자들을 배출해왔습니다. 올해에는 423인의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온라인 포트폴리오 예선심사와 본선 실물작품 심사를 통해 박보나, 박준범, 손동현, 이재이 작가가 수상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전시는 수상작가 4인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자리이자 대상 1인과 우수상 3인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는 자리입니다. 최종발표는 전시기간 중에 공지되며 대상 수상자는 우수상 상금 외 추가 상금과 함께 향후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개최 기회를 지원받습니다. 본 전시를 통해 수상작가들의 작업세계가 보다 널리 소개되고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과 소통이 확장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미술계의 버팀목이 될 수상 작가 모두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제15회 송은미술대상전 제15회 송은미술대상전 일자 : 2015. 12. 11 – 2016. 1. 30 시간 : 11:00am~07:00pm / 일,공휴일 휴관 장소 : 송은 아트스페이스 주최 : 송은 아트스페이스 문의 : 02.3448.010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박보나 (1977-) 박보나는 일상생활 속에 개입하여 예상치 못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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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12.31
문화소식
전시
(~12.19) 설탕-나의 끈적거리는 보물들 [시각예술, 예화랑]
사탕이나 설탕처럼 녹거나 변질되어 사라지는 소재를 통해 소멸과 상실감을 표현한 사진작가 구성연의 개인전 ‘설탕_ 나의 끈적이는 보물들’ 이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예화랑에서 열립니다. 작품은 신작 약 10여 점과 사탕시리즈 작업을 선보입니다.
설탕-나의 끈적거리는 보물들 설탕-나의 끈적거리는 보물들 일자 : 2015.11.19 - 2015.12.19 시간 :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저녁 7시 토요일 오전 10시-저녁 6시 공휴일 및 일요일 휴관 장소 : 예화랑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예화랑 문의 : 02-542-5543, 02-542-3624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사탕이나 설
by
나유리 에디터
2015.11.30
문화소식
전시
(~12.13) 변강쇠歌 2015 사람을 찾아서 [시각예술, 아트 스페이스 풀]
불편할 것이다. 여지없이 불편할 것이다. 영상에서는 리게티(Gyōrgy Ligeti)와 메시앙(Olivier Messiaen)의 장중한 음악을 배경으로 식민지 주민, 징용민, 전쟁포로, 대학살과 참사의 희생자들, 종군위안부들의 이미지들이 한치의 망각도 허용치 않고, 무의식의 밑바닥까지 긁어올릴 기세로, 숨가쁘게 지나간다. 게다가 애달파해도 모자랄 이 이미지들 사이사이에는 뜻밖에도 저속하고 음탕한 내용들로 가득한 판소리계 소설 < 변강쇠가(歌) >, 염세적 공상이 가득한 최인훈의 < 회색인 >, 식인의 기운이 감도는 미야자와 겐지의 < 주문이 많은 요리점 > 등에서 가져온 기괴하고 음습한 텍스트들이 섞여 불편함을 더한다. 어두운 방안에는 웅숭그린 온갖 여자 두건들이 텅 빈 시선을 던지고, 그 두건들 위로 주홍빛 < 노처녀가(歌) >의 선뜩한 문장들이 파고들면 터럭이 쭈뼛거린다.
변강쇠歌 2015 사람을 찾아서 변강쇠歌 2015 사람을 찾아서 일자 : 2015년 11월 12일(목) ~ 12월 13일(일) 시간 : 10:00 ~ 18:00 (월요일휴관) 장소 : 아트 스페이스 풀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아트 스페이스 풀 후원 : 서울문화재단 문의 : 02 396 4805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묶을 수 없는 비체들 안소
by
나유리 에디터
2015.11.30
문화소식
공연
(~11.08) 신데렐라 [뮤지컬, 충무아트홀 대극장]
신데렐라 -오늘밤 유리구두의 기적이 시작된다- 오늘 밤 유리구두의 기적이 시작 된다 공연 제작사 ㈜엠뮤지컬아트가 기획?제작하는 뮤지컬 ‘신데렐라’가 2015년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작곡가-작가 파트너인 로저스와 해머스타인(Rodgers and Hammerstein)이 1957년 TV 방송용 뮤지컬로 만들었던
by
김혜수 에디터
2015.11.04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여기, 아티스트가 있다
거장 8인의 목소리가 전하는 ‘지금, 여기’ 현대미술의 힘 인터뷰 아티스트 안희경, 현대미술 거장 8인과 대화를 나누다
[도서소개] 여기, 아티스트가 있다 : 세상의 안부를 묻는 거장 8인과의 대화 저자: 안희경 출판사: 아트북스 정가: 18,000원 <책소개> 거장 8인의 목소리가 전하는 ‘지금, 여기’ 현대미술의 힘 인터뷰 아티스트 안희경, 현대미술 거장 8인과 대화를 나누다 최근 한 일간지에서 세계 지성들을 인터뷰해 현대 문명의 나아갈 길을 탐색하고 있는 전문 인터뷰
by
나유리 에디터
2015.10.31
리뷰
공연
[Review] SIDance 2015 < 경계 >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의 안무가 사마르 하다드 킹이 이끄는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의 < 경계 >는 경계에 묶이는 것에 대한 의미를 묻습니다.
<경계> 야 사마르! 댄스 시어터의 공연을 보기 전 그라인드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기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공연 장소는 그라인드와 같은 서강대 메리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계에서 신선했던 것은 공연이 영상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이었는데요. 처음 장면부터 무대위에 영상이 나오는데 연인으로 보이는 남자와 여자의 대화로 공연이 시작됩니다. 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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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10.25
리뷰
공연
[Review] 분절된 시각. SI Dance 2015 < 그라인드 >
아티스트를 집중 탐구하는 새로운 시도! 시댄스의 첫 번째 선택! 스웨덴 예프타 반 딘테르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예프타 반 딘테르가 조명디자이너 민나 티카이넨, 음향디자이너 다비트 키르스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탄생시킨 < 그라인드 >는 유럽 현대무용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무용인 듯 무용 아닌 무용 같은 < 그라인드 >는 전위적 작품성과 기존의 현대무용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 체험을 주며 새로움을 갈망하던 모든 이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라인드>는 무대 정면에 관객석이 위치하는 전통적인 설정을 사용하지만 조명과 사운드가 공간을 압도하며 관객은 마치 설치예술을 보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음 사운드가 객석에 떨림을 전하며 말 그대로 지각효과를 관객에게 전달합니다.
<그라인드> 12일 그라인드 공연을 관람하러 서강대 메리홀로 향했습니다. 소극장 규모의 작은 공연장인 메리홀에서의 공연은 첫 관람이었는데요. 일반적인 프로시니엄 형태이지만 무대의 단이 없어서 관객과 공연자 사이에 좀 더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하지만 저는 2층 객석이라 관람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ㅜㅜ (단이 없는 만큼 사람이 플랫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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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10.19
문화소식
전시
(~11.15) Simon Morley < Korean Works 2010-15 > [시각예술, 갤러리JJ]
갤러리JJ는 공간 이전 후 첫 기획전시로서 영국 작가 사이먼 몰리의 개인전을 마련하였다. 영국에서 순수미술과 근대사를 전공한 몰리는 2010년에 한국의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에 온 시기를 기점으로 현재까지 단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몰리의 회화는 주로 단색적으로, 텍스트가 화면에 스며든 듯 이미지와 더불어 모호하고 불분명하며 흐릿한 화면을 구사한다. 그는 회화를 통하여 보기와 읽기 사이, 혹은 텍스트와 이미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사이, 그리고 음과 양 같은 분명하지 않은 경계의 어디쯤을 관객에게 상정한다.
Simon Morley 개인전 ‘Pavilion of Solitary Delight_독낙정,2015, acrylic on canvas, 75x63cm 한국에서 살기 시작한 이후, 나는 ‘사이 in-between’의 개념에 점차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이’는 가장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 곳으로의 진입공간으로서, 나의 회화는 이 ‘사이’ 공간을 환기시킨다.
by
나유리 에디터
2015.10.11
리뷰
공연
[Review] 기타그룹 피에스타의 'This is Fiesta'
10월 2일 피에스타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LG아트센터로 향했습니다.
10월 2일 피에스타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LG아트센터로 향했습니다. 얼마전 로베르 르빠주의 바늘과 아편 작품을 같은 무대에서 봤었는데 이번엔 기타공연을 보다니 기분이 색다르더군요 :) 첫 연주는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대왈츠로 시작되었습니다. 공연을 여는 곡으로 참 적절하지 않았나 싶었어요. 잔잔한 두 곡의 여파가 공연이 마무리 될 때까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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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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