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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추운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데이트 [문화 공간]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 야외 활동을 꺼려하는 커플이나 청소년들, 그리고 아이들이랑 좋은시간을 가지길 원하는 어르신들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따뜻한 실내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려고 한다. 1. 무민 원화전 첫 번째로 무민 원화전이다. 이 전시회는 현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9월 2일 ~ 12월 3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전시회이다. 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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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영 에디터
2017.11.29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포근한 낮잠
몸에 딱 맞는 자기만의 공간에서 기분 좋은 낮잠을 자고 있는, 푸근한 고양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오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포근한 낮잠 2017. 11. 22 딱 맞는 상자에서 여유롭게 낮잠을 자는 고양이를 그렸습니다. 파란 바닥의 색과 대비되는 따뜻한 색감의 네모난 공간이 고양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추운 날씨에 마음도 쌀쌀해지는 겨울이 왔습니다. 어린 시절, 식탁을 이불로 두르고 나만의 성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나만의 공간에서 느끼던 아늑함이
by
송재은 에디터
2017.11.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재미와 감동 모두 잡았다, 따뜻한 정이 있는 힐링 예능 ‘시골경찰’ [문화 전반]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편성 : MBC every1 (월) 오후 08:30 방송기간 : 2017.07.17. ~ 2017.10.02. (12부작) 연출 : 송지웅, 이순옥, 노정훈, 최승락, 김희경, 박진우 출연 :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내용 :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30
리뷰
도서
[Review] 따뜻한 동화책, 나만의 바다
소리 없이 지나간 여름을 아쉬워하던 찰나에, <나만의 바다> 가 엽서세트와 함께 나에게 와서 작은 위로가 되었다. 10여 년 만에 나만의 방이 생겼을 때, 내 방의 벽지를 망설임 없이 바다색으로 선택할 만큼 나는 바다를 좋아하며 늘 그리워했다. 지리적으로 바다와 인접한 지역에 살면서도 바쁜 일상을 탈피하고 싶을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풍경은 파도가 높게
by
이소연 에디터
2017.09.13
리뷰
도서
[Preview] 청춘의 열정을 담아내다, 뮤지컬 < 오디션 > [공연]
내일을 믿는 따뜻한 진심이 담긴 이야기
새 학기를 시작하는 9월이 되었다. 여름방학은 물 흐르듯 빠르게 지나가버렸고 새 학기에 해야 할 일들과 과제는 넘쳐나는 것만 같다. 그래도 아직은 방학의 끝자락을 잡고 싶은 이들에게, 연극 오디션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줄 수 있을 것 같다. Synopsis. 인생이 오디션인 젊음. 그래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꿈의 이야기! 오늘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멜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lue Is The Warmest Color, 2013) ' [영화]
당신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색은 무슨 색인가요? 이 세상 모든 사랑을 위한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lue Is The Warmest Color, 2013) / 줄거리 15살 소녀 ‘아델’, 파란 머리의 신비로운 소녀 ‘엠마’를 만나다! 여느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아델’은 빈칸들로 점철된 미래의 답을 찾고 있는 문학소녀이다. 피에르 드 마리보의 소설 <마리안의 일생>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아델’ 앞에
by
전하진 에디터
2017.08.31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익선동' 그곳에서 만난 따뜻한 밥집 '익선동121'
작가의 말 '익선동'은 1920년대에 형성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입니다. 오랜 시간 재개발이 지진부진하게 되면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게 된 장소이죠. 이 조용한 장소에 최근 들어 젊은이들이 상점과 갤러리를 하나둘씩 오픈하면서 '익선동'은 점차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연출 없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 아직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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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원 에디터
2017.08.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마지막 수업,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가 우리를 울렸다. [문화 전반]
여러분 오늘 나오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지금까지 열심히 했든, 안 했든 상관없어요. 사람은 왜 항상 지난 것에 반성만 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그렇게 잘 못하면서 살아온 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면서 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며칠 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간의 자격증 수업이 끝났다. 어딜 가나 자격증을 요구하는 탓에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배우기로 마음먹었다.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배우면서 느는 건 첫째도 스트레스, 둘째도 스트레스. 동작이 느린 나에게는 힘들었다. 수식용어는 왜 그리도 많은 건지. 외워야 할 것 투성이었다. 매일매일 자격증을 따야한다는 마음으로
by
김정하 에디터
2017.07.30
리뷰
공연
[Preview] 나일론 줄 너머로 느끼는 따뜻한 아름다움,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공연]
전자 기타와 통기타만 접해보았던 나는, 클래식 기타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연주할 수 있는 곡이 한정적이라고 생각했고, 금속 줄이 아닌 나일론 소재의 줄, 넓은 지판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음악 교양 수업을 듣던 중 교내 클래식 기타 동아리의 공연을 우연히 보게되었다. 단 몇대의 기타만으로 큰 강의실을 따뜻하게 메우던 그 소리를 아직까지
by
최예원 에디터
2017.07.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랑이란 너의 색채에 물드는 것,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시각예술]
온갖 영화제를 휩쓸고 다녔으며 2013년을 대표하는 영화로도 여러 차례 손꼽혔을 정도의 명성이니, 내가 별뜻없이 넘겼던 장면들도 알고 보면 큰 의미를 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극중 상징을 얼마만큼 이해했던지간에, 나는 아델이 엠마의 품처럼 푸른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편히 눈을 감는 장면부터 울기 시작했다. 그들의 재회씬에서는 꺽꺽 두꺼비 소리를 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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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진 에디터
2017.05.30
리뷰
도서
[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도서 리뷰]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저자 이상묵, 임승현 어린 시절에만 보던 동화책을 보게 되었다.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따뜻한 그림과 색상이 눈에 잘 들어온다. 오랜만에 읽게 된 동화책이라 기다리는 시간과 읽는 동안 설레고 좋았다. 버려진 모두가 서로 위로하고 희망을 노래한다. 가슴이
by
김혜라 에디터
2017.05.27
리뷰
도서
[Preview]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그림책은 치유의 힘이 있다. 빡빡한 텍스트에 마음이 조급해지려는 찰나, 연하게 칠해진 그림은 마음을 다독인다. 급하게 읽을 필요가 없다고, 지금의 장면을 음미하라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책을 집어드는 이유다. 어렸을 때 보았던 '강아지 똥'을 아직도 좋아한다.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는 철학이 귀여운 그림으로, 짧은 텍스트로 11살 아이의 마음을 울린
by
김정미 에디터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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