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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Opinion] 당신이라면 먹을 수 있겠나요? [문화 전반]
세계에서 혐오스러운 음식으로 꼽히지만, 혐오스럽지만은 않은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
세계의 충격적인 음식 우리나라의 산낙지가 해외에서는 혐오스러운 음식으로 평가받는 걸 아시나요? 전 세계에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많은 음식이 존재합니다. 그 다양하고 많은 음식들은, 도덕적으로 비주얼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받을 수 있겠죠. 사실 우리나라의 문화에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힘든 음식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산낙지처럼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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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1.10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을 찾는 당신, 어디에 있나요? 뮤지컬 <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
Review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작/연출 위성신 음악감독 박소연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는 마음속으로 사랑을 그려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극은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사랑 이야기로 구성되어있고, 각 에피소드는 감상자로 하여금 풍부한 사고를 불러일으킨다. 모든 작품이 어느 정도 그러하지 않느냐마는, 특히나 해당 극이 다루는 넓은 범위의 연
by
염승희 에디터
2018.01.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 여신님이 보고 계셔 > : 당신의 여신님은 누구인가요? [공연예술]
변함없이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뮤지컬
초연부터 따뜻한 이야기와 넘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다섯 번째 공연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2013년 200석 남짓한 규모의 소극장에서 시작했던 공연이, 600석 가까이 되는 극장에 올라오기까지 이 공연이 관객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최근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by
박희연 에디터
2018.01.06
리뷰
공연
[Preview] 아이들의, 아이들을 위한 '아시테지 겨울 축제'가 열립니다.
필자의 이야기, '아이들이 볼 만한 컨텐츠가 부족하다' 필자에게는 어린 동생이 있다. 올해 11살이 되는. 필자의 동생의 경우로 보았을 때, 지금의 아이들은 볼 만한 콘텐츠가 부족한 것 같다. 물론 디즈니, 픽사와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봐주었으면 좋겠는게 누나의 마음이지만 11살에게는 더이상 그 휘환찬란한 영화들이 구미에 당기는 것들이 아닌가보다. 지금
by
손민경 에디터
2018.01.0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당신의 작년은 어땠나요? [여행]
한 해를 되돌아보며 적어내리는 짧은 일기.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예전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연예대상이나 가요대전을 보며 제야의 종을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1월1일 아침은 뭔가 울렁울렁하다. 늘 그랬듯이 올 한해는 보다 발전해있을 것만 같고 미뤘던 공부도, 늘 다짐만 했던 다이어트도 다 이룰 수 있을 것만 같다. 설레는 마음으로 2018년의 다이어리를 피면서, 괜시리 작년에 썼던 다이어리를 뒤적거
by
심소영 에디터
2018.01.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18년 시작의 한동안에서, 2017년을 그리워할 당신에게
2017년이 끝나버렸다. 누구는 안 그렇겠냐마는, 개인적으로도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했던 한해가 가버리는 중이다. 아마 ‘과거’로 흘러가버린 2017년을 우리는 아마 1월 한달 동안은 추모하고 그리워할 것 같다. 2018로 년도를 적어야하지만, 무심결에 ‘2017’를 적어버리면서, 그리고 조심스럽게 다시 마지막 숫자를 고쳐가며. 그래서 준비했다. 2018
by
손민경 에디터
2017.12.31
오피니언
도서/문학
시에 관한 기억
얼마 전, 내가 속한 방송 봉사 동아리에서 '윤동주 문학관'을 주제로 한 라디오 방송을 송출했다. 라디오 1부 오프닝에서 DJ들이 윤동주 시인의 <길>을 낭송해주었는데, 시 낭송을 듣는 것만으로도, 윤동주 시인이 마주했을 것만 같은 풍경이 눈앞에 어렴풋이 펼쳐졌다. 정말 오랜만에, 시가 주는 감동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시를 접한 것은 사실상 훨
by
최지연 에디터
2017.12.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09. 뻔한 답 밖에 안 나오긴 하지만 ‘희망’인 것 같아요 : 김소원
그런데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뻔한 답 밖에 안 나오긴 하지만 ‘희망’인 것 같아요. 엄청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조금 더 나은 무언가를 꿈꾸는 것이기 때문에 삶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뻔한 답 밖에 안 나오긴 하지만 ‘희망’인 것 같아요 모두들 가슴 한 귀퉁이에 이야기 하나씩은 살고 있을 것이다. 잊을 만하면 기지개를 켜고 일어서는 ‘실제 기억 같은 상상력들’, 놓치고 싶지 않아서 내내 부여잡고 있는 ‘죽마고우 같은 이야기들
by
김해서 에디터
2017.12.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미비포유 - 당신은 어떠한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영화]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프롬'의 존재적, 소유적 '사랑' 당신은 어떠한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미비포유 당신은 어떠한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1) 영화 “미비포유”는 2016년도에 개봉 된 영화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포기하고 일을 하는 여자와 교통사고로 인해 얼굴 밑으로는 마비가 온 남자의 이야기이다. 여자는 생계 유지를 위해 6개월이라는 시간이 남겨진 남자의 병간호를 맡게 되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들이 나누는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by
이승주 에디터
2017.12.18
리뷰
공연
[Preview]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18/02/11)
이 뮤지컬은 '선배를 짝사랑하는 대학생', '결혼식은 지긋지긋한 노처녀·노총각', '아내를 잃고 그리워하는 남편', '사고치고 도망친 남편과 그를 찾아 나선 아내', '50년 전 첫사랑과 아름다운 황혼의 삶을 꿈꾸는 노신사' 등을 주인공으로 각 세대별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여기에서 '소묘'는 일반적으로 채색을 쓰지 않고 주로 선으로 그리는 회화표현을 말한다. 이 뮤지컬은 왜 제목을 소묘라고 표현했을까. 그리고 왜 '사랑'에 대한 주제로 구성했을까. 또 하나 의문이 있다면, 왜 한 가지 사랑으로 기-승-전-결을 맺는 것이 아닌, 5가지의 사랑으로 이야기를 제작했을까. 궁금증이 생겼다. 아무래도 2시간 안에 5개의 이야기를 구체
by
김정하 에디터
2017.12.15
리뷰
공연
[Preview] 당신이 그리고싶은 사랑을 그려보는곳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뮤지컬]
이 시기에 혹시 사랑을 그려내야 할 것 같다면 감히 함께 그려보는 것을 권해본다. 그것이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는 쪽이든,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든 이 극은 20년이란 시간 동안 그래왔듯이 당신의 그림을 함께 그려줄 것이다.
참 좋아하는 커플이 있다. 처음 알게 된 것은 여자분이었다. 처음 그분의 사진을 보고 바로 페이스북 팔로우 버튼을 눌렀다.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사진작가였다. 얼마 후 그분 곁에는 남자친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멋진 문장을 적어주는 남자. 여자분 역시 곱씹어 보고 싶은, 그리고 곱씹을수록 깊은 문장을 적어내는 분이었기에 두 분이 속삭이는 사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15
리뷰
공연
[Review] 혹시 당신도 환자? 뮤지컬 < 루나틱 >
Review 뮤지컬 <루나틱> 극본 황선영 작곡 권오섭 연출 대학로 도깨비 한국 최초 소극장 창작 뮤지컬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다. 작은 무대 위에 놓인 연극에 익숙하기에, 그 공간에 뮤지컬이 들어서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더군다나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형식이라는 것에서 더욱 흥미가 갔다. 최초의 시도를 보인 그들의 도전을 관람하면, 이후 있을 유사한
by
염승희 에디터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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