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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그림에마음을놓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時_동주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 절망 가운데 부르는 비탄의 노래. 거대한 슬픔과 절망 속에서 구원을 바라는 역설적 간구. 윤동주와 송몽규몽규는 동주에게 말한다.'너는 여기 남아야지.''동주, 너는 시를 계속 써라. 총은 내가 들 거니까.'몽규에게 동주의 시는소중하게 지켜주어야 할 그 무언가였다. illust by....elaine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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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슬 에디터
2016.03.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홉개의 빛과 함께하는 감성적 경험으로 초대합니다 [시각예술]
3월 1일은 공휴일이다. 사람들은 순국선열의 노고를 다시 생각하는 한편으로 쉬는 날을 알차게 보내고 싶을 것이다. 필자는 공휴일을 맞이하여 개관한지 꽤 된 한남동 '디뮤지엄'에 다녀왔다. 지금까지 무수한 페이스북 계정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사진으로만 접했던 '아홉개의 빛 아홉개의 감성' 전시회는 사진소문(?) 이상으로 환상적이었다. 디뮤지엄 앞에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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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3.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동주'와 출판사 소와다리의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문화 전반]
2016년 2월 개봉한 영화 '동주'와 출판사 소와다리에서 출간한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초판본을 통해 윤동주 시인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와 더불어 그의 스승 정지용 시인과 형제와도 같았던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흔적까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영화 <동주>, 그리고 1인 출판사 소와다리의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지난 달, 친구의 소개로 1인 출판사 소와다리를 알게 되었다. 소와다리에서 윤동주 시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초판본으로 출간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리고 몇일 후 책을 샀다. 사실 문학에는 관심이 없던 나였는데, 작년 생일에 시집을 선물받은 후 우연히 읽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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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영 에디터
2016.03.01
문화소식
공연
(~ 5. 01.) 투러브 [뮤지컬, 여우별씨어터]
우리들의 사랑은 무슨 색일까? 현실적이고, 부끄러운 현실. 조건없는 사랑! 그런데 있으면 더 끌려! 어떤 방법으로, 어떤 길로 가도 결국엔 사랑이다. 뮤지컬 투러브는 평범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그 중 가장 흔한 남녀 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열정적으로 사랑하다 열정은 어느새 현실(결혼)이라는 벽 앞에서 힘겨워하고 그 힘겨움은 다른 ‘열정’에 흔들리게 된다.
투러브 우리들의 사랑은 무슨 색일까? 현실적이고, 부끄러운 현실. 조건없는 사랑! 그런데 있으면 더 끌려! 어떤 방법으로, 어떤 길로 가도 결국엔 사랑이다. 뮤지컬 투러브는 평범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그 중 가장 흔한 남녀 간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열정적으로 사랑하다 열정은 어느새 현실(결혼)이라는 벽 앞에서 힘겨워하고 그 힘겨움은 다른 ‘열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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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2.27
작품기고
이별 후 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별 후의 그림으로 처음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된 이 연주 입니다. 사랑안에 존재하는 기쁨, 슬픔, 화남,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들을 예쁘고 따듯한 그림으로 담아내어, 함께 공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일러스트 작가 겸 기자가 되도록 언제나 공감가는 그림들로 여러분들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별후 아프고 슬픈 마음은 끝이란게 있지만 기억이란 두 글자는 여전히 나를 가득 채우고 있다 곁에 없어도 있는 듯 너라는 조각으로 채워지는 오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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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에디터
2016.02.24
문화소식
공연
(3.5~5.1) 투러브 [뮤지컬, 대학로 여우별씨어터]
to love(사랑하기)는 two love(여러사랑)을 통해 진실한 사랑을 찾고 싶어 한다.
투러브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가요?-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가요? 로맨틱 코메디 창작 뮤지컬 투러브 ♥♡♥♡♥♡♥♡♥♡♥♡♥♡♥♡ 우리들의 사랑은 무슨 색일까? 현실적이고 부끄러운 현실 N포세대, 흙수저, 신분사회 조건 없는 사랑.. 그런데 있으면 더 끌려! 로맨스, 현실, 사랑 어떤 방법으로 어떤 길로 가도 결국엔 사랑이다! to love? two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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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화려한 색감 없이도 강렬한, 허브릿츠 [시각예술]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츠 사진전 허브릿츠 사진전: 헐리우드의 별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츠 사진전 허브릿츠 사진전: 헐리우드의 별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허브리츠 사진전 헐리우드의 별들을 감각적이고도 파격적으로 사진에 담아 낸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사진작가 허브릿츠. 1952년 생인 그는 전설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패션계에 노장들이 현존하기에 준수했던외모의 사진 속의 그는 왠지 아직 청년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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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디디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영화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중고등학생때 급식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종이 울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친구들과 뛰어가서 서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전 언제 도착하는지 앱으로 확인해서 맞춰 가는가 하면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그를 기다리는 1분 1분이 한시간 같은 전형적인 ‘빨리빨리’의 한국인이랄까. 그럼에도 ‘기다리고 있을 때가 나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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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훈 에디터
2016.02.24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및 한글창작 혐의로 체포, 조사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지 않고 옥중에서 요절한 민족시인 청년 윤동주의 유고시집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원고를 더해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1955년 발행된 증보판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및 한글창작 혐의로 체포, 조사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지 않고 옥중에서 요절한 민족시인 청년 윤동주의 유고시집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시] [별 헤는 밤] [십자가] 등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원고를 더해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1955년 발행된 증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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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영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빛의 감성으로 새로운 나와 만나다 [시각예술]
한남동 독서당로에 개관한 새로운 감성을 제시하는 문화예술 아지트라는 이름을 내세우는 디뮤지엄이 개관 첫 전시로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Spatial Illumination 9 Lights in 9 Rooms)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 특별전에는 설치, 조각, 영상,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각각 9개의 독립적인 방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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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6.02.22
문화소식
공연
(~ 03. 01.)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 여우별씨어터]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게는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그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어서오세요. 여기는 시간을 파는 상점입니다.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드립니다!
시간을 파는 상점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게는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그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어서오세요.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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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2.19
문화소식
전시
(~03.14) 우리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 동해.독도 특별기획전 “독도 五感圖” 展 [회화, 세종문화회관]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들의 모임 ‘앙상블 라 메르 에 릴’(Ensemble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앙상블)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제2회 동해.독도 특별기획전 “독도 五感圖” 展을 2.24-3.14 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2관에서 개최한다.
우리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 동해.독도 특별기획전 “독도 五感圖” 展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문화예술인들의 모임 ‘앙상블 라 메르 에 릴’(Ensemble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앙상블)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제2회 동해.독도 특별기획전 “독도 五感圖” 展을 2.24-3.14 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2관에서 개
by
오지영 에디터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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