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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REBIRTH
그 동안의 아트인사이트와의 만남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다.
재탄생 우리의 만남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다시 새로운 만남이 탄생된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이 사랑한 "썅년들", 은수, 서연, 썸머 [영화]
영화 <봄날은 간다>의 은수, <500일의 썸머>의 썸머, <건축학개론>의 서연. ‘옛사랑이자 썅년’이라는 극단적인 평가가 공존하는 세 영화의 캐릭터다. 저 말이 맞다면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고 처참하게 짓밟아버리는 아름다운 악당인 셈이다. 정말 은수와 썸머, 서연이가 그런 말을 들을 만큼 나빴을까? 우리는 여기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하나 있다. 저
by
장지원 에디터
2018.06.18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의 생각은 어떤 모양인가요? 생각하기의 기술
생각하기의 기술 오랜만에 ‘만화책’을 읽었다. 그림이 많아서인지 책장을 슥슥 넘길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면 다시 읽기를 몇 번이고 했던 것 같다. 공감되는 문구가 많고 무엇보다 공감가는 그림이 정겨웠기 때문이다. 저자는 나와 닮은 구석이 많다. 치과의사로 지내던 그는 어린시절 좋아했던 캐릭터 ‘피너츠’와 ‘캘빈과 홉스’를 떠올리고 만화를
by
오윤희 에디터
2018.06.16
리뷰
도서
[Preview] 당신이 책과 함께할 시간, 시간을 파는 서점 [도서]
Prologue. 많은 사람들의 여가 시간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흐른 지 오래된 지금, 책의 정보 전달이라는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매체는 넘칠 만큼 많이 생산되어 대중의 소비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수 존재한다. 책이 주는 아날로그 감성-책을 넘기는 맛과 소리, 장마다 배어있는 책의 냄새, 손으로 느끼는 책의 질감-을
by
차소연 에디터
2018.06.16
리뷰
PRESS
[PRESS] 당신은 이미 소중한 사람,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뮤지컬 < 라흐마니노프 >, 뮤지컬과 클래식의 조합.
[PRESS] 당신은 이미 소중한 사람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다시 무대에 올랐다. 지난 3년간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다는 그들의 음악, 그리고 이야기. 도대체 어떤 뮤지컬이기에. 낭만파의 마지막 기수 이 이야기는 음악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다. 뮤지컬 속 라흐마니노프와는 달리 실제 라흐마니노
by
이주현 에디터
2018.06.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은 책을 좋아하나요?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문학]
소설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에서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넘어서, 책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다시 한 번 책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소설은 쉽게 읽혔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책을 정말로 좋아하는 걸까,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등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읽고 나서도 쉽게 여운이
by
오지영 에디터
2018.06.16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깊은 밤을 날아서
어렸을 때의 꿈을 생각하며 그렸던 그림이다. 아직 꿈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 꿈을 누구한테도 말한 적 없지만 몰래 몰래 오늘 밤에도 그 꿈을 향해 날아가는 중이다.
깊은 밤을 날아서 소녀는 꿈을 향해 간다 훌쩍 커버린 어른은 아직도 그 꿈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아직 깜깜한 밤일지라도 환한 낮이 밝아오기 전에 아무도 모르게 날아가고 있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13
리뷰
전시
[Review] 당신이 몰랐던 샤갈 – ‘영혼의 정원’ 전시를 다녀와서
아쉬운 점들에도 불구하고 샤갈의 다양한 작품, 특히 평소 만나기 힘든 판화 작품들을 만났고 그의 다양한 기법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전시는 샤갈의 매력 너비를 한 폭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미술에 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지만, 여행 중에 미술관을 다니다보면 익숙한 그림을 발견하고 작가를 맞췄을 때 오는 재미가 있다. 맞추기 쉬운 대표적인 작가는 르누아르(볼이 발개진 귀여운 소녀), 고흐(짚, 아몬드 나무, 농부, 붓터치), 그리고 샤갈이 있다. 샤갈의 작품을 알아보는 방법은 배경으로 그려진 마을과 사람의 눈을 하고 있는 측면의 당나귀를 찾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8.06.09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간절함
가끔 간절한 것이 있을 때 하늘을 보고 소원을 빌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 소원이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작은 위로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그런 위로.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것일 수 있다. 간절한 것을 얻기위해 타인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타인의 따뜻한 위로를 바라는 것이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6.06
리뷰
전시
[Review] 디어마이웨딩드레스, 당신의 드레스는 어떠합니까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 '스.드.메'라는 과정이 있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드레스는 결혼식에서 그만큼 중요한 것이고, 신부를 빛나게 하는 라개, 혹은 여자들의 로망으로 불리우는 굉장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옷이다. <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 전시는 포스터부터 너무나도 아름다운 드레스의 모습이 보여지고 있어서 드레스에 대한 나의 로망을 더욱
by
김승아 에디터
2018.06.05
리뷰
PRESS
[PRESS] 당신이 작품을 만나는 그곳의 뒷모습 이야기
우아한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이야기 미술관, 그 뒷모습이 궁금하다 미술관의 뒷모습 _다카하시 아키야 Prologue 익숙한 듯 아닌 듯 묘한(?) 질문으로 글을 시작해보겠다. “미술관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마침 옆에 있던 친구에게도 물어봤다. “왜 그런 걸 물어봐?” 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함께 생각해 보자. 미술관은 무엇을
by
오예찬 에디터
2018.06.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는 말할 수 없고 당신은 들을 수 없다. [문학]
나는 말할 수 없고 당신은 들을 수 없다. 「뿌넝숴」, 「인간에 대한 예의」를 읽고 인간에 대한 예의 「인간에 대한 예의」에서 여성잡지의 기자인 ‘나’는 6월호에 싣기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 이민자를 취재하게 된다. 인도에서 깨달음을 얻은 그녀는 명상을 하고 차를 마시며 인생을 살아갈 용기를 갖는 방법을 설파한다. ‘나’ 또한 그녀가 풍기는 신비함에 마음이
by
김새영 에디터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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